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세상] 3차대전이 터졌다~3D전투게임 나와!
국제사회의 정치·경제적 상황을 배경으로 한 전투게임이 등장했다
【漢】國際社會의 政治·經濟的 狀況을 背景으로 한 戰鬪게임이 登場했다
한얼소프트가 개발한 3차원 온라인게임 ‘아웃포스트’는 할리우드식 전쟁영화를 게임으로 옮긴 작품이다.
【漢】한얼소프트가 開發한 3次元 온라인게임 ‘아웃포스트’는 할리우드식 戰爭映畵를 게임으로 옮긴 作品이다.
이 게임의 줄거리는 영화보다 더 현실적이다. 이 게임은 21세기 초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위기를 맞게 된 전세계 강대국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漢】이 게임의 줄거리는 映畵보다 더 現實的이다. 이 게임은 21世紀初 中東 事態가 (長期化되면서 에너지 危機를 맞게 된 전세계 强大國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게임의 줄거리에 따르면 EU(유럽연합)는 극우 세력들의 주도 아래 FRON이라는 정치적 연합을 결성하고, FRON은 UN(세계연합)·WTO(세계무역기구) 등에서 탈퇴하며 배타적 정치·경제 정책을 펼친다
【漢】게임의 줄거리에 따르면 EU(유럽聯合)는 極右 勢力들의 主導 아래 FRON이라는 政治적 聯合을 結成하고, FRON은 UN(세계聯合)·WTO(世界貿易機構) 등에서 脫退하며 排他的 政治·經濟 政策을 펼친다
또 FRON에 대항하기 위해 아시아·아프리카의 극우 세력들은 KOEN이라는 연합을 만들고, 미국·캐나다·중남미 국가들은 ANCA라는 연합으로 하나가 된다.
【漢】또 FRON에 對抗하기 위해 아시아·아프리카의 極右 勢力들은 KOEN이라는 聯合을 만들고, 미국·캐나다·중남미 國家들은 ANCA라는 聯合으로 하나가 된다.
이 게임의 부제(副題)인 ‘세계 3차대전(World War Ⅲ)’처럼 지구촌은 3차대전의 포연(砲煙)에 휩싸인다
【漢】이 게임의 副題인 ‘世界 3차對戰(World War Ⅲ)’처럼 地球村은 3차對戰의 砲煙에 휩싸인다
전투 능력에 따라 사용자의 경험치도 향상되고 그에 따라 더 좋은 무기와 장비, 보수를 받는다. 격투·사격·정비·폭파 등 다양한 전투 기술도 또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漢】戰鬪 能力에 따라 使用者의 經驗値도 向上되고 그에 따라 더 좋은 武器와 裝備, 報酬를 받는다. 激鬪·射擊·整備·爆破 등 多樣한 戰鬪 技術도 또다른 재미를 提供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