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였는데 하나는 지금의꿈으로 밀려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여자애가 미국에살지만 한국에 공부를 하러 왔어요.
그리고 그여자애의 오빠인지 ....
여튼 재미교포라고 하는 형제들이 몇명보였던것 같습니다.
그중한사람이 제 여동생과 사랑에 빠졌고 여동생은 예쁜아기를 낳았어요.
하지만 남자집에서 반대를 하네요.
그집은 격이 좀 있는 집안처럼 군림을 하고 우리쪽을 무시하는듯한...............
저는 그 아기가 얼마나 이쁜지 손닿으면 부서질것 같은 작은모습이었지만 너무 이뻐했어요.
종종 얼굴보고 얼르며 놀았는데 아기가 갓태어나 누워 있어도 방긋방긋 잘 웃고 쑥쑥 크는 느낌이었어요.
누워있는아기를
종종 바라보고 잡아볼때 엄청 묵직했거든요.
그러다 공부하러온여자애랑 제가 이야기를 하다가 저도 외국에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해요.
영어를 잘 못하는데 연고도 없고해서 용기가 안난다고 그러자 그 여자애가 자기가 도와 주겠다네요
두 노인이 보였어요.<이중 기억에 잘 없는 한분은 제동생이 아기를 낳았음에도
오히려 중매를 하라하네요.그교포남자를~>
한분은 별 기억에 없고 한분은 아주 진한 화장을 하고 머리도 검고
그 어른이 강력히 막아서네요.
하지만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여자애는 저를 적극 도우려고 뭔가를 준비해 이거면 갈 수 있다고 제게 달리듯 오는데
검은머리의 화장을 짓게한 노인이 대빵인듯..........그 여자애가 들고 있는것을 홱가로 챘어요.
그들이 사는 미국엘 못오게 하려고 강력히 반대하네요.
비행기가 준비되어 있었던것 같고 그곳에 않아 있던 두어른....
그와중에 여자애와 또 그 오빠들이 절 도우려고 했네요.
동생과 결혼을 생각했던 남자도 어떻하든 잘 해볼려고 하지만
그 두 노인들은 오히려 감히~ 하며 동생이 낳은 애기를 미끼로 저네들에게 달라붙는듯 매섭게 나오네요.
게다가 여자애가 뭔가를 들고 제가 미국엘 갈 수 있다고 종이? 쪽지? 그런걸 들고 달려오고있을때
전 받으려는데
화장을 짖게 한 할머니가 매섭게 중간에서 막으며 제 따귀를 세차게 때리네요.
그러면서 기억이 흩어지고 커다란 식당음식을 준비하는곳같은 느낌의 넓은곳
여러 고무다라들 그릇등이 넓은 광장? 에 많았구요.
노인이 제게 밥그릇이었던것 같기도하고 국그릇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처음엔 저된장국을 내게 들어 부으면
엉망이 되겠는걸 하고 생각을 하지만 그건 아니었구 여튼 뭔가를 제게
확~쏫아 부으며 매섭게 저를 거부하네요.하지만 생각처럼 몰골이 지져분하거나 달리 보이지는 않았어요.
단지 제게 여러가지를 하나씩 잡아 확 뿌리는 느낌
주변에는 식당주방장? 같은 모습 흰모자 흰까운을 입은 두 남자들도
보였는데 그들은 구경을 하는듯햇구요.
그리고 광장히 모욕적인 순간들이 있었고 그래서 저도 참지 못하고
이판사판으로 함께 그릇들에 담겨 있는걸 같이 뿌리듯 덮어씌우네요.
커다란 고무다라에 있는맑은물..................대야만한그릇에 담긴 음식물 ,국.......힌밥알? 등........
닥치는대로 집어서 제게 덮어 씌웠고 저도 맞대응을 했어요.
너네가 잘나면 얼마나 잘나서.........라고 눈을 부라리고
너네가 아니어도 난 악의받치면 못갈거 없다구
동생이 낳은 애기도 그런식으로 치사하게 달랑 데려가면 잘 살것 같냐구
그러니까 노인쪽에서 걱정말라고 교육잘 시킬거라고
그래서 제가 엄마도 없이? 외롭게? 라고 반문을 했던것 같아요.
그쪽에서는 상관없다고 하며........여튼 서로 그릇 고무다라이 통 이런곳에 담겨 있는물건들을
쏫아 서로에게 던지고 뒤짚어 씌우며 언쟁하다가 깨었네요.
동생은 결혼을 이미 했는데 왜 이런설정으로 꿈을 꾸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첫댓글 참! 마트에서 우연히 다른 가전쪽에 사람을 모집하는데 그야말로 조건이 헐 좋았어요.하지만 나이 제한이 있었구요.그래도 저희 담당상사에게 물어봤죠.제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이니 그쪽으로 옮겨가면 어떻겠냐고 안될거라고 하더라구요.그런 대화속에서 먼저 식권가지고 불거진 이야기를 어떻게 아셨냐니까 제 오너격인 젊은 친구가 말을 했다네요.그친구는 제게 어떻게 그분이 아셨지요? 하고 물을때 자긴 모르겠다고 잡아 떼었었는데.........인간성이 너무 바닥같고 남자 답지 못한듯 어이가 없고 실망스럽기 그지 없었지요.
꿈이 아무리 선명하고 기억에 있어도 그 꿈의 현상이 어떤 의미를 포함하고 있어야 꿈으로써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이꿈은 님이 볼때 어떤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하지만 내가 볼땐 꿈으로써의 가치를 없는 지나가는 꿈으로 보이거든요
특히 님의 하는일 또는 전에 님의 속을 상하게 하는 그 투자한것 그런것하고 관련이 없어요
허니 꿈에 대한 생각은 전혀 생각하지 않해도 좋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