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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슬퍼마오 / 이세진
우에사노 추천 1 조회 697 20.09.15 15: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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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5 15:40

    첫댓글 누구나
    한번쯤 잊혀지지 않는
    추억들도 있겠지요
    시간이 흐를수록
    그때 그시절
    이루어 지지 못한
    추억들이 다시 그리워질때도
    있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0.09.15 18:02

    옛노래를 꺼내들으며 옛추억과 옛사연을
    더듬는건 노후의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런지요
    어차피 우리 세대는 미래지향적 이기보다
    과거 회귀형이니까요

  • 20.09.15 16:29

    아,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왜 저의 기억에는 없는지요?
    성량 풍부하고 매력적 허스키 보이스를
    가진것 같아요
    오늘도 집콕 방콕 동남아 중입니다
    언제나 자유로울까요?

  • 작성자 20.09.15 20:15

    이 노래가 낯선건 저처럼
    잡식성이 아니라서 그럴테지유?ㅎ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집콕이 허사가
    되지 않으려면 참고 기다리는수밖에
    별 수가 없겠네유~
    여행, 치맥 할 날이 올때까지^^

  • 20.09.15 23:21

    사진을 보니 알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문주란님 처럼
    굵직하고 매력있게 들립니다.
    시원한 외모와 비음이 듣기 좋습니다.

  • 작성자 20.09.16 15:08

    안타깝게도 기억에서 멀어져간 가수가 분명합니다만
    제 블로그에 제일 많이 달린 이 노래 댓글을 보면
    이 노래를 무지 반가워 하고
    한결같이 '이세진'을 그리워하고
    컴백을 갈망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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