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2일 박상준의 잡글모음 (강릉 산불에 대하여..)

[박상준]

2023년 4월 12일 박상준의 잡글모음 (강릉 산불에 대하여..)

어제(2023년 4월 11일) 강원도에서 산불이 크게 났지.

일주일 전쯤에도 동시다발적으로 한낱 한시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났지.

나는..딥스악마들이...5g..사드..인공위성 등으로 빔포밍해서 일으킨 산불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었지. 아무튼 어제..

새벽 23시쯤 하늘을 봤다.. 그랬더니..여지없이..하늘이.. 깜깜하지 않고..정말로 밝다. 사물이 다 구별이

될 정도로 밝았지.

별 빛은 하나도 안보이고..달도 안보이고...수많은 인공위성의 반짝이는 불빛따위도 전혀 안보이는데..

하늘이 밝았다. 아마도, 5천만궁민들이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는...높이! 즉, 대류권을 벗어난, 성층권..중간권

높이에서...무차별적으로 ...대량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수없이 뿌려대고 있는 정체불명 비행물체들이

활동하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5g..인공위성 .비행물체 등이..전자기파..등을 빔포밍해서 쏴대면...정체불명 켐트레일

성분들이..전자기적인 에너지를 흡수해서 빛과 열을 방출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별과 달 빛 하나도 없는..

새벽 23시 밤하늘이.. 밝을 수도 있다고 분석이 되는 것이다. 즉, 산불도..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지..

딥스악마들이..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를 어떻게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대며 학살했는지

5천만궁민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울부짖으면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 딥스악마들이..

5천만 궁민을 마치 개짐승처럼 여기면서..

온갖 인권말살 범죄수단을 총동원해서...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 학살하려고 타켓 설정한..

5천만궁민을..가만히 방치할 것이라고 여겨서는 안된다. 항상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비정상적인 인식을 드러내는 넘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간주해라. 

그냥,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눈으로 보이는 이 기괴한 상황을

보면 금방 추론 할 수 있는 문제지.

이런 기괴한 경험은 딥스악마들이 무차별적으로 정체불명 켐트레일 살포해대고..

무차별적으로...전자기파 빔포밍을 해대면서 자주 경험하게 되었지. 이것은..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지.

아무튼, 5천만궁민을 향해서..딥스악마들이...전자기파를 빔포밍해서 ...바로..한국을 타켓으로 해서..

뭔가를 해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지.

그래서..강원도 산불도 딥스악마들이 5g..사드..인공위성..비행물체 등으로 빔포밍 전자기파를 쏴대서 일으킨

산불일 가능성에 대해서 빼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기사를 보면...전기전자에 대해서 문외한인 산림청 등에서 ..

"산불은. 나무가 전기줄에 쓰러져 단락을 일으켜 난 걸로 추정한다."라는 얘기를 해대더군.

그래서 이 아자씨가..댓글을 달았지. 아무튼, 사람들이 착각하는것이...나무가 전기줄로 쓰러지면..

불이 그렇게 쉽게 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지. 그러나, 전기선을 감고 있는 절연피복의 두께와 절연저항은..

상당히 커서.. 거대한 나무가 전기줄로 쓰러졌다고 해서.. 불이 나는 것이 아니다.

간단하게 회로 해석을 댓글을 통해서 해주었는데..더 자세히 하려면 그림 좀 그려야하는데..

난중에 시간나면... 동영상으로 .. 이 문제에 대해 더 상세히 얘기를 하고자한다.

아무튼, 전기회로가 형성되었다고해서, 불을 일으킬만큼 전류가 흐를 것이라고 여겨서는 안되는 것이다.

두꺼비 집 스위치도 내리지 않고...고무장갑끼고.. 전압이 가해진...형광등기구를 교체하다가...

활선을 만져도 감전되지 않는 것은...그 얇은 고무장갑의 절연저항이 커서.. 전류를 거의 흐르지 못하게 하거나..

전류가 사실상 흐르지 않는 상황이기때문인 것이지.

강릉 산불의 원인이 전기줄에 나무가 쓰러졌기때문이라는 산림청의 주장이 납득이 가지 않는군....

전기줄의 절연피폭의 인장력은 상당히 강해서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주변의 나무를 보면...그다지 큰 나무도 아닌데... 절연피복으로 감싸여진 전기줄이... 절단기로 잘라낸 것처럼..

매끄럽게 끊어진 것도 이상하게 여겨지는군.

그냥...산림청에서 제공한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다. 전기줄은 절연저항이 큰 두터운 피복으로 덮혀 있고..

전선과 절연피복이 탄 흔적도 없고..그냥.. 절단기같은 것으로 끊어진 것처럼 보이는 흔적만 보이는군.

그리고..산불 원인이라고 추정하는 전기줄의 주변을 보면..

불이 크게 난 흔적도 잘 보이지 않는군... 뭔가 정말로 기괴하다고 여겨진다. 즉, 자연발화가 아니라, 딥스악마들이..

5천만궁민을 해하려고 고의로 낸 산불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지..

아무튼..

어제 본인이 단 몇개의 댓글을 보면...대충...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알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4월 11일 박상준의 댓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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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단락 흔적이라면서...절연피복이 녹지도 않았군. 대충 기사를 보니까...

산등성이를 타고 바람이 불어와 나무를 쓰러트렸는데..그 나무가 전선줄로 쓰러져

산불이 낳았다고 추정한다라고 써있더군. cctv 영상있나? 전봇대 전선줄은 기본적으로

절연체로 피복되어 있기때문에.. 전선줄에 새가 앉아도 절연체 저항을 뚫지 못하면

새든..사람이든.. 감전되지 않지. 또한..하나의 전선줄을 잡고 공중에 떠 있었어도..

병렬연결된 상태로...구리선의 저항이 거의 0에 가깝다면..구리선으로 다 전류가 흐르기때문에

사람은 크게 감전되지 않는다.
2023.04.11. 17:17
[강릉산불] 산림청 "끊긴 전선과 발화지점, 정전 시간 일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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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사람이든..나무든...전기줄에 닿았다고 치자. 그러면... 전기줄에서 대지로 회로가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우리는 감전된다고 여기고 있다. 아무튼 고전압선이라고 하더라도..

전기선은 절연체로 둘러싸여있지. 즉, 나무가 전기줄에 쓰러졌다고해서..나무에 전류가 대지로 흐르면서..

나무에 순식간에 불이 붙을 정도로 열을 발생시킬 수 있나? 이것부터 확인을 해봐야겠지.

만약..나무가 전기줄에 닿아서..어마어마한 전류를 대지로 통전시켜서 소모전력을 발생시켜

열을 발생시켰다면, 전기줄의 절연피복도 타서 눌러붙어 있어야지? 안 그런가?
2023.04.11. 17:21
[강릉산불] 산림청 "끊긴 전선과 발화지점, 정전 시간 일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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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나무가 쓰러져 전기줄에 닿았다고해서...불이 날것이라고 간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전자전기 회로를 그려보자. 전기선(구리선)있고, 그 전기선을 절연하고 있는 절연피복이 있다.

절연피복의 저항은 어느 정도 될까? 그리고 절연피복에 나무가 쓰러져 대지로 연결되어 있는

회로라고 치자. 전기선에 어느 정도 전압이 걸려있는지 기사에 나오지 않기때문에 정확한 수식을

세울수는 없지만, 전압강하라는 것은 V=전류*저항이기때문에..대부분의 전압은

높은 저항을 가진 절연피복에서 다 걸리겠지. 또한, 절연피복의 높은 저항때문에 대지
2023.04.11. 17:26
[강릉산불] 산림청 "끊긴 전선과 발화지점, 정전 시간 일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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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절연피복의 높은 저항때문에 대지로 흐르는 전류도..결국은..

(전기구리선에 걸리는 전압- 대지전압 0) / (절연피복 저항 + 나무 저항) 이겠지.

과연 어느 정도 전류를 흘러 보낼 수 있다고 여기나? 나무를 불태울 정도의 커다란 전류가

통전되리라고 여기나? 예전에 이 아자씨가 제주도에서 전선줄에 쓰러진 커다란 나무를 봤는데...

전혀 나무에 불이 붙어 있지 않더군. 아무튼, 지금..기사를 보면..나무가 쓰러져..불이 났다라고

추정한다라고 하는데...전기선을 감싸는 절연피복상태를 봐라? 절연저항이 파괴되어 타서 녹아있나?
2023.04.11. 17:30
[강릉산불] 산림청 "끊긴 전선과 발화지점, 정전 시간 일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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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나무가 전기줄에 쓰러져서 불이 난것이 함부로 말할 수 없다고 본다.

아무튼..우리는 원격적으로 전자기파 에너지를 집중시킬 수 있는 ...즉, 5g 6g 전자기파를빔포밍을

시킬 수 있는 어레이 안테나들로 여기저기 도배를 하고 있다.

그리고 갑자기..전국적으로 여기저기서 원인 모를 산불이 빈번해지고...

벌과 나비 등이 5g 전자기파 등에 의해서 멸종하다시피 했지. 즉, 빈번하게 발생하는 원인모를 산불은

사드..5g 인공위성 등에서 발생시키는 빔포밍때문에 일어나고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점을 간과해서는안된다.
2023.04.11. 17:34
[강릉산불] 산림청 "끊긴 전선과 발화지점, 정전 시간 일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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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전기줄에 나무가 닿았다고 해서..나무에 불이 탈것이라고 단정짓지 마라.

전기선에서 절연피복의 절연저항을 뚫고..나무를 지나 대지까지..통전되면서..흐르는 전류의 양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그냥..일정 전류만 통전되는 것으로 그칠 수도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고무장갑이든 뭐든 끼고..수백 볼트의 전선을 만져도...고무장갑의 절연저항이 높기때문에..

고무장갑의 절연저항을 파괴하고 전류가 흐르는 경우가 생기더라도..흐르는 전류가 약하면..

그냥 손으로 만져도 아무런 느낌도 없거나 짜릿짜릿하는 정도에서 끝나는 것이지
2023.04.11. 17:38
[강릉산불] 산림청 "끊긴 전선과 발화지점, 정전 시간 일치" 연합뉴스


산림청에서 전기전자 관련 전문 지식도 별로 없을텐테...단정적으로 결론을 내린 것인가?

무슨 과학공학적 분석이 아니고..그냥..전부다..그냥 이 아자씨가 보기에는 우기는 것에 불과하군.

과학공학적으로 증거 사진과 함께..기본적인 공학적 분석을 해서 어느 정도의 소모전력을 발생시켜서

어느 정도의 열을 발생시켰는지 등도 좀...설명해 주었으면 좋겠군.

절연피복으로 감싸져 있는 전기줄끼리 만나면..단락되었다고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5천만궁민이 사는 가정집에 수많은 전기줄들이 함께 뭉쳐있는데, 다 불타버리겠군. 이것은 말이 안되지
2023.04.11. 17:43
[강릉산불] 산림청 "끊긴 전선과 발화지점, 정전 시간 일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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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절연피복으로 감싸고 있는 전기줄에 쓰러졌다하더라도, 전기선을 감싸는..절연피복의

절연저항때문에...거의 대부분 불이 나지 않는다. 돈 아끼려고..전기선에 절연피복이 입혀져 있지 않는

나전선에..나무가 쓰러지면...그로인해 높은 전압으로 인해서 유기되는 많은 전류로 인해서 불이 날

수는 있지만, 강릉에서 쓰러진 나무 주위에는 절연피복이 입혀진 전기줄뿐이군.

대충.. 절연피복이 입혀진 전기줄에 쓰러진 나무들이 어떤 상태인지 구글링해서 올려봤다.

전기줄에 쓰러진 나무들은 불이 나지 않고 있지.. 몇달 전에 부산 기장군에서 나무가 전기줄에 쓰러졌는데..

전혀 불이 나지 않음을 알 수가 있지. 아무튼..

그냥..전기전자회로해석을 하면..

저런 상태에서는 전기줄에 입혀진 절연피복의 절연저항으로 인해서...쓰러진 나무로 인해서 불이 날 수가 없는 것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8j_BSLbXO94

아무튼, 강원도 강릉에서 일어난 산불을...누가..무엇때문에 일으켰는지에 대해서는..철저히 조사를 해야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