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하 목사님의 글에서 발췌하여 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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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광성도가 님에게 질문한 내용 자체가 바로 명광인의 답변이지요
성경에도 예언되지 않고 정체성도 없는 님의 교회는 오류
그 자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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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신 답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글에 간단히 요약하여 설명을 드리지요
1)그러니까 정체성이 있던 없던,,,, 교회란 자체적으로 만든 교리
즉 가르침이 있는 곳이 교회이니,,,, 분명히 그곳이 오류라면
오류(가르침)가 있을 것이고 그 오류를 제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님처럼 막연히 말하는 그런 교회는 있을수가 없지요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교회가 님의 말씀대로
성경에 없는 교회일 것이니,,, 그렇다면 그들의 교리가
오류일 것이니 그 오류들을 당연히 지적할 수 있듯이 ,,,,마찬가지로
개혁운동교회가 정체성이 없는 오류라면 그 오류가 있으니
정체성이 없을 것 아닙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시는지요,,,
2)시대마다 즉 닫힌 문의 시대(성소시대)가 지나면
그 닫힌 문의 시대의 결론을 알수 있듯이...
지금은 지성소시대가 진행중이니 아직도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하면서 마음 문을 닫으면 안될 것입니다
1840년 당시에도 그 시대를 사는 사람(화잇무리)들도
무엇을 다 알고 선택한 것이 아니라 나타난 진리가 맞으면
스스로 선택한 셈입니다
그들이 후에 안식일 교회가 생길 것을 알고 나왔겠습니까
즉 그 당시에도 어느 누구도 기준이 되어 어느 것이 정체성이 있다
고 정확히 말할 사람은 없었다는 것이지요
이 시대에도 예언과 기둥은 선지자를 통하여 모두 오픈되었지만
그러나 자기 백성의 순종의 반응에 따라 하나님의 계획이
변경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분량과 한 백성을 시험하시는 저울대의
결과에 따라 처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는
깊히 검토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것도 과거의 운동이나 역사에서 찾아 알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진리는 계속 밝혀지고 세상 끝까지 개혁운동은 계속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1888년 이후로 교회가 더 이상 개혁할 것이 없었다면
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겠지요
고대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도 가나안 가는 길을 알고 있지만
가는 중에 일어나는 처세와 반응은 아무도 모르고
그때 때 경험하면서 또는 벌 받으면서 갔듯이,,,
말입니다
이것도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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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는 이미 84년전부터 다 들어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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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무엇이 들어났는지 이곳에서 한번 들어보지요
아직도 SDA 교단에서도 시원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다면,,, 주로 각 개인들이 어디서 보고 주위에서 들은 사소한 것말고
1914년이후의 84년 동안의 개혁운동교단의 오류들을 밝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자꾸 한국 사정만 말하지 마시고
한국의 개혁운동교회만 교회가 아니고
다른 나라 성도들은 한국 교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나라도
많습니다
예수재림이 한국교회만 보고 오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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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님의 교회가 전세계에 얼마나 됩니까?
내가 24개국을 다 다녀봤고 가는 곳마다 재림교회를 찾아봤지만
님의 교회 같은 것은 들은바도 없소이다
그 어언 84년이 흘렀건만 한국에 님의 교회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도대체 몇명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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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세계 약 100개국에 분포되고 안식일에도 세계가 같은 과정교과로서
공부하는 안식일 학교도 운영되고 있지요
물론 소수의 무리들로서 적은 곳은 겨우 백명이하 혹은
몇백명, 많은 곳은 몇천명 수준입니다
숫자의 많고 적음이 진리교회의 자격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님도
그 정도는 아실 분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몰랐다면 그 근거 구절을 이번 기회에 가르쳐 드리지요
참된 진리교회는 시대마다 매우 적은 수 였습니다
1863년 기성SDA도 조직 당시에 신도 수는 약 3,500명입니다
1888년에는 약 26,000명이였지요
그런 적은 숫자라도 하나님은 만약 그때 그들이 기별을 받아 들이고
즉시 순종했다면 그 후 약 2년 후에는 천국에 가 있었을 것이라고
화잇여사는 말했을 정도입니다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마십시오
외모는 , 판단에 실수할 수가 있습니다
저가 볼 때 기성 SDA처럼 현재 천만명이 훨씬 넘고, 한국만 해도
15만명이상이나 되는,,, 그 런 곳이 성경과 예언의 신에서
말하는, 시대마다 소수의 남은(remnant)교회라는 의미의 개념이
아님을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더 연구해 보십시오
물론 그 안에 있으면 그런 개념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지구의 전체 모양을 알려면 땅에 있으면 알지 못하고
하늘 우주로 나와서 봐야 , 알수 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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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갖는 그 집회는 우리 명광교회에 매저녁 예배에 모이는 숫자만도
못한데, 언제 개혁한 교회이며 언제 늦은비가 임한 교회인데 그 모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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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죄송하지만 명광교회가 얼마나 되든지 그것이 저희 남은 교회의
개념에 아무 비교가 될 수없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신에서는 남은 무리의 특징중 하나는
“점점 줄어드는 무리“라고 밝혀주고 있습니다
기성SDA는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교회 상징 일 것입니다
그리고
명광교회는 저희와 같은 전세계 대총회를 가진 교단이 아니지
않습니까(적든 많든,,,)
미안하지만
성경에서 근거되지 않는 일종의 SDA 가지 분파교회라고 보고 싶습니다
*********
개혁은 단 시일내 되지 않는다고 예언의 신은 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품성의 성숙과 관계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너무 깝치지 마십시오
물론 우리의 문제도 있겠지요
그래서 그 남은 교회는 “쓰러질 것같은 교회”라고
선지자는 말하고 있기도 하지요
*********
저희 개혁운동 세계선교회(약칭: IMS) 교단에서는 늦은비를
받았다고 가르치지 않으며 저도 그렇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 만큼 님께서는 아직 저희 개혁운동을 모른다는 증거이겠지요
이번 기회에 또 더 검토하시려는 마음 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내 눈앞에
진리가 항상 아름답게 나타날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성령께서 인도하시면 그렇게 겸손히 더 탐구하는 정신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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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증인이나 몰몬교등은 님의 교회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고
전세계에 널리 퍼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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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님께서 저희를 여증회나 몰몬교등과 비교하시려는 것을 보니
아직 개혁운동을 모르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바른 개념을 가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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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좋아하시고 늘 인용하시는 화잇 선지자의 글도 모르시나요?
계시록 10장과 12장의 예언은 선지자가 살아있을때 세워진 바로
그 재림교회라고 얼마나, 자주, 많이 언급을 했습니까?
내가 모두 다 열거해 볼까요?
대쟁투 좀 자세히 읽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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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아직 저의 뜻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계10장이든 12장이든 재림교회가 초기의 라오디게아 교회
의 남은 교회로 등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그 한번 부르심에서,,, 150년이 지나도록 끝까지
타락해도 그 무리들로 승리 교회라고 단언하는 구절과
단어가 그 안에 있느냐?,,, 는 것입니다
누가 SDA 가 아니라고 했습니까
그리고 저희는 SDA 아닙니까
(저희 교회간판이 SDA가 아닌지요,?)
초기에든 말기이든 진리를 가지고 실천하는 SDA가
SDA이지, 현저히 세속화된 SDA가 그 성경에서 말하는 SDA라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타락해도 무조건 남은 교회라면,,, 저는 둘째 천사기별자체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무슨 말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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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드리지요
(1)계시록 10장의 예언의 따라
재림운동의 결과로 태동된 교회,
(2)계시록 12장에서 "땅으로 내어 쫒긴" 용에게 핍박을 받아 "광야"로 피하여
1260일동안 있다가 즉 1798년 이후에 태생된 교회,
(3)"땅"으로 묘사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생성된 교회,
(4)"그 여자"로 묘사된 계시록 10장과 12장의 참된 교회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지니고 생겨난 "여자의 남은 자손"인 교회
(5)선지자가 바로 그 모든 말씀을 인용하면서 지적한 바로 그 교회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 교회 바로 그 교회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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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죄송하지만
이미 다 알고 있는 이론들을 저에게 설명하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개신교인들에게 그렇게 열심히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또
저희 교인들은 그런 기본 교리차원들을 다 알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성소에서(성소의 저울로,,,) 개인과 교회도 심사를
하지 않는 다면 님의 이론이 먹혀 들어가겠지요
자기 택한 교회도 시험하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님들께서 자꾸 교회 간판만을 고집하신다면
그것은 단적으로 말하면 지성소의 <조사심판>
진리를 일부 부정하려는 관념일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어떻게 살던 ,,,안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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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가 계시 가운데 확인하고 붙인 교회 이름입니다.
아마, 그 선지자가 님의 교회 같은 곳이 정말 마지막 새로 생성될
참 교회이며 계시록 18장 운동의 무리라고 했다면,
아마, 수없이 반복하여 예언했을 것이고,
그 명칭과 이름도 일러 주었을 것입니다.
죄송하게도 단 한번도 님의 교회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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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자세히 말씀드린다면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라는 이름은 처음부터
엘렌지 화잇이 만든 이름이 아닙니다
당시 "데이비드 휘위트"(David Hewitt)라는
어느 개인 성도의 제안에 의해 만장일치로 채택되었고
화잇 선지자도 그렇게 인정하셨지요
교회의 중요한 사업이 표출된 이름입니다
********
그리고 우리가 나타내는
기별에의 순종과, 믿음의 반응들은 그때마다 하나님께서도
반응하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거절하고 타락하겠다는데도,,,
하나님은 우리의 의지에 관계없이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성소에서의 정로속의 비밀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의 신에 보면
“영광으로 환하게 하는 천사의 빛을 거짓 빛이라
부를 것이다!“ 라는 예언이 성취된다고 봅니다
예언의 기둥이나 꼭 필요한 것들은 다 가르쳐 주시지만
이런 것은 결론을 내지 않는 문제입니다
1844년 당시 개신교에도 그렇게 적용했지요
스스로 진리기별로 흔들림을 받아야 하고 의지를 활용해야
합니다
강제하지 않습니다
미리 가르쳐 준다면 남은 교회는 또 회개하지 않는 자가
몰려서 가득차기 때문에 결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희 교회도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개혁운동 세계선교회
입니다
(SDA진리를 가진 교회라는 말입니다^^)
저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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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연구해보라고 권면한 부분들은
아무때나 우리교회에 오시면
내가 직접 가르쳐 드리지요
왜 우리가 님을 직접 오라고 하는가하면,
이런 곳에서 글로 토론하면 얼마나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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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저는 명광 교회에서 무슨 말을 하시려는지 다 알고 있으니
저에게는 죄송하지만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어떻게 해서 기성교회에서 상황을 다 알고 나와 개혁운동을
하려는 교회가 어떻게해서 다시 그 안의 관련교회들에게서
진리를 들어야 합니까
불신자나 개신교회들에서 열심히 하십시요
우리는 더 열심히 성경과 예언의 신에서 보고 들읍시다
*******
그리고
아무나 보면 자꾸 오라는 것이 명광교회의 특유의 전도 방법?
이시라면 계속 그렇게 진행하십시오
저는 말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글로 해도 님의 교회에 충분히
시간을 내는 셈이며 효과있는 대화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과는 알 필요없고 서로 이해를 못해도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하루하루 느끼는 대로 살면 최선을 다한 것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SDA 기존 진리의
많은 것을 아는 명광교회와 계속 시간을 소비할 수만은 없습니다
나머지는 각자 성령께 물어 보시고,,,또 물읍시다
그리고 개신교 등
우리들보다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시간을 사용합시다
그것이 이 시대의 하나님의 뜻이요, 더 효과적인
우리의 의무사용일 것이라 봅니다
답변이 부족했다면 용서하시고
다음에 또 대화할 일이 있겠지요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박진하 wrote:
> 명광인은 우리교회 전도사님으로 생각이 됩니다.
> 내가 잠간 나서서 한마디 합니다.
>
> 명광성도가 님에게 질문한 내용 자체가 바로 명광인의 답변이지요
> 성경에도 예언되지 않고 정체성도 없는 님의 교회는 오류 그 자체란 말입니다.
>
> > 생각해보면
> > 저는 여태껏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오류교회 치고
> > 오류를 명확히 지적할 수 없는 교회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
> 성경에 예언되지 않은 사생자와 같은 교회라면
> 그 자체가 오류인데 무엇을 어떻게 더 지적하라는 말인지요?
>
> > 예를 들어 박명호파 등은 그 모두가 겨우 수년 후에
> > 그 정체성이 다 들어났지요
> > 모두 10년 이상도 못 가고 다 들어 납니다
>
> 개혁교회는 이미 84년전부터 다 들어나 있지요.
>
> > 80여 년 같으면
> > 명광인 님이 현재 몇 살?이신 지 모르겠지만
> > 저나 님이나 엄마 뱃속에도 없을 때부터,, 이미 개혁운동은
> > 세천사기별을 가르치며 증거하고
> > 전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이 땅에 등불을 밝히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 솔직히, 님의 교회가 전세계에 얼마나 됩니까?
> 내가 24개국을 다 다녀봤고 가는 곳마다 재림교회를 찾아봤지만
> 님의 교회 같은 것은 들은바도 없소이다
> 그 어언 84년이 흘렀건만 한국에 님의 교회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 도대체 몇명이나 됩니까?
> 님이 갖는 그 집회는 우리 명광교회에 매저녁 예배에 모이는 숫자만도
> 못한데, 언제 개혁한 교회이며 언제 늦은비가 임한 교회인데 그 모양인가요?
> 계시록 18장의 운동이 그런 미미한 것이라면
> 성경 예언의 잘못되었나 보군요.
> 여호와 증인이나 몰몬교등은 님의 교회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고
> 전세계에 널리 퍼져 있지요
>
> > 그리고
> > 1)님께서 질문하신 계12장은
> > 참 교회 모습은 맞습니다
> > 그런데 그 교회가 “순수한 SDA“이지, ”오늘날의 기성SDA“라고
> > 하는 근거가 성경에 있는지요?
>
> 님이 좋아하시고 늘 인용하시는 화잇 선지자의 글도 모르시나요?
> 계시록 10장과 12장의 예언은 선지자가 살아있을때 세워진 바로 그 재림교회라고
> 얼마나, 자주, 많이 언급을 했습니까?
> 내가 모두 다 열거해 볼까요?
> 대쟁투 좀 자세히 읽어 보시지요.
>
> > 진리를 가지고 실천하는 정결한 하나님의 교회를 표상하는 것이지,
> > 그 구절이 그때부터 현재까지 오늘날 상황의 기성안식일교회라고 증명하는
> > 단어가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
> 알려 드리지요
> (1)계시록 10장의 예언의 따라
> 재림운동의 결과로 태동된 교회,
> (2)계시록 12장에서 "땅으로 내어 쫒긴" 용에게 핍박을 받아 "광야"로 피하여
> 1260일동안 있다가 즉 1798년 이후에 태생된 교회,
> (3)"땅"으로 묘사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생성된 교회,
> (4)"그 여자"로 묘사된 계시록 10장과 12장의 참된 교회의 정통성과 역사성을
> 지니고 생겨난 "여자의 남은 자손"인 교회
> (5)선지자가 바로 그 모든 말씀을 인용하면서 지적한 바로 그 교회는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 교회 바로 그 교회 밖에 없지요^^
>
> > 성경에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라고 왜 안나올까요...
>
> 선지자가 계시 가운데 확인하고 붙인 교회 이름입니다.
> 아마, 그 선지자가 님의 교회 같은 곳이 정말 마지막 새로 생성될
> 참 교회이며 계시록 18장 운동의 무리라고 했다면,
> 아마, 수없이 반복하여 예언했을 것이고,
> 그 명칭과 이름도 일러 주었을 것입니다.
> 죄송하게도 단 한번도 님의 교회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 있으면, 막연하게 앞뒤 짤라내고 인용하지 말고
> 정확하게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보시지요.
>
> > 그런데 라오디게아 교회가 무슨 자랑스러운 단어인지요?
>
> 교회의 상태가 미지근하여 자랑스럽진 못해도
> 예수님께서 사랑을 가지시고 참으시며
> 고치시기 위해 치료의 3가지 처방을 내리시면서
> 회개와 개혁을 촉구한 교회이지요
> 희망이 없었다면 처방도 없이 바로 내 버리신다고 했겠지요.
>
> > 촛대옮기는 것이 우리눈에 잘 보이는 그런 것일까요...
>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님들이 중요시하는 선지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 성경의 마지막 촛대를 옮기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면
> 몇번 수없이 강조하여 밝혔을 것입니다.
> 화잇부인 말고 또 다른 선지자가 있나요?
> 마지막 선지자라고 한다면 왜 하나님께서 명명백백하게 그 일에 대해
>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
> > 이것을 님들께서는 이렇게 죽어도? 이해를 안 하려 하겠지요
> > 그런 고집관념이 시대마다 항상 앞의 교단에서는 있었다는 것입니다
>
> 님이 아시다시피 우리 명광교회는 고집관념(고정관념이 아닌가?)을 가질
> 어떤 이유도 없지요
> 안식일교회로부터 철저히 따돌림을 받고 정죄되고 무시받는
> 우리가 무슨 이유로 그들을 옹호하고 고정관념을 가진단말입니까?
> 님이 안식일교인들에게 그런말하면 통할지 몰라도 우리한테는 전혀
> 맞지 않는 말입니다.
> 우리는 성경을 따라가고, 예언의 신을 사랑하는 교회이기에
> 그 말씀 이상이하도 믿지 않지요
>
> 님이 연구해보라고 권면한 부분들은
> 아무때나 우리교회에 오시면
> 내가 직접 가르쳐 드리지요
> 왜 우리가 님을 직접 오라고 하는가하면,
> 이런 곳에서 글로 토론하면 얼마나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 직접 만나서 성경과 예언의 신을 옆에 두고 손으로 짚어가면서
> 얼굴을 맞대고 밤이 새도록도 좋고 서로가 진리라고 확신하는 것을
> 이야기 해보자는 것입니다.
> 대한민국이 얼마나 넓어서 오도 가도 못하고 몇년전부터 이모양으로
>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이러고 있습니까?
> 님이 못 오면 나와 우리를 초청해 달라는 말입니다.
> 어느곳, 어느때든지 내가 우리 교인들 데리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 적어도 진리를 가졌다면 이정도는 용기와 담력이 있어야 되지 않나요?
>
> 내가 진리를 전하면서 오류를 가진 사람들과 토론하면서
> 알게된 한가지 공통점은 절대로 자신들의 영역 밖으로는 잘 안나오려고 한다는
> 점입니다. 우물안 개구리식이죠
> 우리 강단을 내어주고, 우리 교인들 다 앉혀 놓겠다고 해도 안오죠
>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말입니다.
> 그리고 이렇게 감질나게 글로만 하자고 그럽니다.
> 잘 이해가 안되는 대목이지 않나요?
> 님의 교회가 계시록 18장의 늦은비 성취의 교회라면
> "온 땅"을 환하게 해야 되는데
> 여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와서 님이 하고픈 이야기를 마음대로 하라고하는데
> 왜 못 온다는 말인지.....
>
> 님은 우리 교회에 오셔서 마음대로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주장을 하세요
> 단, 성경을 풀어 해석할땐 반드시 님들도 좋아하는 예언의 신으로 증명하고
> 확인을 해야 됩니다.
> 그리고 우리 교회 부목사, 전도사를 비롯해서 장로, 집사, 평신도들의
> 질문을 받고 답변하면 됩니다.
> 나는 그냥 가만히 있다가 마지막 결론만 내려도 될듯 합니다.
> 우리 이렇게 자신있습니다.
> 이것은 결코 자만심이나 교만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에 언제, 어디서든지 우린
> 우리의 생명을 내 놓고라도 그 어느 누구와도 자신있게 우리의 믿는 바를
> 말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 님이 지금 믿고 있는 바가 정말 생명을 내어놓고도 전할 수 있는
> 진리라고 확신하시면,
> 언제라도 오시든지 우리를 부르든지 하십시요
> 만나서 겸허하게 상대방의 이야기를 몇시간이고 다 들어보고
> 반론도 해보고 성경을 들여다 보면서
> 예언의 신을 펴서 앞뒤 문맥을 확인해보면서
> 어떤것이 옳은가하여 상고해 봅시다
> 님의 용기있는 결단을 기대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