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 (예정) 대전 신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유성온천역 초역세권 입지에
한라비발디(예정) 신규 아파트 공급 소식입니다.
대전의 핫플레이스 유성 신규 아파트!!
유성온천역 역세권 한라비발디(예정) 아파트 신규 공급!!
전용 68㎡A, B 74㎡ 중소형 평형 306세대!!
대전 2호선 트램 개통시 더블역세권!!
도안신도시, 대덕연구단지 인접!!
대전 유성구는 지난 6.17부동산 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 상황이라 이번 주택법 개정안은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대전 유성구의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유성구의 신규 아파트는 금값입니다.
주거 선호도가 높고
신규 아파트 프리미엄이 높은 가운데
대전 유성 봉명동 유성온천역에
한라비발디(예정) 신규 아파트 공급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예정)는
유성구 봉명동 546-5번지에
지하4층에서 지상 32층으로 4개동이며
아파트 306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120실로
총426세대 규모입니다.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예정) 아파트는
전용 면적 68㎡(구28평형) A, B 184세대와
전용 면적 74㎡(구31평형) 122세대입니다.
한라건설이 시공 예정사이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입니다.
대전 유성 봉명동 한라비발디(예정)는
최근 3년간 대전 아파트 매매가 상승이
높았던 유성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며
지하철 유성온천역 초역세권 입지이고
대전 도안신도시와 대덕연구단지 등이
인접해 있고 세종시로 이동이 편리한 입지로서
대전 부동산 시장의 리딩 지역입니다.
대전 유성 한라비발디(예정)의 주거 환경은
봉명토, 봉명중, 유성고가 반경1km내에 위치하고
영화관, 홈플러스 대형마트, 상업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예정)가 들어서는
대전 유성구는 주거 선호도가 높고
편의시설, 교통, 교육 환경이 좋아
아파트 수요층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예정) 인근의
봉명동 아파트 매매가는 대전 지역에서
최상위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
봉명동 도안호반베르디움 2단지는
전용 84㎡ 실거래가가 8억원 전후로
거래가 되었으며 3.3㎡(1평)당
약2,500만원의 평당 매매가입니다.
전세가는 5억원에 나와 있습니다.
대전 유성온천역(봉명동) 한라비발디(예정)는
주택법에 의해 사업을 진행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주변 아파트 시세대비 저렴한 공급가와
유성온천역 초역세권 입지,
주거 수요가 풍부한 지역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청약 통장이 필요없이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으로
대전과 세종, 충남에 6개월이상 거주한
세대주이면서 무주택이거나 1주택(전용85㎡이하)
소유자면 가입 계약이 가능합니다.
조합원 자격 조건은
별도로 문의해서 상담을 받는 것이
판단하는데 유리합니다.
대전 유성온천역 한라비발디(예정) 홍보관은
코로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고객의 안전을 위해 사전에 상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문시 마스크 착용 필수, 온도 체크,
손소독제 사용은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