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의 집 - 직접기른 채소들로 만든 비빔밥
여민동락 - 강의 들으면서 먹은 모싯잎떡, 저녁으로 먹은 제육볶음, 다음날 아침으로 먹은 영광 굴비
조선대학교 - 조선대학교의 학생 식당에서 먹은 학식
흥사단 - 흥사단 분들이 준비해주신 수박과 아이스크림
귀일원 - 수박을 주셨고 식사로는 갈비탕이 생각나네요.
귀일원 떠날 때 한길이형이 사주신 꿀떡 (양이 많아서 부안가서도 계속 먹었습니다)
부안복지관 - 식사때마다 먹은 갓김치, 둘째날 신나게 놀고 먹은 라면 김세진선생님과 다른분들이 사주신 수박
동그라미 - 이곳에서 식사를 제공해 주셨고 기억에 남는건 동그라미 육포
군산 청소년 수련원 - 저녁으로 먹은 제육볶음 (앞에 분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뒷사람들 양이 모잘랐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날 밤 늦게 나눔 가질때 10차 캠프의 김재노인복지관의 진성현 선배분이 사주신 치킨
전주포레스트 - 점심으로 쌈밥을 먹었습니다. (이 곳에서 몇몇 누님들이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셨습니다.)
그리고 빵을 어마어마하게 싸주셨습니다.
대전쪽방상담소 - 여기서는 우리가 좋아하던 초코파이를 얻었고 정보원 선배님을 통해서 바나나를 얻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행복한 집 - 이곳에서는 식사때 제육볶음을 먹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도착한 날 저녁에 아이스크림을 먹었고 황토 찜질방 오두막에서 수박과 과자를 먹었습니다.
(포레스트에서 받은 빵과 대전쪽방상담소에서 선배님들을 통해 받은 바나나는 이곳에 어르신들 간식으로 제공)
거창1318해피존 도담다담 - 이곳에서는 시원한 매실을 마셔서 더위를 가셨습니다.
월평빌라 - 여기도 식사로 제육볶음이 나왔었고 여기서도 매실을 얻어 마셨습니다. 다음날 아침도 여기서 얻어 먹었습니다.
남원사회복지관 - 이곳에서 푸짐한 쌈밥을 배부르게 잔뜩 먹었고 그 후에 선배님들 후원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지요.
곡성1318해피존 웃음만땅 - 이곳에서는 해피존 아이들이 직접 담근 모과차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술떡도 받아서 먹었고 떠날때 각자의 이름이 쓰인 초코파이도 얻어 먹었습니다.
봉조리 -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고 저녁으로 정보원 전통적인 식사인 밥 김치 채소로 밥을 먹었고 자두와 메론을 먹었습니다
곡성에서의 자유여행 - 저는 첫날 점심은 다은누나 어머니께서 쌈밥을 사주셔서 먹었습니다. 저녁으로는 웃음만땅에서 밥을 얻어 먹었습니다.
둘째날에는 점심에 재첩국을 먹었고 저녁에 아버지께서 고기와 버섯 등을 사셔서 푸짐하게 먹었고 먹은 후에 또 기사님이 구워주신 감자를 먹었습니다.
부산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 - 도착한 날 저녁에 전지원, 이우석, 김민견, 이용현, 신현식 선생님들께서 비빔밥과 족발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나눔의 시간때 김해청소년문화의집 최성임 선생님께서 치킨을 사다 주셨고 다음날 아침으로 먹을 샌드위치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어느분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아시는분은 알려주세요 둘째날 000분이 김밥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부산 사회복지 연대 방문후에 점심으로 사무엘형과 헌호형과 은영누나와 함께 떡볶이와 철판 제육볶음밥, 치즈돈까스, 철판 ???을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지현이형의 아버지께서 자갈치 시장에서 회를 어마어마하게 사주셔서 난생 처음으로 회만으로 배 터질뻔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지현이형 아버지께서 저에게는 핫도그를 일행에게는 옥수수를 주셨고 옥수수는 (다은누나였나?) 다은누나가 잘 드셨습니다.
희망세상 - 부산의 둘째날 점심 먹은 후에 간 희망세상에서는 팥빙수와 와플을 먹고 커피를 마셨고 제가 서빙했습니다.
대구우리복지시민연대 - 이곳에서는 과자와 음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대구경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 - 맛있는 찌개요리를 먹었습니다.
헌호형집 - 헌호형의 집에서 숙박한 팀은 빨간지붕인가 하는데의 엄청 매운 오뎅과 어머님이 준비 해주신 맛도 좋고 보기도 좋은 먹거리들을 먹고 와인도 마셨습니다.
구미시민네트워크 - 이날 비싼 것 먹었죠 게탕을 먹었지요
영양 - 다이어트 한다고 다짐했다가 다짐 2끼만인 이 곳에서의 아침인 육개장이 등장해서 포기했습니다.
점심으로 아버지께서 육개장 먹은 곳 옆에 붙어 있는 고기집에서 고기를 사주셔서 먹었습니다.
철암가기전 자유여행기간 - 해수욕장의 숙소에서 제가 짜파게티를 끓이고 호진이형과 재희 형이 냉면을 하시고 은선누나였나 선누나였나 누나께서 라면을 끓이셔서 먹었습니다. 숙소 근처의 카페에서 커피도 마셨습니다.
철암 - 철암도서관에서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먹었는데 이 식사에서 먹은 고추! 복불복고추였습니다. 매운것이냐 안매운것이냐!
토실이분식에서 각종 분식들인 떡복이, 돈까스, 튀김, 김밥을 원없이 먹도록 제공해주셔서 저희가 만들어 놓은 것들 전부거덜냈습니다.
저는 먼저 서울 올라와서 못 먹었는데 순대국밥을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전 순대국밥 무지 좋아하는데 아쉽습니다. 무척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 이곳 이용자 분들이 직접 만드신 귀한 쿠키를 제공해주셔서 각자가 맛있게 먹기도 하고 챙기기도 했습니다.
이화여자대종합복지관 - 차와 음료, 과자를 잔뜩 준비해주셔서 차를 엄청 마셨습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과자와 음료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차와 커피를 준비해주셨고 식사로 샤브샤브를 사주셨습니다.
연세대가양4종합복지관 - 토스트와 음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김종렬 선생님 - 점심으로 김밥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제주도-
해녀의 집 - 겡이죽을 아버지께서 사주셨습니다.
명도암 유스호스텔 - 저녁으로 제육볶음을 먹었습니다.
순대국집인 사대천왕(이었던것같습니다)에서 아버지와 세진선생님과 먹었습니다.
제광교회 - 점심을 이 곳 교회에서 먹었습니다.
애월 - 홍은량 어머니께서 하시는 식당에서 김치찌개와 순두부찌개, 우거지국을 먹었습니다.
다음날 아람누나가 보리빵을 사주셨습니다. 자전거 타고 가면서 잘 먹었지요.
마라도 - 환상짜장집에서 짜장면을 리필하면서 까지 먹었고 그 다음날에는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제주도 올레길을 걸을때 비 맞으면서 엿도 사먹고 슈퍼에서 과자와 오에스도 사먹었습니다.
서귀포시 - 김밥천국에서 만두라면을 먹었고 그날 저녁에 헌호형과 사무엘형과 함께 고기국수와 돼지국밥을 먹었습니다.
항공모함인가 하는 레스토랑에서 파스타와 돈까스 정식, 피자를 먹었습니다.
금복식당에서 정식과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추자도 - 라면을 세진선생님과 은선누나께서 끓여 주셨습니다. 저와 헌호형, 사무엘형이 카레와 짜장을 준비했고 면은 은선누나가 준비해주셨습니다. 죽은 은선 누나께서 아침에 혼자 해주셨습니다. 김치찌개 역시 세진선생님과 은선누나께서 해주셨습니다. 파티에서는 과자와 음료수, 초코파이, 냉커피를 먹고 마셨습니다.
순례단을 위해 일용한 양식들을 제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빠진 것들이 있으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첫댓글 오와_배근아 대단해 고마워!
고마워요 배근~
한 달간 정말 잘 먹었다. 이걸 보니 더 잘 알겠어. 배근아 고마워. 노래는 안 만들어 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