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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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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께 향유를 3번 부었던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 입니다
전진식 추천 0 조회 3,220 14.09.23 14:3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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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23 14:58

    첫댓글 막달라 마리아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에요 성경은 보통 나이순으로 이름을 적어요.

  • 작성자 14.09.23 15:40

    막달라 마리아는 마르다의 동생입니다
    나이는 모르겠습니다
    족보를 나타낼 때는 나이 순으로 나타내지만 때로는 중요도 순으로도 나타냅니다

  • 14.09.23 15:41

    톰슨성경에 나온 것입니다. 참고로 한 번. . 1.

  • 14.09.23 15:40

    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23 15:46

    제글을 자세히 읽으시고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님이 올리신 주석글은 맞습니다.
    그러나 막달라마리아와 베다니 마리아와의 관계는 설명이 없네요
    그것은 성경에서 찾아야 알 수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 14.09.23 18:14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었고 같은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 작성자 14.09.24 08:10

    감사합니다

  • 14.09.23 22:39

    향유사건은 단 1회 있었습니다.

    언제? 유월절 엿새 전에
    어디서? 베다니 바리새인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누가? 마르다 동생 마리아가
    어떻게? 머리에 떨어 뜨리고 발에 부음
    왜? 마리아-신랑되신 예수님의 신부됨을 고백
    예수님-죽으시고 장사됨을 준비

    이 마리아는 죄 많은 여인이었으나 속죄함을 받은 베다니 마리아입니다.

    그녀는 언니 마르다와 오빠 나사로와 함께 살면서 아마도 창녀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유대 여자는 혼인식 때 신랑과 신랑의 내빈들에게 향유를 뿌리는 관례가 있어서 유대 여자들은 이 향유가 반드시 있어야 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께 시집을 갔다는 믿음의 고백을 한 것이죠!

    막달라 마리아와 관계 없습니다

  • 14.09.23 22:56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같은 연배로 알려져 있습니다.
    막달라 마리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
    이 분들은 거의 같은 연배일 것입니다.

    그러나 베다니 마리아는 아직 시집도 안간 아가씨 였습니다.
    시집 가려고 준비한 향유옥합을 깨뜨린 것으로 보아 시집을 가려고 준비한 아가씨입니다.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했던 것을 보면 젊은 여자 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죄 많은 여인인 셈입니다.

    그런데도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와 막달레인 마리아와 같은 인물이라는 것은
    지나친 억측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이미 시집간 지 오래서 깨뜨릴 향유 옥합이 없었습니다.

  • 작성자 14.09.24 08:12

    @crystal sea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셔야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하여 자세히 위에 설명해 놓았습니다
    댓글을 다실 때는 글을 자세히 읽으시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지적해야 할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 모친과 연배인 것을 성경속에서 증명해보시죠?

    자기생각에 갇혀서 성경을 보면 성경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눈의 비늘을 벗겨야 성경이 보일 것입니다

  • 작성자 14.09.24 08:01

    @crystal sea 향유사건은 유월절 엿세전과 유월절 이틀 전에 마리아가 부었다고 성경에 기록해놓았는데....
    그리고 엿세전과 이틀전에 기름부은 곳도 틀리는데 자세히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자기생각을 내려놓고 자세히 보아야 그 말씀의 의미를 알 수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주장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자기의 주장을 열거하지마시고
    성경말씀을 들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논쟁이 아닌 토론이 될것입니다

  • 14.09.24 10:15

    @전진식 성령의 조명하심을 입어 정밀하게 말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두 번 이상의 향유를 붓는 사건이 있었다면,
    한 복음서에 두 번 이상의 사건이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복음서에서 공히 단 1회의 향유 사건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동일한 사건에 대하여 각각 복음서가 관점을 달리하여 기록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각 복음서에 나타난 공통점이 있습니다.
    만약 각각 다른 사건이라면 어느 곳에서든지 그 공통점에서 벗어나는 정보가 있었을 것입니다.

    잔치를 베풀었던 사람은 베다니에 사는 바리새인 문둥이 시몬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데서 잔치가 베풀어 진 적이 있으면 그 잔치가 베풀어진 장소에 대한

  • 14.09.24 10:21

    @전진식 정보가 틀림없이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잔치 집은 <시몬의 집>이었다는 공통점만 있습니다.

    향유를 부은 사람은 <마리아>라는 것입니다.
    이 마리아는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의 동생이고,
    언니 마르다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는 죄 많은 여인으로 소문 나 있었습니다.
    간음을 했든지 몸을 팔아 생계를 유지했든지 아뭏든 부정한 여인이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 들렸다가 사함을 얻은 여인입니다.

    향유를 어디에 부었는가? 마리아는 신랑에게 향유를 붓는 관례에 따라
    머리에 살짝 붓고 발에 부어드렸습니다.

  • 14.09.24 10:24

    @전진식 특이한 점은 다른 내빈들에게도 향유를 부었어야 하는데,
    마리아는 나머지 향유를 예수님 발에 쏟아 붓고 머리로 쓰다듬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혼례식이 아니라 장례식을 생각나게 합니다.

    언제 이 사건이 있었느냐?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로 들어 오셔서 시몬이 잔치를 베풀었을 때 입니다.
    시몬이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베푼 것은 이 때가 유일합니다.
    그는 바리새인으로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나사로에게 행한 모습을 보고 자신도 병고침을 받기를 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잔치를 배설했지만 구세주로 영접하는 마음을 보여 주지 못해
    오히려 예수님으로부터 책망을 듣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4.09.24 10:28

    @crystal sea 요11장 1절~2절을 묵상바랍니다
    왜? 성경을 거기에 그렇게 먼저 기록해 놓았는지를....
    눅7장의 사건도 누구의 집이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시몬의 집이었습니다

  • 14.09.24 15:54

    @전진식 복음서의 다른 부분에 나타난 향유 사건을 여기에 맞추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향유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이 말씀 하시고자 하심이 분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이 요한복음서를 기록한 때가 언제인지 아시지요?
    향유 사건이 시간상 먼저 일어났기 때문에 향유를 부었던 자라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각적으로 지역에 이미 다 알려져 있던 향유 사건을 끌어다(소급하여) 언급하시면서
    이해를 돕기 위해 바로 그 마리아라는 소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월절 이틀 전에는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날인데,
    예수님이 앞서 유월절 먹기를 원하셔서 만찬이 있었던 날인데
    시몬이 따로 잔치를 베설할 수 없었습니다.

  • 작성자 14.09.24 10:32

    @crystal sea 마음을 내려놓고 자세히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베다니 문둥이시몬은?==> 베다니에 사는 전에 문둥이었던 시몬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문둥이는 진밖에 나가 살아야 하기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그러면 그가 왜? 문둥병에 걸렸었는가 까지 묵상해봐야 합니다

  • 작성자 14.09.24 10:37

    @crystal sea 님의 주장대로라면?==> 마태26장. 마가14장. 요한12장에서 시몬이 바리새인이었다는 증거는없습니다
    어떻게 시몬이 바리새인이었다고 주장합니까?==> 근거를 대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근거는?==> 눅7장에서밖에 찾을 수가 없습니다

  • 14.09.24 10:41

    @전진식 같은 사건이기 때문에 다 연결해 보세요~!^^

    베다니에 살았고,
    바리새인이었고,
    문둥이였고,
    이름이 시몬이었습니다.

    베다니가 문둥이 촌이었습니다.
    병이 다 낳았는데도 바리새인으로서 베다니에 계속 살고 있겠어요?

  • 작성자 14.09.24 10:48

    @crystal sea 마리아가 향유를 유월절 이틀 전에는?==>예수님의 머리에부었고
    엿새전에는 ?==>발에 부었다고 기록했지
    그것이 관례에 따라했다고는 말씀하지않고
    또 머리에 살짝 부었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유월절 이틀전 사건은?==> 문둥이었던 시몬의 집이었고
    유월절 엿새전 사건은?==> 나사로의 집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나사로가 시몬과 같이살았는지
    아니면 나사로의 집에 시몬이 찾아왔던 것인지는 확실치않습니다

  • 작성자 14.09.24 10:50

    @crystal sea 베다니가 문둥이 촌이었다는 근거를 성경을 들어서 증거해 주시기바랍니다
    베다니에 살았던 문둥이 시몬이 바리새인이었다는 것을 성경속에서 증명해 주시기바랍니다

  • 14.09.24 16:40

    @전진식 예수님은 유월절 엿새 전에 <베다니>로 들어 오셨고, <거기서> 잔치를 했습니다.
    여기 <거기서>가 나사로의 집이라고 읽으시니 오해가 생기시는 것입니다.
    <베다니>입니다.

    향유옥합은 유대 여자들의 혼인 필수품입니다.
    이것이 준비되지 못하면 혼인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관례는 신랑의 머리에 몇 방울 붓고, 다리에 몇 방울 붓고, 신랑의 친구들에게도 몇 방울씩 부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에 없지만, 문화적인 배경을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사로가 문둥병자였고,
    문둥병자들은 격리되어 살았었습니다.
    바리새인이었던 시몬도 문둥병이 들자 베다니로 들어와 산 것으로 보입니다.

  • 14.09.24 16:51

    @전진식 베다니에 살고 있던 나사로와 시몬은 서로 가까이에 살았습니다.
    나사로가 살아난 것을 보고 시몬도 자기의 병이 고침을 받길 원하여
    예수님이 오시자 잔치를 준비했는데, 마르다가 그 잔치 준비를 도와준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시몬에 대하여는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이 <베다니 문둥이 시몬>이라 기록했고,
    누가복음이 <한 바리새인>으로 소개되는데 예수님이 이를 <시몬>이라고 부르셨죠!

  • 작성자 14.09.24 17:00

    @crystal sea 베다니에 나사로의 집이 있던 것으로 보는것이 합당합니다
    그리고 문둥병자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살지못하고 격리되어 살게되어있습니다
    눅17장에 10문둥이를 생각해 보시면 될 것입니다
    베다니가 문둥이 촌이라는 증거도 없지만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가 문둥병자와 왜? 같이삽니까?
    율법에도 격리하게 되어있습니다

  • 14.09.24 17:55

    @전진식 님 마음대로 생각해도 좋지만,
    너무 자기 주관에 빠져서 진리의 맥을 놓치는 것을 보니 안타까와 그렇습니다.
    내가 100% 말씀을 이해할 수 있다라고 자고하는 것이 오류의 시발점이라는 것을 인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베다니>가 <슬픔의 집> 또는 <애통의 집>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문둥병자들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문둥병자와 그 가족들이 사는 마을이었을 것입니다.

    성경은 병든 오라비와 함께 마르다와 마리아가 살았다고 증거하고 있으니
    거기에 대고 아니라 아니라 할 것이 못됩니다.

  • 14.09.24 00:19

    막달라마리아는 나이가 많은,, 베다니의 마리아와 다른 사람입니다

  • 작성자 14.09.24 08:15

    요11장1~2절을 잘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그렇게 요12장 전에 기록해 놓았는지를...

    그리고 갈릴에서부터 쫓아온 여자들에 대해서도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14.09.24 03:01

    대부분의 유명한 주석가들도 동일인물로 보지않는게 보편적 해석입니다만 글을 올리신분은 그분들보다 더 깊은 공부를 하신것같습니다?학계에서 검증을 받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작성자 14.09.24 08:04

    사람들의 말을 믿지마시고 성경을 믿으십시요
    성경을 바로 읽어야 진리의 말씀이 보입니다
    제 위엣글에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콕 집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지적해 주시기바랍니다
    왜? 예수님께서 막달라 마리아의 향유사건을 후대에 사람들이
    알수있도록 기념하라고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 14.09.24 10:39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 어머님 마리아와 같은 연배일 것을 증명하라고 하셨지요?
    그러면 동연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실 수 있나요?
    님도 역시 마찬가지로 자기 생각이잖아요? ㅎㅎㅎ
    저는 그래도 유대 전승을 근거로 말씀 드렸지만 말이지요~!^^

    <유월절 엿세전과 유월절 이틀 전에 마리아가 부었다고 성경에 기록해놓았는데....
    그리고 엿세전과 이틀전에 기름부은 곳도 틀리는데 자세히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유월절 이틀 전에 향유 사건이 있었다라고 기록한 말씀이 어디있죠?
    각각 그 장소도 씌여 있다고 하셨는데 근거를 제시해 주시겠어요?

  • 작성자 14.09.24 11:03

    성경은 예수의 어머니와 막달라 마리아가 동년배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월절 이틀전 향유부음 증거?==>마26:2절에 또 막14:1절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유월전 이틀전 장소?==>마26:6절에 또 막14:3절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저위에 제가 글에도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나 엿새전에는?==> 요12:2절에 마리아, 마르다, 나사로의 집에서 향유를 부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참고로 성경을 내 생각대로 안보려고 무진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신학 서적이 아닌 성경과 성경 사전만 보고 성경을 묵상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이제부터는 성경을 좀더 자세히보시기 바랍니다

  • 14.09.24 16:58

    @전진식 주석도 좀 보시고 하시면서 공부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생각과 주관에 빠져 곡해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요12:2의 <거기서>는 <베다니>를 의미합니다. 나사로의 집이 아닙니다.
    더 특정하자면 거기가 바로 베다니 문둥이 시몬의 집이었습니다.
    님이 유월절 이틀 전에 향유 사건이 있었다고 판단하시는 그 사건이 유월절 엿새 전에 있었던 요12:2의 사건입니다.

    마태, 마가복음은 주제별로 예수님의 설교를 엮어 놓아서,
    시간순으로 사건이 배열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난주간에 대하여 시간순으로 기록한 복음서는 요한 복음입니다.

    복음서의 기초를 다시 공부를 하셔야 제대로 말씀을 이해하실 것 같으시네요~!^^

  • 작성자 14.09.24 17:08

    @crystal sea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거기는?==> 베다니에 있는 나사로의 집, 또는 시몬의 집입니다
    이제 눈을 크게 뜨고 성경을 다시보시고
    엿새전과 이틀 전이 같은 사건이라면 ?==> 님께서 답글로 공중에게 내어서 심판을 받아보심도 좋을듯합니다
    엿새전과 이틀전은 너무 다르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점을 한 번 찾아보시지요
    그리고 전 주석책 다 보았습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건질 것이없어서 이젠안봅니다
    성경에서 진리를 찾으셔야 합니다

  • 작성자 14.09.24 17:12

    @crystal sea 성경은 마태복음은?==> 마태복음 안에서 순서대로 기록했으며
    마가복음은?==>마가복음 안에서 순서대로 기록되었으며
    누가복음은?==> 누가복음안에서 순서대로 기록되었고
    요한 복음은?==>요한복음안에서 순서대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리고 순서대로 기록안되어 있는 것을 찾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4.09.24 17:56

    @전진식 시간 순서대로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뭉텅 뭉텅 묶여 있습니다.

    그래서 연구가 필요하고 공부가 필요한 것이지요!
    그 연구 성과는 역사적으로 잘 정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 부정하고 내가 맞다라고 들고 나오면,
    검증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향유 사건만 봐도 그렇잖아요~!^^

    유월절 이틀 전엔 최후의 만찬을 가지신 날이예요~!
    이 날 베다니의 시몬의 집에서 잔치를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은 그 나마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9.24 18:02

    @crystal sea 아이고 답답하십니다
    순서대로 안된것을 증거로 대라는데 자꾸 엉뚱한 대답만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된 것이있다면?==> 조목 조목 따져서 공개 답글로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권면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하고, 성경말씀 앞에서는 겸손해져야 합니다
    자존심 버리시고, 성경말씀을 천천히 다시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9.24 18:07

    @crystal sea 최후의 만찬은 잡히시기 전날도 아니고 잡히던 날 밤입니다
    그러니 이틀 전은 더구나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좀 더 정확한 답변을 부탁합니다

  • 14.09.24 19:23

    @전진식 좋습니다.
    마태 마가복음이 시간순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라는 부분에 관하여는 교회 목사님께 여쭤 보시고 목사님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유월절 이틀 전이라 하셔서 유월절 당일과 십자가 고난일을 계산하여 그 전날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날로 알아들었는데 그게 아니라 하시면 그 전 날로 가보시죠!
    그 날은 하루 종일 예루살렘 성에서 변론하시고 해 질 때 나아 와 감람산에 가셔서 밤늦게까지 강화를 하셨습니다.
    이 날 무슨 잔치가 있었을까요?
    성경에 이 날 잔치가 있었다고 했어요?
    감람산 강화를 마치고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을 예수님이 언제 시몬의 집으로 가셔서 잔치를 벌이셨을까요???

  • 작성자 14.09.24 21:10

    @crystal sea 님도 고집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믿음을 지키는데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냥 똥 고집이면 곤란합니다
    최후의 만찬장면은 복음서에도 나오지만
    고전11:23절에==>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것이니 곧 주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잡히시던 전날 밤이 아닙니다. 이틀전은 더더욱 아닙니다

    이말씀을 잘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모든자의 것이 아니니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저는 목회자입니다.
    님보다는 10살이 위네요. 그래서 충고조로 조언하는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살롬~~`

  • 14.09.24 21:11

    @전진식 Oh my goodness~!
    목사님이셨어요?
    제가 몰라 뵈었습니다.

    신학교에서 이 정도도 정리해 주지 않나요?
    목사님이시라니 기도하셔서 답을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얻으시기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 14.10.18 17:11

    궁금했던 것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은 누가복음 7장의 향유 사건의 주인공이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라는 사실은 요한복음 11장에서 말하고 있으나 누가복음 7장에서의 향유 여인이 바로 막달라 마리아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눅7장에서 전후문맥상 그럴 것이라고 하는 상상은 가능하지만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향유 여인이 막달라 마리아라고 단정할 수 있는 성경의 문구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데 가르쳐 주실 수 있는지요?

  • 작성자 14.11.08 21:05

    요11:2절에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자라고 기록되어 있고
    이때는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 나사로가 죽기전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그러면 그 전에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씻기던 때를 찾아보면 눅7장 사건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사로가 죽고 다시 살아나와서 마리아가 유월절 엿새전에 기름부은 사건이 요12장에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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