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달만에 흑염소농장에서 시내에 있는 집으로와서 컴푸터을 한달만에 만저본다.나에게는 자연인
으로 사는 삶이 더 편한 것 같은 것은 왜 그렇가. 우리는 언젠가는 더 좋은 세상을 만나기위한 여행연습을
하기위한 준비과정이라 생각한다.이 글을 쓴 후 다시 자연이 되기위해 인터넷도.TV도 없는 내 식구(흑염소)가
기다리고 있는 흑염소농장에 가서 하루 하루 남은 여생을 보람되고 즐겁게 살아야 겠다.
먼저 염소.유산양 체험농장 착공식에 열일 모두 제처 놓고, 먼글 참석하신 한국흑염소학교 회원님과 그리고
학교 출신 여러분들을 만남에 감사드리고, 저에게 애기를 할 시간을 주신 김회장님.매일 좋은글을 올려 많은
분이 참석을 하도록 하고 사회을 보신 최사장님,물심양면으로 수고히신 배회장님,그리고 앞글(최사장님)에서
거명하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저는 실제 그곳에 간 것은 저의 글에 많은 댓글을 달아주신분 들을 만나 뵙고,서로 애기를 나누고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며,김회장님을 뵙고, 사업을 축하 드리며.이번 행사가 우리나라 흑염소산업의
성장에 하나의 모델이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가 하는 기대을 같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였읍니다.
그런데 저 뿐만 아니라 다수의 분들이 무언가 부족한 것을 느낀 것은, 다음 행사에서 번복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읍니다.
첫번째,행사 준비가 너무 미흡하다는 느낌을 봤았읍니다.
행사를 하는데 모든 것을 한 사람이 할 수는 없는데, 행사 주체가 산양마을 이지만 행사 진행사항을 학교
에서도 더욱 세심한 첵크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가 한 느낌이 드렇읍니다.이번행사에 참석한 거의 모든분이
학교와 인연이 되어 김회장님을 뵙고 축하하기 위해 먼 길을 달여온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염소,유산양 체험농장 착공식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미흡하였던 것 같읍니다.
취지는 참으로 신선하고 우리 흑염소농가에서 앞으로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분들이 큰기대을
같고 참석을 하였지만,그 것에 대한 산양마을 김대표께서 충분한 설명을 하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지못해
제가 건의하니 사업계획을 아주 짤막하게 설명을 하니 아주 준비가 부족하였고,앞으로 사업계획을 잘 세워야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세번째,참석하신 모든 분이 손님인데 대접을 그렇게 하여도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제가 말을 않고 넘어가도 되나 다음에도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말쓰드리면 아침식사을 8시까지
와서 식사을 하도록하여 식사하러 갔는데 떡국과 밥이 있었는데 밥이 식은밥이였읍니다.아마 저녁에 먹던
식은밥을 이 추운 겨울 집에서 준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아마 먹지않고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우리가 그 먼
가서 그러한 대접을 받으니 나 자신도 한심한 생각이 드렀읍니다.
실은 할 말은 많으나, 내가 자진해서 갔기에 지금은 모든 것을 잊고 ,체험농장이 꼭 성공하여 하나의 모델이
되길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 회원 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올 해보다 하시는 사업 더욱
번장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죄송합니다, 상박사님!
좋은 지적에 감사드리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습니다.
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만나뵙게되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늘 배우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인연이 늘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제 산으로 들어가시다고 하니 아쉽습니다 빨리 인터넷이 되어서 온라인으로 나마 많이 뵙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건강하신 모습을 뵈어서 반가움이 넘쳤습니다.
박사님 뵈온 것으로 반타작은 기쁘게 생각하겠습니다 ㅎ
사안에 따라 대안을 제시하시는 갑논을박은 토론의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박사님께도 감사드리오며,
전례가 없던 일을 추진하신 회장님께 가장 깊은 존경심을 표합니다.
시작이 반이니 또다른 시작은 더 멀리 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하면 못할것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먼길 다녀 오셨네요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였습니다^^~
박사님을 직접 뵙게되어 감사했습니다.
또 천안에서 농장을 하고 계신다니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글로써만 뵙다가 직접 뵙게되어 영광 이었습니다.먼길을 오셔서 좋은말씀 들려 주셔서 좋았고, 보기보다 연세가 그렇게 많으신줄 몰랐습니다.친구 할려고 했더니 안되겠어요ㅋㅋㅋ
우리 상 박사님 경장히 서운했나 봅니다.ㅎ
음식끝에 마음 상한다고 했는데...ㅎ
준비가 그 것밖에 되지 않있는데 어쩌겠서요..
아마 처음이라 실수가 있었나봅니다.ㅎ
모임에서 강의 뜻깊게 들었습니다
지식 나눔에 감사드리며
온라인에서라도
한번씩 뵙길 바랍니다
감사하며
늘 건강하십시요
뵈올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박사님을 오랜만에 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항상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