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 마누라 김윤옥과 다이아 밀수사건,, 그리고..
(서프라이즈 / 세도나 / 2009-5-2 13:05)
이춘호와의 관계..
지난 대선, 한나라당 후보 경선 당시 놀랄만한 발언이 터져나왔다.
바로 이명박 후보의 마누라 김윤옥의 다이아 밀수 적발 사건.
김윤옥이 해외에서 입국할 당시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 몇개를 끼고 밀수를 하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이 되었단다.
이 이야기는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지어낸 소문이 아니다.
바로 한나라당 홍준표가 직접 거론한 발언이다.

홍준표 이놈이 자기 딴에는 이명박이를 도와준답시고
상대당에서 이 소문을 거론하며 공격할까봐
미리 쐐기를 박는다는 의미에서 스스로 폭로했다는 말이다.

홍준표 덕분에 몰랐던 쥐새끼의 추잡한 모습을 또하나 봤다.
서울시장까지 역임하고 국가의 대통령 후보에 오른 놈의 마누라가
고작 발가락에 다이아 반지끼고 밀수를 하다가 적발된 이 코메디는
언론새끼들이 이리 저리 감춰서 논란거리도 되지않고 사라졌다.
쥐새끼가 하는 말 도덕 도덕,,,,, 법치주의 법치주의,,,
좋은 소리지.
또
김윤옥이가 같이 쇼핑을 다니며 친하게 지내는 여편네가 하나 있다.
이춘호라고...

전에 쥐새끼 정권 초에 여성부 장관 후보에 올랐다가
땅투기 혐의가 드러나 도중 하차한 여편네다.

뭐?
유방암인줄 알았다가 병원에서 아니라는 말듣고
너무 기뻐서 그 기념으로 오피스텔을 하나 샀다나...
그 미친 부동산투기를 자랑스럽게 지껄인 여편네.
이 여자가 하차한 뒤에 KBS 이사로
낙하산 발령받은거 나중에야 알았어.
참 나 기가차서.
이런 여편네가 KBS 이사라니.
김윤옥과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 저런 똘박같은 여편네가
그런 자리에 간다는게 말이나 되나.
그런데 이 여편네가 나중에 정연주 KBS 사장을
해임시키고 구속시키는데 일조를 했더만.

정연주 사장의 해임안을 통과 시키기위해 노조들의 반발을 피해
호텔방까지 도망다니며 결국 그 해임안을 통과 시키고 정연주를 구속시키는 일에 앞장섰던 인간이 바로 저 이춘호다.
김윤옥의 쇼핑 단짝 친구.
이 쥐새끼 이명박,, 정말 해머로 대가리를 바숴버려
오징어로 만들어버리고싶은 충동에 손이 떨린다.
\n' + document.getElementById('copyDocu').innerHTML + '\n
'); alert('본문html 소스가 클립보드 복사되었습니다. html모드에서 붙여넣기(ctrl+v)하시면 됩니다');" align=right>이글 퍼가기(클릭)
첫댓글 벌받을 사람들.
더러번 년넘들 발까락에 다이야를.....천박한것들......쥐떼들...
눈까리에 욕심이 덕지덕지,,볼따구에 심불이 덕지덕지...보톡스를 얼마나 처맞았으면 볼이 폭삭주저앉은것이 참 밥맛떨어진다.야
천벌을 받을 인간들....!!천벌을 받아라~~천벌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
똥~준포님!~ 자충수도 어느 정도지.....걍~ BBK 빨대 수첩공주님!과 이리들어 오시지? 내 운영진에게 말 잘~해서 우리편 시켜 줄테니...불쌍한 인생...딴날당도 절~마!~처치 못해서 골치~ 아플끼~고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도 지가 기자라고 사기쳐서 세금으로 갔죠. 올때는 발가락에 다이아 끼고 밀수하고....
웬~ 다이야?
정치검새 홍준표....ㅋㅋ....구케원 되더니 존나 까부는데 ...딴날당 원내총무라고??? 내눈에는 조선일보 지국 배달총무 같네 ㅋㅋ
ㅋㅋㅋㅋ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