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맛있게 담는법
열무를 씻어 한시간 가량 소금에 절인다.
미나리, 쪽파를 다듬어 씻어 놓는다.
현미. 보리죽을 만들 놓고. 오이는 약간의 간을 한 소금 물을 끓여 뜨거울 때 붓는다
다시물( 아래 재료들을 끓여서) 만든다
(멸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후라이펜에 볶아 놓고, 북어, 다시마, 조개살,건새우,포고버섯) 을
분쇄기에 갈아 놓고, 각종 묵은 나물 만들 때 넣어도 좋다.
마늘, 생강, 배,. 사과. 무, 양파, 대봉 감( 작년에 냉동실에 얼려 놓음) 을 갈아놓고
붉은풋고추, 마른고추를 분쇄기로 갈아서 모두 섞는다
매실 액과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맞추고, 식힌 오이는 열무김치 맨아래 넣고 열무김치를 넣는다.
하룻밤만 지나면 좀 맛이 좋더라. 득히 오이가 아삭거려 딱이야.
이번 모임 때 종알거렸더니 이곳에 올리랜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봐라.
첫댓글 여름엔 열무김치가 딱이야
맛있겠다
다음엔 사진도 같이 올리시게나~~
넘 복잡하다ㅇ!!
그정도 정성이면 당연 맛있것고,가루는 많이 만들어서 냉동해놓고 모든음식 조미료로 해야것다
그러고 있어. 안원장에게 감사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