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생 성 상납’ 막말 김준혁에게 “역사 특강해달라” : https://cafe.daum.net/unitalk/9bYO/13545
‘민주 건달’ 개탄했던 어느 사회주의자의 訃告 : https://cafe.daum.net/unitalk/9bYR/9173
“X진표 박병X”… 민주 올드보이·초선·개딸 막말경쟁 : https://cafe.daum.net/unitalk/9bYO/13557
보수여, ‘민희진’을 감당하시겠습니까 : https://cafe.daum.net/unitalk/9bYO/13573
ifor****
기자님, 제 정신이오? 남의 말에 대리만족을 느낀다 해도, 그것이 잘못된 방법이라면 그건 잘못이지 이런식으로 포장해서 기사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어렵게 회사를 창업해 키웠고 계열사를 능력있다고 믿고 스카우트한 한 사람에게 대표를 시켰는데 자신이 만든 히트 상품을 갖고 나가겠다고 기자회견을 열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어떻게 나라가 점점 상식적 기준과 규범이 무너지고 있다 봅니다. 서슴없이 욕설을 한 전과범과 유사 이들이 환호를 받으며 국가의 의회에 들어가고 참 이게 뭔가요?
cha1****
형수에게 쌍욕을 퍼부어도 국회의원에, 야당 대표에 대통령 후보까지 하는 세상인데 뭘 새삼스럽다고
ssou****
욕설하면 리짜이밍이죠 그래서 리짜이밍이 인기 많은가 봅니다
ince****
역시 기자 그 성별. 제목보고 기사는 안봤다. 기자 성별 내 추측이 맞나 확인하러 온것뿐. 민씨에 환호는 기자 너나 하겠지. 개인 일기 및 감상문은 기사로 쓰지마라. 앞으로 니 기사는 거르마.
대한민국 직장인은 왜 ‘쌍욕’ 민희진에 환호할까
[아무튼, 주말]
욕설 난무 130분 ‘원맨쇼’
‘날것’에 대리만족 느꼈나
“그의 130분은 한 편의 영화였다”
금기를 깬 통쾌함
일각 “결국 입이 화를 부를 것”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5/04/N3FWEGR7I5FHZKBD3VPSN4KD3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