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맞아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를 일찍 느껴보고자 만들었습니다....
산타는 만드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글씨를 파는데.... 헉~ 소리 났습니다..
도안을 자르면서 이걸 할까 말까 고민도 하고.. 폼에 붙이고 우드락칼로 자르면서 중간에 몇번을 관두고 싶었죠....
그래도 만들고 나서 선생님들과 원장님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산타와 가방 밑으로 눈꽃을 달아서 모빌의 효과도 날 수 있게 만들었는데.. 완성사진이 지워졌는지 보이질 않네요...
많이 아쉽네요... ㅠ.ㅠ
첫댓글 와~~~ 정말 대단한 작품이네요~~ 넘 멋져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
우아...너무 근사해요
이런 댓글에 힘이나네요!!
저도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용^^ 대단하세용
저도 큰 마음 먹고 했어요.... ^^;;
정말 힘드셨겠어요.....힘든 만큼 보람도 컸겠네요^^
넘 사랑스러워요^^
우와! 정말예뻐요...
히히~ ^^ 저도 이거 만들어서 집에 걸어뒀어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완전이뻐요..도안은 없나요?
와~~~글씨 어떻게 오렸나요? 힘드셨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