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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학자가 국민 저항권에 관해서 언급하고 있다. ...
가짜 뉴스들이 난무하고 있고, 양진영의 세력논리가 횡행하고 있는데, 이를 체제전쟁이라고들 하는 것 같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데, 주제가 法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易에서 동서축(간태궁)이 중심으로 (=大方) 자리잡는다면, 현실세계에서도 그러한 조짐은 보여야 한다.
간태궁의 간은 '소남' 이고, 태는 '소녀' 가 된다. 이 둘이 주인공으로 들어서면 그 때가 咸悅(함열) 이다. 소녀(兌)가 느껴서(咸) 오르가즘상태에 들어가 즐거워하는 것이 咸悅 인데,,,,이것에 관한 이야기는 주역의 31번째 괘인 '택산咸' 괘의 주제이다....
머리로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心) 느껴서( 咸) 즐거워하는(兌) 것이 咸悅 이다....
(참고) 咸悅 의 의미
행록 2장 4절 주유하시다가 상제께서 함열(咸悅)에 이르셔서 「만인 함열(萬人咸悅)」이라 기뻐하셨도다.
행록 3장 21절 八월에 김 형렬이 입석리(立石里)에 계시는 상제를 배알하고자 찾았도다. 상제께서 수둥다릿병이 다소 회복되었으므로 형렬의 안내로 하루 이삼십 리씩 걸어서 함열 회선동의 김 보경의 집에 이르셨도다.
행록 3장 24절 갑진(甲辰)년에 도적이 함열에서 성하였도다. 주민들이 공포에 떨었거니와 김 보경도 자기 집이 부자라는 헛소문에 매우 신경을 쓰고 있었느니라. 이해 九월 중순경에 상제께서 함열 회선동 김 보경의 집에 오셨도다. 보경이 “도적의 해를 입을까 염려되오니 어찌 하오리까”고 근심하니 상제께서 웃으시며 보경의 집 문 앞에 침을 뱉으시니라. 상제께서 떠나신 후로 도적이 들지 않았도다.
공사 1장 14절 상제께서 을사년에 함열에 계실 때이니라. 형렬을 비롯한 종도들을 거느리고 익산군 만중리(益山郡萬中里) 정 춘심의 집에 가셔서 춘심에게 명하사 “선제를 지내리니 쇠머리 한 개를 사오라” 하시고 백지 한 권을 길이로 잘라 풀로 이어 붙이고 절반을 말아 두 덩이로 만들고 한 덩어리씩 각각 그릇에 담아 두셨도다. 상제께서 밤중에 앞 창문에 두 구멍을 뚫고 쇠머리를 삶아서 문 앞에 놓고 형렬과 광찬으로 하여금 문밖에 나가서 종이 덩어리를 하나씩 풀어서 창구멍으로 들여보내게 하시고 문 안에서는 종이 끝을 다시 말으시니 종이 덩어리가 다 풀리니라. 별안간 천둥과 같은 기적소리가 터지니라. 이 소리에 외인들도 놀랐도다.
제생 15절 김 광찬은 상제를 모시고 김 성화가 있는 고을 임피 군둔리(臨陂軍屯里)에 이르러 며칠 동안 머물렀도다. 상제께서 죽게 된 성화의 이웃 사람을 제생하셨느니라. 상제께서 환자를 만나 그 병은 그대로 치료하기 어려우니 함열(咸悅) 숭림사(崇林寺) 노승을 조문하고 돌아오게 하셨도다. 환자는 중병의 몸을 이끌고 그곳을 돌아옴으로써 사경에서 벗어났도다. 그가 이튿날 다시 숭림사에 찾아가니 노승이 죽었는지라. 조문하고 돌아오면서도 상제 말씀에 위력을 느끼고 두려워하였도다.
예시 33절 상제께서 함열의 종도 김 보경으로 하여금 큰 북을 대들보에 달아매게 하시고 병자정축(丙子丁丑)을 밤이 새도록 내리 외우시면서 북을 치며 “이 소리가 서양에까지 울리리라”고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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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이들을 역에서는 '소남과 소녀' 라고 한다. 靑年 들이 주도권을 쥐게 될 거라는 거는 <탄허> 라는 분이 정역을 통해 예견했었던 것인데, 이것이 바로 '간태궁' 이야기다....대한민국 청년들의 활약은 문화계에서부터 전세계적으로 시작되었는데. ...작금의 대한민국 사태에서 드디어 청년들 이야기가 나온다. 이들이 드디어 정치에 등장했단 것이 고무스럽다. 늙다리들만의 태극기부대에 이들이 합류했다는 현상 자체가 경이스럽다. ....
(1) 천하를 바로잡으려는 음모
행록 3장 53절 이때가 백의군왕 백의장군의 도수를 보시는 때이었도다. 때마침 면장과 이장이 들어오는 것을 보시고 상제께서 면장에게 “내가 천지공사를 행하여 천하를 바로 잡으려고 하는데 그대가 어찌 이러한 음모에 참여하나뇨” 하시니 이 말을 듣고 놀라 두말없이 돌아가서 관부에 고발하였느니라. 이때 상제께서 고운 일광단(日光緞)으로 옷을 지어 새로 갈아입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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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록3장53절> 의 내용은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백의군왕 백의장군의 도수' 라는 말이 그렇고,
'面長 과 里長 이 들어오는 것을 보시고' 의 상황이 그렇고,
'천하를 바로 잡으려고 한다' 는 음모가 그렇고,
'관부에 고발하는 행위' 가 그렇고,
'日光緞으로 옷을 새로 갈아입으신' 것이 그렇다.
(참고) 面牆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2) 고생(?)
예시 82절 이제 너희들이 지금은 고생이 있을지라도 내가 단식하여 식록을 붙여 주고 여름에는 겹옷을 겨울에는 홑옷을 입어 뒷날 빈궁에 빠진 중생으로 하여금 옷을 얻게 함이니 고생을 참을지어다. 장차 천하 만국을 주유하며 중생을 가르칠 때 그 영화는 비길 데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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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달력> 을 바꿔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그 의미를 두 가지로 해석할 수는 있으나, 어찌 되었든 '고생 ' 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로 보인다는 점에서 걱정스럽기는 하다.
이 '고생 ' 은 자연재해가 전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3) 그림감상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I2wIj7G-5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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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다리는 아니시고 이 나라 대한민국의 경제 사회 문화를 만들어 주신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신 분들이 태극기 애국세력 ~그리고 그분들의 진정성을 이제서야 젊은 청년들이 알게됨을~참 이 나라의 법치는 도대체 헌법과 법 그리고 원칙이 제대로 서 있는지 정말 무법천지의 세상 같다 참 현재의 이 대한민국은 누구를 위한 법과원칙인지 미꾸라지 한마리가 용되겠다고 하는 그런 미꾸라지는 요리조리 법도 잘 빠져나가는 미꾸라지 인데 다들 그 미꾸라지에 줄을 서고 있는것인지 중앙 선관위 위원장을 다 대법원의 대법관 지방선관위 위원장 각 지방의 고등법원장 뭐가 그리 감출것이 많으면 저렇케 법과원칙이 깨져버리는지 다 위에서 막 억누르고 있다고 밖에 볼수가 없다 다들 악취의 판사들 같다 무색 무취가 아닌 참 암울하다 암울해~~
🙂🤫🤔 지금 상황과 정확히 일치하는군요^^
무법천지라야 !!!!!!제대로 된 법이 나오겠네요 ~그래서 진법이 나오는데 그냥 쉽게 나오면 그것은 진법이 아니지~암 그렇코 말고 올해는 제대로 된 진법이 나오리라 ~~사두용미의 기운으로 세상사 성과웅을 가져라 이제는 웅의기운으로 성은 너무 많이 참았노라
건달님이 바로 그분이슈? ^^
음력 설 을 쇠고 하늘에서 큰 기운을 받아야 가능하겠죠 ~누구나 다 한다고 한들 된다고 한들 하늘에서는 이미 정해 주셨다고 봅니다 참 된 리더란? 때로는 그 목숨을 담보로 대의를 위해서 던질줄도 알아야 진표율사께서의 만신창법의 수행법처럼 말이죠 ~주둥이로 나불나불 헛방이다 !!!!!!!도지행 이라야 도지각 이 나오지 행은 없고 말만 앞세우면 신명께서는 비웃으신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건국의 이념에서 이승만 대통령님의 기독교인 으로써 자유 대한민국을 주장을 하시고 만드셨다 우리나라는 기독교인 이 엄청나게 많타 이 기독교인 목사님들의 목회자의 길을 가시는분들 중에서 뛰어난 분들이 참 많타 이 기독교인을 포덕할수가 있는 능력치라야 대두목에 길이 기깝다 아마 엄청나게 어려울 것이다 기독교인 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엄청나게 부르짖는다 강증산 구천상제님께서 성경책을 불에 태워 버렸다고는 하나 지금 트럼프 대통령님은 각 가정마다 성경책을 두라 종교의 힘으로 미국의 단합을 요구한다 종단대순진리회를 알고 수도를 한다고 저 또한 어설픈 몇 성구 말씀을 자의대로 해석을 하는데 그렇케 하면 않된다고 봅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으시라 기독교인의 힘은 더욱더 강해지리라 기독교인을 포덕하라 역으로 선교 당하면 어쩔수가 없고 뭐 불교신자도 마찬가지로 부처님을 포덕하라 참 쉽지가 않겠지만 도가 그 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포덕하라 포덕하라 그래야 포덕천하니라 참 어렵죠~~이것이 유불선의 도통 신들이 각기 닦은바에 따라 도통을 열어주시니라 문제는 중국에 있는 신들인데 이렇케 중국에 반중정서는 전세계적으로 심각하다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