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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맛있는 영화리뷰 [호러] 숭고함과 우스꽝스러움의 이중주,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좌익 추천 0 조회 346 06.04.22 16: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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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3 15:03

    첫댓글 크아... 멋진 글입니다.

  • 06.04.23 16:42

    무슨 영화 한 편 보고 칸트까지 나오냐? 이게 어디가 잘 썼다는 거지? 잘난 척만 하려고 쓴 글이네

  • 06.04.23 16:47

    ㅡㅡ;; 이 무슨 교양없는...

  • 06.04.23 22:12

    - _-;;

  • 작성자 06.04.24 13:02

    사실 잘난척 맞습니다;;; 제가 칸트를 인용하면서 잘난척을 하는 것은 칸트를 인용하지 않으면 저의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지식의 빈약함을 폭로하는 것일테죠.

  • 06.04.24 00:43

    좋은 글입니다.^^ 어찌보면 신성이 논리적으로 증명된다는 것 자체가 공포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06.04.25 15:52

    우와~!!! 정말 잘읽었습니다~!!!

  • 06.04.25 19:23

    사람은 깊은 지혜를 갖고 있으면 있을 수록 자기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더욱 더 단순하게 되는 것이다 - 톨스토이,,, 저의 빈약한 지혜로움때문에 잠시 인용했습니다

  • 06.04.25 18:09

    좌익님 글이 좀 더 간결하여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전부터 했더랬습니다,, 글을 읽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다 읽고 나서 뭘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있더란 말이죠^^;;;주제넘는 참견었다면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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