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울지 않으면...기도하지 않으면... 정신없이 저들의 목적대로 돌아가는 이 때에... 어쩜...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이 기도회 꼭 오셔서 목 놓아 외쳐 기도합시다.
기도로 나라를 지키지 못한 죄...나의 죄입니다. 잠자고 있던 나를 용서하소서... 주님의 눈물이... 지금에야 보입니다...
'대한민국과 한국 기독교 교회와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부제, 12가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목회자ᆞ선교사ᆞ성도들이 함께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불쌍히 보아 주시기를 바라와, 간구하는 통회 기도회"로서 주님께 긍휼 베풀어주시기를 바라는 기도 성회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8.3 서울시청앞 광장 회개 기도회의 사회는 박성업 선교사와 최안나(재캐 동포, 결혼 후 한국 거주)자매가 수고 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기쁜우리교회 찬양단과 남성 중창단이 우리들의 심령에 더욱 용기를 주며 합심케 하는 찬양으로 큰 힘을 줄 것이고, 기도회 중간 중간에 서 너번 쯤 이들과 함께 우렁차게 하늘까지 상달되는 찬양을 드릴것입니다.
진행 계획 순서는 허 베드로 목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해서
이상덕 목사(나 자신, 기족, 교회의 회개를 위해), 정철승 목사(목회자들을 위해), 양향복 목사( 신사참배 민족적인 회개), 전형구 집사(동성애 회개와 척결을 위해), 김정한 목사(WCC 집회 유치 및 용인한 잘못), 안천일 목사(가톨리과의 신앙ᆞ직제 일치 및 배도 행위의 큰 잘못에 대해), 허 베드로 선교사(교황 방한 및 시복식 등 반대를 위해), 양용석 목사(차별 금지법 법제화 반대를 위해), 허영자(원격 의료 강행으로, 사람 몸에 칩을 심으려는 법제화 반대를 위해), 모세 탈북자 형제(북한 주민 및 지하교회 성도들과 탈북자들을 위해), 이현숙 목사(깨어서 신부 단장을 하기 위해), 박영우 목사(대한민국과 민족을 위해, 이어서 폐회 및 축도)께서 인도 해 주시기로 예정되었습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천국에서 뵐 보석같은분들이십니다.아멘
다른사람이 회개하면 될줄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 내가 죄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개 기도 제목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주셔서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지 알겠군요
참석은 힘들겟지만 기도하겠습니다. 마침 대표기도 차례라서 교황방한이 취소되도록....
참석은 못하지만 중보하겠습니다!
아멘!
26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출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