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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신화 종교 성화 셀프인터뷰 내 마음의 선물 유럽여행 ~~
여왕님 추천 0 조회 1,909 07.07.11 04:3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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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1 10:44

    첫댓글 글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에 써놓은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저도 회사 그만두고 8월말에 떠날예정이거든요.

  • 07.07.11 11:01

    잘 읽었습니다. 글 솜씨가 좋은데요 ^^;

  • 07.07.11 11:25

    잘읽었어요 저두 직장 땜시 여행기만 읽고 있는데..

  • 07.07.11 11:40

    저도 작년 11월에 33일 일정으로 회사 그만두고 여행을 다녀왔죠~~~!!! 전 중학교 때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결국 사직서 날리고 나왔지요... 정말이지 가기전도 가서도 다녀와서도 후회는 없습니다. 단지 가기까지의 두려움과 자신감 결여가 문제일 것인데 다니다 보면 다 해결 되고 합니다. 다니면 다닐수록 자신감과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서 그들의 생각을 읽으려 노력하게 될것입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자신감을 가지세요(전 혼자 7개국 단독배낭여행 했어요. 토익 시험 한번도 안본 저 입니다.)

  • 07.07.30 03:05

    ㅋㅋㅋ 박물관 보다는 강가 거닐고 모르는길도 그냥 걸어보고 아무 모르는 동네 다녀보고 이럴때 저는 내자신이랑 대화를 가장 많이한것 같아여 파리에서 길몰라서 3시간 헤메던그것!요것이 젤 기억나네여 잘읽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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