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내년이래요~~~
라는 현수막 문구가 생각납니다.
내년에는 진짜
명절을 가족, 친척들과
모여 도란도란 보낼 수 있겠지요.
일상의 스쳐 지나간 일들이
진짜 소중하게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코로나의 기억을 대화삼아
옛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절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화이팅하십시오~~~
제발 내년에는 그랬으면 좋겠네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성투하십시오~~~
첫댓글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화이팅하십시오~~~
제발 내년에는 그랬으면 좋겠네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성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