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꿈)
'건희' 라는 말이 떠오르고 건강할건, 기쁠희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그맨 김지선이 사람들 많은데에서
자판기인지 정수기 아래 받치는 더러운 양동이 물을 가져와서 나보고 먹어보라고 합니다
저는 안된다고 싫다고 말하고 누님보고 먹어보라고 말합니다
난 (빨간) 고추장 도시락에 (빨간) 딸기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 있고
최화정은 싸움 잘하는 듬직한 남자의 엄마로 나옵니다
제가 옛날 살던 역곡집에서
30대 후반의 여자와 50대 후반의 여자를 양옆에 껴안고 잡니다 (제가 가운데)
첫댓글 프로필
이건희 1942년 1월 9일 (만 77세)
김지선 1972년 2월 5일 (만 47세)
최화정 1961년 2월 10일 (만 5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