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가 벌써 7개월이 됐네영..
애덜 둘 키울라니깐.. 컴할 시간두 여유가 안되구..
지금은 둘 자 낮잠중...
연수가 오늘 일찍 일어나서 설쳐되더니.. 낮잠자네영..ㅎ
언제 이사가나 하루하루 세구 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낼모래면 이사가네영..
저두 이젠 의정부인..ㅎㅎ
의정부 사시는 맘들...
저랑 친하게 지내주실꺼졍..ㅋㅋ
이사갈 날이 닦쳐오니깐..
정신 하나두 없구..
애덜땜시두 정신 하나두 없구...
하여튼.. 정신없이 하루하루 지내구 있네영..
가서 정리는 어케 해야할찡...
아~ 몰겠땅..
하여튼...
간만에 글올리네영...
울 연호가 쫌더 크면 저두 활동 무쟈게 열심히 하겠음당~^^
구럼~
휘리릭~
첫댓글 야~~~ 이게 얼마만이냐.. 여기서 본게.. ㅎㅎㅎㅎ 여기서 간만에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 ㅋㅋ 암튼 잘살아라.. 우리가 볼수있는 가능성이 더 희박해지는구낭.. 니가 친정가고 내가 시댁을 같은날에 가도 볼까말까네.. ㅋㅋㅋ 가끔 연락하구.. 알찌?
니 다여트 열심히 하고 있제? 벙개때 니 모습 보고 싶네 ㅎㅎ
연수랑 둘째도 많이 컸겠네...울 둘째 예환이는 백일지나고 이제 4개월이되는데...나중에 날이 좀 따뜻해지면 보자...울 집에서 의정부가는 버스 많은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