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애들에겐 작지만 나름 큰 바구니에 애들 이불 깔아주니 보리, 호두는 거들떠도 안보는 자릴 커피는 들어가서 쉬고 있내요.가끔씩 고양이 같은 짓을 해서 맨날 "커피야 넌 개냥이냐?"하고 물어보는데....저 좁은 바구니가 왜 좋을까요?고양이 액체설이 있던데..커피의 반 액체설 어떤가요?그래도 엄만 커피 쪼아~♡♡♡'개냥이'단어뜻: 개처럼 애교 많은 고양이....이나울집에선 고양이처럼 행동하는 개를 이렇게 부릅니다 하하하😆
첫댓글 아웅 커피 귀여워~~바구니가 또 어쩜 딱 어울려요 ㅋㅋ느낌 있오 커피야!
첫댓글 아웅 커피 귀여워~~
바구니가 또 어쩜 딱 어울려요 ㅋㅋ
느낌 있오 커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