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너머/2014 제2차연주(3.15) 김 광수님 - 공항의 이별(문주란)

[임마르코(임승선)]

[예쁜미소]

공항의 이

1.하고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이
이제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저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랠길 없어 나는 걸었네


2.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처도
지금은 말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이
이제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하늘 저멀리 떠나버린 당신을 못잊어 애태우며
쓸쓸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참을길 없어 나는 걸었네

[풀잎사랑(최진식)]

부드럽게 하시니 훨 연주가 자연스럽습니다. **^^** 형님! 요즘처럼 연습하시면 확연히 달라지실겁니다. 다음달을 기대하겠습니다.

[일송정]

마니 늘으셨네~ 조금 만 더 정진하면 될듯!!~~

[한물간 빅뱅]

이제 큰 줄기는 잡앗는것 같아요. 한번 맘먹고 꾸준히 연습해 봐요. 년말이면 확 바껴잇을겁니다. 홧~팅

[빛나(김유정)]

멋져~^^

[임마르코(임승선)]

큰 소리는 잡혔는데 이제 작은 연주법을 익혀야 할 듯합니다.
지난 연주 보다 많이 좋습니다.
담 달에 기대해 보겠습니다.

[청솔 (김영택)]

아우 우리 카페를 위하여 열성적인 활동에 감사드리네..^^..
좀더나은 연주를 위하여 함께노력해보세나.
다음달에는 훨씬좋아진 기량 으로 연주하라 믿네.....

[향수정]

새삼 화면으로 보니 모자와 안경이 잘 어울립니다

[김창겸]

삑하는소리빼면완전좋아요자세퐆넘멋있어요광수형님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