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유가 아니에요. 완벽한 스텔스 성능을 보유한 5세대기가 되기 위해선 매립식 무장창만이 아니라 동체 외피 패널의 지그재그화, 외부에 노출된 EOTS 등의 센서의 통합 및 매립화, 엔진노즐의 톱니처리, 운영컴퓨터의 고도화 등등 다양한 요소를 모두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매립식 무장창만 먼저 적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매립식 무장창 개발 역시 상당한 역학적 공학적 해석과 실험이 필요한데, KF-21은 최대한 개발기간을 단축해서 공군의 노후 전투기 퇴역스케쥴을 맞춰주는 역할 또한 중요하기에 굳이 매립식 무장창 처음부터 적용하겠다고 시간과 돈을 낭비할 수 없기 때문이구요.
그래서 KF-21 계획은 4.5세대인 블록1/2를 통해 공군의 노후기 대체를 스케쥴 맞춰서 해주면서 운용과정에서 습득되는 데이터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차후 블록3를 통해 위에서 언급한 기술들을 몽땅 적용한 본격적인 스텔스 전투기이자 5세대화를 달성하겠다고 단계적 목표를 세운거구요.
첫댓글 우리 라매!!
캬
인도네시아 국기 볼 때마다 인니 정치 상황에서 민주주의 세력인 대통령과 군부 세력이 다툼이 있는 건 알지만 많이 안타깝네요
미사일은 일부러 내놓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저게 매립되면 완벽한스텔스(5세대)기로 미국과 일본, 중국등의 견제가 엄청나기 때문에 우린 4.5세대라고 계속 내세우고 있는중이라. 어차피 이미 저거 매립될게 뻔하다고 인식되고 주위의국가도 그렇게 알고 있는듯 하더라고요.
그런 이유가 아니에요. 완벽한 스텔스 성능을 보유한 5세대기가 되기 위해선 매립식 무장창만이 아니라 동체 외피 패널의 지그재그화, 외부에 노출된 EOTS 등의 센서의 통합 및 매립화, 엔진노즐의 톱니처리, 운영컴퓨터의 고도화 등등 다양한 요소를 모두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매립식 무장창만 먼저 적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매립식 무장창 개발 역시 상당한 역학적 공학적 해석과 실험이 필요한데, KF-21은 최대한 개발기간을 단축해서 공군의 노후 전투기 퇴역스케쥴을 맞춰주는 역할 또한 중요하기에 굳이 매립식 무장창 처음부터 적용하겠다고 시간과 돈을 낭비할 수 없기 때문이구요.
그래서 KF-21 계획은 4.5세대인 블록1/2를 통해 공군의 노후기 대체를 스케쥴 맞춰서 해주면서 운용과정에서 습득되는 데이터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차후 블록3를 통해 위에서 언급한 기술들을 몽땅 적용한 본격적인 스텔스 전투기이자 5세대화를 달성하겠다고 단계적 목표를 세운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