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れの小樽 / 歌:石原裕次郎
作詞:杉紀彦 作曲:弦哲也 編曲:あかのたちお。
一、 夕陽とかした 海に染められて 석양이 녹아버린 바다로 물들여지고 子ども二人が 家路を駈けて行く 아이 둘이 집으로 달려가네 かえらぬ昔の 夢をみるような 돌아갈 수 없는 옛 꿈을 보는 듯한 おれの小樽は 港町 나의 오타루는 항구 마을 おふくろ おれの名 呼んで呉れ 어머니 제 이름을 불러 주세요 二、 遠い季節を 語る運河には 머나먼 계절을 얘기하는 운하에는 釣りを教えた 親父を映す影 낚시를 가르쳐준 아버지를 비추는 그림자 レンガの倉庫は 変り果てたまま 벽돌의 창고는 변해버린 채로 おれの小樽の としつきを 나의 오타루의 세월을 辿れば こころに 雪がふる 더듬어 찾으면 마음에 눈이 내리네 三、 時がすぎても 胸がいたむのは 시간이 지나도 마음이 아픈 건 風の冷たさ 恋したあたたかさ 바람의 차가움 사랑한 따스함 さすらい流れて ふと立ち止まる 정처 없이 떠돌아다 갑자기 걸음을 멈추네 おれの小樽は 坂の町 나의 오타루는 언덕의 마을 別れた あの日が 見えかくれ 헤어진 그날이 보일듯 말듯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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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감하고 다녀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