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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맨스 소설 2. 러브하우스37
꿈꾸는 아줌 추천 0 조회 1,105 08.01.05 21: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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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5 21:54

    첫댓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

  • 작성자 08.01.06 22:16

    정말요?? 믿을수가... 늘.. 부끄러워서 잠수중입니다.

  • 08.01.05 22:27

    계속 엇갈리는 것만 같아요ㅠ

  • 작성자 08.01.06 22:17

    제가 좀 꼬았어요. 꽈배기 부인.. ㅋㅋ

  • 08.01.05 23:02

    재미있게 잘읽었는데,진영이 너무 안됐고 성운이 너무 미워요. 다음편도 빨리요....

  • 작성자 08.01.06 22:17

    그래도 가슴설레게 잘생겼답니다. 음..

  • 08.01.06 05:47

    궁금해요ㅠㅠ 다음편도 빨리 돌아오세요...ㅋㅋ 잘 읽고 갑니다..^^

  • 08.01.06 11:04

    진영이가 아파서 성운이를 더 밀어냈군요~ 성운이 본 장면에 또 오해하는 건 아니죠?? 그럼 두 사람 너무 아플 것 같은데... 성운도 이제 진영이밖에 모르는 것 같고... 행복해 하는 두 사람 어서 보고 싶네요~

  • 08.01.06 15:41

    진영이 아프군요~~~ 성운이 또 오해하고 떠나겠네요? 진영의 수술이 잘 되길 기도해요~~~

  • 08.01.06 16:24

    아, 아파서 어쩌나 어쩌나, 담편 빨리 부탁합니돠~~~~~~~~~~~~~~~~~~~~~~~~~~~~~~~

  • 08.01.06 20:1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흑흑흑. 어뜨케.. 성운아 얼른 알아차리렴 ㅜㅜㅜ

  • 08.01.07 21:34

    꽈배기도 너무 많이 꼬인건 딱딱하던데....쬠만 꽈줘요...감칠맛나게요~~ㅎㅎ 진영이 너무 안쓰럽고 성운이가 얼른 진영의 진심알았으면...최회장님 첨엔 멋져보이드만..인생 헛산겨..쯧(ㅡㅡ;;)

  • 08.02.19 14:16

    짱재밌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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