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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이 하시는 일
역대하 20:8-13
20:8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20:9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20:10 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20:11 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20:12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20:13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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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난 뒤에,
그때부터 이 지구상의 모든 민족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스라엘이라는 민족과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방민족과
두 민족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둘로 나누어지면서
여기서 필연적으로 싸움이 벌이지지요.
이 싸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만들 때부터
이미 필연적으로 예고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나라의
원래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조상은 야곱이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에겐
출생의 비밀이 있습니다.
야곱은 혼자서 달랑
이 땅에 출생된 사람이 아닙니다.
야곱의 쌍둥이인 에서와 더불어서
이 땅에 출생된 것입니다.
그러면 쌍둥이로 태어난 형제간이니까
친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야 한다고
우리는 성급하게 생각되겠습니다마는,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이 세상 민족들과
평화롭게 살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반대로 이 세상 민족과
끊임없이 싸우게 하시며
결국은 그들을 지배하도록
쌍둥이로 태어나게 하시고
각각 다른 민족의 조상이 되게 했습니다.
창세기에 보면
야곱이 하나님의 계시로
출생했다고 말합니다.
창세기 25장 23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먼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이 야곱과 에서의 운명으로
그렇게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이건 하나님의 특별한 운명적 계시죠.
이 운명에서 모든 인류는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는 최종 승리자가 되는 이 야곱
즉, 이스라엘이 전 세계, 전 민족을
필히 통치하도록 되어있는
그러한 비밀을 쥐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의 모든 인간사는
이스라엘이 왕이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전부가 왕의 지배를 받고
종이 되어야 될 그런 운명을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이미 결정짓고 말았습니다.
두 민족이 서로 싸우는데
한 민족이 한 민족을 친다고
이미 결정짓고 말았어요.
지상에서의 이스라엘민족과
여타 민족과의 싸움은,
하늘에서 하나님과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했던 악마의 싸움을
이 지상에 그대로 펼쳐놓은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가 대학을 간다느니,
사업이 잘 되어야 한다느니,
정치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느니,
각자 나름대로 관심사가 많지만,
이 우주의 관심사는
이미 하나님이 꽉 쥐고 있습니다.
너희들이 어떤 관심을 갖든,
어떤 것을 마음에 품든 간에
하나님의 뜻은 이미 결정 난 거예요.
이스라엘과 다른 민족과의 싸움에서
결국은 이스라엘이 승리하도록
그렇게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습니다.
이건 인간이 어떻게 해도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예언된 대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미 어머니 리브가에게
계시가 먼저 떨어지고 난 뒤에
그 계시에 부합되도록,
그 계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두 씨가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운명을
어떻게 피할 수 있습니까?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여타 민족과의 싸움은
하나님이 함께 있는 부류와
여호와 하나님이 빠져버린 부류와의
싸움입니다.
그러니까 하늘에서 하나님과 악마와의 싸움이
지상에 그대로 내려와서
싸움을 벌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더불어 함께 동행하는 사람과
하나님 없이 자기 힘으로 살려는 사람들의 싸움에서 하나님이 함께 있는 쪽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싸워서 이긴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믿는 사람은
조금도 낙심하지 마세요.
여호와 믿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때문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 프로그램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쪽이 패배하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거룩하지 못한 민족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있는 쪽은
거룩한 분을 믿으므로
거룩한 성도가 되어있기 때문에
저쪽을 승리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거룩과 비 거룩의 싸움이죠.
죄용서 받은 깨끗한 민족과
죄가 그대로 남아 있는
더러운 민족과의 싸움에서
하나님은 바로 죄용서 받은
깨끗한 민족에게
손을 들어주셨고
승리자로 규정하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이런 전쟁터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믿는 우리는
항상 기뻐해야 됩니다.
개인적인 일이 잘 안 된다 하더라도
그건 큰 문제가 안됩니다.
하나님 믿게 된 것을,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을,
우리는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줄 압니다.
그래서 그 싸움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몰고 다니면서
어떤 적도 이기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 쪽이 이긴다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땅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 땅은
원래 비어있는 땅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도 살지 않는 그런 땅이 아니었어요.
그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이스라엘보다 몇 십배, 몇 백배, 몇 천배
더 강력한 인간적인 힘을 가진 민족들이
버티고 차지하고 있었던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땅을 차지하고 있는 그 민족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가 그대로 있고 더럽다는 이유 때문에
완전히 그들을 추방해 버리고
자신이 용서해준 거룩한 민족으로
그곳을 대신 차지하도록 해준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의 말씀대로 되었잖아요.
아무리 너희들이 인간적인 힘을 가지고
여호와를 버티려고 해도
당해 내지를 못하더란 말입니다.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 앞에서는
어떤 인간도 그만큼 거룩하지 못하고
그만큼 의롭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는 일을 대항치 못하고
전부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다가
하나님이 택한 자기 백성을
심어 놓은 겁니다.
이것이 오늘날 천국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원하는 자기 백성을
심어놓은 곳입니다.
천국에 들어갔다는 말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뜻이고
택함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해놓고
그 땅에다가 성전을 짓습니다.
이 땅은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친히 용사가 되셔서
모든 적들을 물리치시고
따라서 이 땅의 주인은
하나님의 이름이며,
그 이름이 바로 이 땅의 주인이라는 것을
표시내기 위해서
성전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본문 8절에는
"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땅의 주인은
이스라엘 사람의 땅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이방 사람의 땅도 아닙니다.
바로 친히 이 땅에서
이방인들을 물리치신 여호와이름입니다.
그 이름이 승리했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성전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요나가 하나님 명을 어기고
니느웨로 가야 될 사람이
멀리멀리 하나님이 미치지 않는 곳으로
도망을 갔다가
붙잡혀서 되돌아 왔습니다.
어떻게 붙잡혀 왔습니까?
요나는 하나님의 이름,
성전의 위력을 얕잡아 봤습니다.
멀리가면 주의 이름이,
하나님의 은총이 안 미치는 줄 알고
도망쳤다가 도중에 붙잡혀서
물 속에 빠졌는데,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구원될 수 없는 지경에까지 빠져버리죠.
마침 물 속에 있던 그 무서운 고기가
요나를 산 채로 삼켜버리고 맙니다.
어떻게 요나가 스스로 물고기 뱃속에서
나올 수 있었겠습니까?
소화의 속도가
뱃속에서 살아있는 속도보다 빠른데 말입니다.
깊은 바다 중에서도
무서운 물고기 뱃속에 갇혀서
그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는
그러한 절망적인 상태에서
놀랍게도 요나가 건짐을 받는데,
물고기 뱃속에서 요나가 기도를 합니다.
요나2장에
요나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고 하였고
물이 요나를 둘러 영혼까지 둘렀고
깊음이 에웠고
바다물이 요나의 머리를 쌌고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으며
땅의 빗장으로 요나를 막고,
그러니까 도저히 요나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 나올 구멍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나의 기도가 주께 이르렀으며
주의 성전에 미쳤다고 했습니다.
요나의 기도가 멀리멀리
이스라엘 땅,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까지 도달되어서
그 성전에서 나오는 주의 구원의 능력이
요나의 죽음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건져내어 주셔서
요나는 감사를 드렸습니다.
여러분, 주의 이름의 능력이
놀랍지 않습니까?
홍해 물 속에서도
수십만 대군을 끄집어내신 그 능력이
물고기 뱃속에 완전히 갇혀있는 요나를
못 건지겠습니까.
그 장대 같은 엄청난 적군 앞에서
메뚜기 같은 이스라엘이
그 땅을 모두 차지했잖아요.
그뿐만 아닙니다.
이사야 38장에 보니까
더욱더 놀라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히스기야가 죽을병이 들려서
기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16, 17절에 보니까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뒤에 던지셨나이다".
지금 히스기야가 죽는 것은
자신의 죄 때문에 죽는 것인데
주님께서 히스기야의 죄를
등뒤로 던지셔서 없애버리면
히스기야가 멸망의 구덩이에서도
다시 구원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죄와 연계시킬 줄 아는
놀라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8, 19절에 보면
"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요나가 물고기 뱃속의 죽음에서
구원받은 것처럼
히스기야는 지금 이 죽음의 음부에서
주의 능력으로 자기 죄를 없이해서
자기를 죽음이라는 곳으로부터
산 생명 쪽으로 옮길 수 있다고 기도했더니만 히스기야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러니까 15년 동안 더 살았지요.
바로 이것이 거룩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죄용서 받은 자의 기쁨이고
혜택이며 축복입니다.
이스라엘은 아주 특이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버티는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의 위력으로 말미암아
버틸 수 있는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위력 속에 있을 때만
그 나라는 건재합니다.
지금 우리가 그 나라의 백성이며,
예수 믿고 참 이스라엘이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믿고 참 이스라엘이 될 때,
이스라엘이 얼마나 괜찮은 나라며,
대단한 나라며,
복 받은 나라인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됩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하니까
요즈음 유대인들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도 바울은 겉모습이 유대인이라고 해서
이스라엘 아니라고 했습니다.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이스라엘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조상이
아브라함, 야곱, 이삭이라고 자랑하는 너희들아 너희들이 배나 지옥백성 되고
차라리 백부장 같은 이방인들이
너희가 가야될 천국을
대신 차지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다시 본문에서,
옛날의 땅을 가지고 설명을 하는데
이 땅은 주님의 위력으로 얻은 땅입니다.
그 때에 10절의
"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라는 말의 뜻은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들어가는데
"하나님 저 모압족을 칠까요
암몬 칠까요
세일족 칠까요?"하니까
하나님께서
"놔 둬라 너희들의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기 때문에
그들을 칠 필요가 없다
그냥 지나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그들을 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치지 않고 용납해줘서 그냥 통과했는데,
이길 힘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바라보며
그냥 지나쳤을 뿐입니다.
그때, 모압과 암몬에게
자비를 베푸셨는데
11절에는
"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내고자 하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옛날에는 징벌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징벌해 달라는 거예요.
감히 하나님 없는,
용서받지 못한 민족들이
우리를 치고 있으니
저들을 멸망시켜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 보세요.
우리가 하나님편이다,
아니면 내가 하나님편이다 라고
서로 서로 자기가 하나님편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이라고 삼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죄 용서입니다.
자비와 사랑입니다.
그 사람이 권력자이든, 부자든지
이런 것은
전혀 하나님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데
소용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당부한 것은
제발 하나님이 준 모세 언약을
잊지 말라고 했습니다.
모세 언약이란
제사장이 백성들의 죄를 대신해서
양을 잡고
소를 잡아서
날마다 날마다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용서하는 기능이 유지될 때,
바로 이방나라와 다른 거룩한 민족이
구별되는 특색입니다.
죄를 용서하는 기능이 날마다 발휘되고
작동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제사장이 누구입니까?
하늘에 계신 예수님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 믿는 자는
세상의 승리자고 참 이스라엘입니다.
천국이 그들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자랑해야될 백성들이
자기 솜씨, 자기 종교적인 행위,
업적, 실적, 감성과 느낌, 체험한 것,
이런 것들을 간증하고 자랑하면서
하나님은 우리편이라는 거예요.
얼마나 엉터리입니까.
그건 참 이스라엘이 아니고
이방 민족입니다.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주었느냐,
그 대제사장만 앞장 세워야 합니다.
그 대제사장이 주의이름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이다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 때,
이스라엘을 지키시고
유다나라, 여호사밧을 지키시고
여호사밧이 부르짖었던 그 주의 이름이
실제로 사람이 되셔서 오신 분이
바로 나사렛 예수님입니다.
이 예수님이 바로 옛날의 제사장 역할을
지금 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죄용서 하시는 능력으로
어떤 인간도 우리의 거룩을 얕잡아보고
공격할 수도 없고,
공격해봤자 그들은 패배하게 되어있습니다.
12절에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오직 주만, 주의 이름만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승리하는 겁니다.
자, 끝으로 여호사밧이
능력도 없고 힘도 없고
오직 주만 바라본다고 고백했는데,
이 고백이
신약에 와서는 고린도후서 13장 3절에서 5절에
사도 바울이 대신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저가 너희를 향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우리가 약하다는 말이죠.
여호사밧이 말하기를,
우리는 저들을 대할 능력도 없고, 힘도 없고,
그러나 주만 바라본다고 하는
구약적인 고백을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도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신 것처럼
우리도 주만 의지하면
주께서 죽을 우리 몸도 살리신다는 믿음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고백이 있으면
이스라엘이고 하나님의 백성이고
이런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 입니다.
전부가 나의 능력이 아니고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특이하고 이상한 나라입니까?
이제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창세기 24장에서
계시 받아서 태어난 자식,
한쪽은 야곱, 한쪽은 에서,
이 두 민족은 온 인류의 운명을
한꺼번에 모두 보여주는
그러한 운명체로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이 계시와 이 예언을
누가 감히 "아니요"라고 할 수 있습니까.
모든 인류역사는 이것으로 끝나버리는데.
야곱은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고,
에서는 날 때부터 하나님께 미움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태어나기도 전,
그 무엇을 행하기도 전에
이미 작정되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랑을 받은 자가
미움을 받은 자를 쳐서
이기고 정복하고
나중에는 온 우주를 지배하고서
왕 노릇 한다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어떤 인간도 취소시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택함 받은 민족은
오직 이 은혜를 온전히 주께만 돌리고
여호와께만 돌리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