첫댓글 동요 곡도 이렇게 들으니또 새롭습니다노랫말 처럼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납니다
인생살이 남들도 살아가는데 다가올 미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오늘 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혼자서 눈물을 훔치며 입술을 깨물고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