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동생이랑 나랑 일갔다왔는데 아빠가 본인 염색하고 나서 강아지 한데 숯검댕이 처럼 눈썹에 칠해놔서 미쳐버릴거 같애 인터넷에 찾아봐도 정보도 잘없고 아무리 지워봐도 그대로야
낼 병원에 갈껀데...해결해주실려나..이게 털을 미는거 밖에는 없다던데 울집 강아지 단모 치와와거든....난 진짜 엄마보다 아빠가 먼저 죽었어야해...강아지를 두마리 다 지가 데려다놓고 1도 신경안쓰고 울엄마 개무시하고 말도 안듣고..나이가 60대인데 왜이리 철이 없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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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상태 괜찮아 근데 내가 다니는 동물병원이 미용은 안하는데 그래도 가도 되겠지..? 아예 방법이 없으니까 미는거 밖에는😢
그래서 내일 갈려구ㅠㅠ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