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의 적응력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우리는 흔히 간이든지 어떤 장기나 조직이 병들면 약을 먹고 병을 고치는줄로 잘못알고 있는경우가 대부분이다
내몸에 산소가 부족하면 누가 숨을 헐떡거리라고 하지 않아도 전자동 시스템으로 숨을 헐떡거리거 적당한 량이 몸에 들어왔을때 누가 신호를 주지 않아도 숨을 고르게 되듯이 간도 역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전자동으로 움직인다
흔히 사람들은 약을 먹어서 병을 고친줄로 알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아니다
약이라는것을 통하여 좀이득을 줄지는 모르나 (그것도 매우희박함)우리몸에 병이나든지 다쳤든지하는것이 내몸에 역사하는 나아닌나로 역사하시는 조물주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서 그가 고치고 안고치고하는것이지 약이 오히려 우리의 목숨에 위해를 가하는 숱한 사실들을 간과하고 약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사람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사는것을 보았는가?신약이든 한약이든 조약이든간에 약은 우리가 일단은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
어떤 약을 먹드라도 간은 들어오는 약에 대하여 반응하기를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로 인식한다 그리고는 해독또는 중화작용이 들어간다
그래서 때로 간에 약이 되라고 먹었던 약이 간에 오히려 부담을 주고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결과에 대하여는 무관심히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간을 위한답시고 간도 나쁘지도 않으면서 예방차원에서 치료약을 먹고 간을 오히려 조지고있는 사람들이 그게 사람인가 짐승인가 짐승도 제몸에 해로운것을 그렇게 먹고 죽지는 않는다
우리가 어릴때 꿩을 잡느라고 콩에다 구멍을 내고 그속에 독약(청산카리) 을 숨겨서 꿩이 많이 다니고 노는곳에 두면 꿩이라는놈도 콕콕찍어보고 깨버리고 먹지 않고 그냫가는 놈들이 거의다 그렇다 어쩌다 싱겁고 욕심많은 장끼가 와서는 욕심에 사로잡혀 그것을 먹고 죽는놈 이있지만 사람도 장끼처럼 먹을것과 먹지 못할것을 구분하여 먹지 못하고 건강하겠다는 욕심에 이것저것 온갖잡것 다먹고 도ㅔ지는 놈들이 많다는 것이다
약이든 음식이든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것을 간은 이물질로 판단하고 작업이 들어간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것은 간에 부담을 준다는 말이다
그중에도 특히 간에 약이 되라고 먹어대는 간장약이 간에 치명적 위해를 준다는것을 님들은 아시는가 ~?
피로회복제라고 먹는것이 간에 부담을 주는가 간을 편안히 쉬게하는것인가
피로회복제와 함깨 우루사 한알먹는것이 간에 이득인가 손해를 줄 따름인가 ?
일단 우리몸에 흡수된 모든 영양소나 약물은 간으로 이동하여 간에서 내게 딱맞는 맞춤형 영양소 가 된다 (지문보다 더정교한 모든 사람에게 다른모양)
(여기에서 약물은 특히 이물질로 분류되어 해독작용이 들어감)
약이 그대들을 죽이는 오늘날의 세태속에서 과연 의사선생님들의 처방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의사선생님 돈내라허고 주시는 약을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
의사는 내가 병들어야 연약해져야 자기들의 고객이 늘어나는 거니까 당신의 건강은 안중에 있을리 없는데 흰가운에속아서 죽음을 부르는 약을 줄수록 고마워 하지는 않는가
당신은 병원 갔다가 주사라도 한방 맞고오면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고 약도 안주고 주사도 안주면 의사더러 욕하고 온적은 없는가 ?
사람살리는 의사는 절대로 약많이 주지는 않는다 ~~~
되도록 먹지말라하는 의사가 진짜 당신이 믿고 찿아갈 의사다 ~~~
내게 조카뻘되는 종디기 ~라는 의사가있다 ~~~
비뇨기과 박사이고 인물도 좋은데 결국은 병원 차려서 망해뿌고 지금은
요양병원 월급쟁이 의사하러 갔단다 ~~~~
의사가 의사같은 의사는 망하지 않을수 없는것을 ~~
휘황 찬란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뭇인간들을 죽이기에 혈안이 된 의사가
과연 존경스러워 보이고 무언가 많이 아는것같고 인격적이게 보이는가 ~~~
(누깔 빼던져 뻐려라 ~~)
많은 사람의 생목숨을 많이 뺏은 의사일수록 유명하고 ~~출세하고 똑똑한 사람이라 부른다 ~~~그들은 돈도 많아서 방송국에 돈주고 출연을 할만치 지혜롭고 탐스러운 삶을 살지만 의사가 양심있으면 그병원 망하고 만다 ~~~~~
당신의 간이 나쁘거든 ~~당신의 간이 그대에게 하는 소리를 들으라 ~~
간을 말을 한다 ~~~식성으로 말을 하고 ~~~부담되면 고만 먹으라하고 ~필요하면 입맛땡긴다 ~~~~마귀가 주는 거짖된 입맛에 속지말고 진정 나의 간이 하는 소리를 듣고 그에 응답하라 ~~~~~~
어제는 친구가 부산대학병원에 입원하여 있는데를 갔다
심장 스탄트 시술을 하다가 의사의 실수로 폐련까지 동반하고 중환자실에서 오래동안 있다 부산대학 병원으로 이송와서 여기서 좀 되였다는 것이다 ~~
많이 아프고 죽게 되였을때 내게 글로써서 기도해달라고 부탁하던 친구다 ~
그런데 그친구 부인께서 하시는 말씀이 어이업쇼는 말을 한다 ~~
자기남편 병든 원인의 80%는 담배때문이라는 것이다 ~`
누기 봐도 심장 스탄트 시술 후에 생긴 병인데 담배가 원인이란다 ~~평소에 자주 마신 술이 원인이란다 ~~~그게 과학적인 거란다 ~~~
~
참으로 의사들의 책임 떠넘기기에 담배는 진짜 멎짐 구세주다 ~~~
그러니까 의사들은 담배를 애호하는 이들이 그롷게 많다나 ~~
담배 니코틴이 어디에 어떻게 나쁜지 아는가 타르는 세상의 모든물질 태워서 타르 안나오는 물질도 있는가 ?무우청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시금치에 들어있는 니코틴은 어떻게 설명 할것인가?
시래기 국밥도 먹지말고 시금치 나물도 먹지 말라해야 할것 아닌가 ~~`
호박잎은 그렇게 니코틴이 많아도 왜 먹지말라하지 않는가 ?
호박잎이 폐렴의 원인이라고는 왜 아무도 말하지 않은가 ~~~~
담배는 해롭고나쁜놈이다라고 점찍어 놓거 학자라는 사람들이 나쁜것만 하나하나들어 내면 ~~나쁜것만 말하는데 언제 좋은놈 되겐노 ~~
그래놓고서는 모든 원인을 거기에다가돌리고 자기들은 돈만 벌면 되는것 아닌가 ~~
속이사는 사람들이 뱡신이지 ~~~뵹신이 따로 있나 내기 뱡신 니가뱅신 ~~
몰뱅신 떼븡신 들이 지잘났다고 남의 말은 안듣고 지고집만 부리지 ~~~
b형간염약 맹글어 놓고 있는데 ~~~왜 내게는 b형간염환자가 안보이노 ~~~
b형간염이야 그대로 견디고 있는것보다는 약먹고 고치는것이 낫지 않을까 ~~~
나을지 안나을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걸렸으면 먹어나 보고 말해야지 ~~~
의사가 죽는다하면 논팔고 집팔아 의사 갖다 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