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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보 [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유쾌한 말, 묵형의 말'http://hkmd.kr/mobile/article.html?no=68432
[미래일보] [오피니언 칼럼] 최창일 시인, '유쾌한 말, 묵형의 말'
(서울=미래일보) 최창일 시인 = "범방(犯房)에서 온 것 같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지압원을 찾은 학인에게 엄 원장 말이다. 학인은 범방의 뜻을 찾는다. 남녀가 성적 관계를 맺는 일을 뜻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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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우라질 육시랄 젠장은 형벌에서 나온 욕이라고 함대부분의 욕들이 성적인 의미가 들어있으니 제기랄도 그런쪽으로 그런거 아닐까 해석한 듯 근거는 아무것도 없음제기랄을 지금 말로 바꾸면 '이런 콩밥먹을~' 이라는 뜻인 거.
첫댓글 휴~ 아 물론 욕이긴하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다행..
이런 콩밥먹을~ 젠장!
아 다행...
다행이다ㅜ
첫댓글 휴~ 아 물론 욕이긴하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다행..
이런 콩밥먹을~ 젠장!
아 다행...
다행이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