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극의 막스테이지는 따로 적기로했다.
시작한다 (댓글좀달아줘요)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끝낸 극의징조
드디어 찐찐찐막으로 접어드는데...
이런곳에서 실수 한방으로 끔살이니 잘 따라와라
여기서 서폿템을 다 쓴다.
공격이 가장 많은곳이 보통 첫번째이니
억반을 앞에두고
다른 탱커 엘듀오를 항상 붙여둔다
(이렇게 해야지만 억반이와 엘듀오가 매 턴마다 나와서 피관리가 쉬워진다)
다른 하지만 가끔 방어구멍 기블베가 나오므로
우리 잊혀진 오공이를 잘 써주도록 하자.
잘 따라했다면 단단해졌을거다.
억반 아주 사랑해
이렇게 체력이 없는데 공격이 많다면
안내유령으로 보내버리자
그 와중에 퓨☆전
그리고 단단한 억반이
필자도 이렇게 운이 안좋을때가 있다.
그럴때는 위스로 방어를 높이거나
팔봉이를 쓰는것을 추천한다.
요놈이 팔봉이 (알고 있으려나)
정 안되면 안내유령으로 저세상 보내라
.
아 뭐야 사진이 날아갔다.
이런 경우에는 글로 써야지....
기블베는 공격을 웬만해서 받지 않게하자
지블공도 좀 사려주는게 좋다
단단하긴하다.
엘듀오는 방어력 면에서는 걱정할거 없지만
엘초오는 징조에서 평타가6만이니 조심하고
엘초베는 극의전에서는 힘을 잘 못쓴다.
다 막히거나 회피당하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무과금이라 기잠이기 때문에 무시해도 좋다
애초에 이글이 필요한건 나같은 초보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공전에 도전할 정도면
어느정도는 실력이 있다는 것이기에
그만 적도록하겠다.
다 알아들을거라 믿는다
궁금한건 댓글에 적으면 답장해 줄테니 마음껏 적어라
관심과 댓글을 받고싶다.
답글 많이 달아주라.
부탁해요.
제발.
이렇게 클리어 하시면 된다.
후기 티켓뽑
단뽑도 했지만
결과는 노코멘트다.
안좋으니까.
첫댓글 고생하셧습니다
덱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