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년 해금연주곡 : 진달래
작곡 : 이준호 가야금 : 정길선 신디사이저 : 양준호 기타 : 박용규 베이스 : 이순용
이곡은 무용곡에 삽입된 곡인데
작곡자가 어느날 문득
석양의 노을이 붉게 물든 서녘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리들 삶의 한구석이 진달래꽃 같은 잔잔함을 느꼈을까?
그 느낌을 해금 독주곡으로 표현한 곡이라 함.
< 자동 연주가 안되면 플레이를 누르기 바람 >
< 여수 영취산 진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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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나저나 오경이 배고프겠다~ㅎㅎ 어여 오경이 밥좀 챙겨주구...또 연습해~^^
어? 좀전하고 달라졌네? ㅎㅎ 수정 했나보네..ㅎㅎ 고맙삼!...음악 잘 들을께..
좋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근데... 요즘엔 음악을 듣는게 맘 편하질 않네요. 이 음악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는것도 아니구.. 좋은 사람들 끼리 들으면서 즐기는건데.. 이걸 법으로 꼭 막아야 하는지.. 물론 돈을 안내구 공짜로 듣는게 좀 미안하기는 하지만요. 좋은 음악이 있어도... 무서워서 고민하게 하니.. 좋은 음악듣고 주저리 주저리 쓸데없는 소리였습니다. 음악 너무 멋집니다.
아~ 음악 저작권 이야기 구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