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직업명 (종사자수) | 수행직무 | 전망 |
과학기술 | 사물인터넷전문가 (78천명) | 사물인터넷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보안관련 연구개발 및 지원 | ㅇ 데이터ㆍAI 등과 융합하여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스마트팜, 스마트가전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물인터넷 기술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
과학기술 | 인공지능 전문가 (19천명) | 뇌구조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컴퓨터・로봇 등이 인간과 같이 사고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알고리즘 또는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기술 개발 | ㅇ 정부는 인공지능 국가 역량을 세계 3위권 진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R&D 투자, 국제협력, 인력양성 등 정책 지원을 집중할 계획 ㅇ 핵심 기술로 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및 데이터서비스, 로봇 등의 분야로 인공지능 기술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여 AI 직업 관련 일자리 증가 예상 |
과학기술 | 빅데이터 전문가 (17천명) | 빅데이터를 수집・저장 및 처리하고, 플랫폼 개발・분석 | ㅇ 금융, 의료 등 전 산업에 걸쳐 데이터 활용이 증가하면서 마이데이터사업 등 데이터 산업 성장 전망에 따라 일자리 증가 예상 |
과학기술 | 미디어콘텐츠 창작자 (10천명) | 유튜브 등 광고기반 플랫폼에 개인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수익 창출 | ㅇ 콘텐츠 중요성 증가, 스마트기기 및 5G기술 보급 확대, 온라인콘텐츠서비스 확대,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등으로 1인 미디어 창착자 증가 예상 |
과학기술 | 증강현실 전문가 (6천명) |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인 증강현실과 관련된 기술과 콘텐츠를 개발, 기획 | ㅇ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가상현실 기술은 메타버스를 비롯하여 로봇장치를 이용한 원격 수술, 진단, 심리치료(디지털 치료)에 직접 활용 중 ㅇ 교육훈련, 문화예술분야에 접목되는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되어 일자리 증가 예상 |
과학기술 | 3D프린팅 운영전문가 (4천명) | 3D프린터를 조작·운영하여 고객 요구에 따라 액세서리, 일상 용품, 편의제품, 기계부품 등을 제작 | ㅇ 차세대 제조산업의 핵심 기술로서 3D프린팅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부각 중 ㅇ 제조업을 중심으로 보건의료(바이오포함)분야에서도 3D프린팅 기술이 적용되어 운영인력의 일자리도 증가할 것 예상 |
서비스 | 자동차튜닝엔지니어 (96천명) | 합법적 범위 내에서 자동차의 기능을 향상, 형태를 변화시키기 위해 자동차를 개조 | ㅇ 정부의 육성정책(‘자동차 튜닝활성화 정책(’19.8)과 맞물려 표준산업분류 신설 및 민간자격 신설 ㅇ 자동차산업 실태조사 등 그간 구축된 인프라를 토대로 향후 지속 성장 예상 |
서비스 | 주변환경 정리전문가 (30천명) | 정리정돈부터 가구 배치・활용, 공간 활용 등을 통해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 | ㅇ 삶의 질 제고 및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 증가로 최근 정리전문 서비스에 대한 수요증가에 따라 정부·지자체의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일자리 확산 중 ㅇ 여성, 장애인, 고령자 일자리로 확대 가능하며 부동산 분야와 연계될 것으로 전망 |
서비스 | 주거복지사 (16천명) | 취약계층 상담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 복지 정보・서비스 연계 제공 | ㅇ 가구유형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서비스 요구에 따라 주거복지 전문인력 필요성 증가 ㅇ 주거복지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거복지 전문인력을 임대아파트단지 배치하는 등 일자리 활성화 예상 |
서비스 | 생활코치 (6천명) | 사람의 대인관계・경력・건강・일과 삶의 균형・자신감 등의 분야에서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 | ㅇ 인간관계개선, 개인 경쟁력 강화, 삶의 방향 개선 등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코칭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 ㅇ 기존 라이프코칭, 비즈니스 코칭에서 산업안전코칭, 창업코칭, 이혼코칭 등의 세분화되어 일자리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