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존경하는 신우회원 여러분 춘삼월에 완전한 봄비가 오고 있네요. 시골농부도 산에사는 나무도 아마 이번 봄비는 목마르던
약비가 아닌가 생각이 듬니다. 요즘 날씨가 건조하여 하루에도 산불이 수십건씩 나는것을 언론 뉴스로 보았을거라 생각이
듬니다. 시골농부도 산에도 원하는 만큼 듬뿍 비가 와주었으면 합니다. 황사바람의 모래도 완전히 가라 앉아 맑은 하늘 맑
은 공기를 마시며 완전한 봄의 햇살을 맞으며 좋은 하루가 시작되길 바라겠습니다.
3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하여 군산시 옥산면 대한수양관에서 노인(남/여) 이용 및 목욕 봉사활동을 신우회원
최부회장님외 6명이 땀을 흘리며 수고를 해주셔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마 어르신 및 주님께서 큰 복을 주실거라 생각합
니다. 바쁘신대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주셔서 수고를 해주신 봉사신우회원 진심으로 신우회원 일동으로 다시한번 노고에 감
사를 드립니다.
공지사항
신우회원 한희수 고문의 사모님께서
산북동 코코마트 건너편 남희내 백반집 식당을 개업을 하였습니다. 유선으로 또는 방문으로 개업 축하를 해주었읍니면
합니다. 아무쪼록 대박나시어 나눔의 삶에 봉사활동에 왕성한 활동으로 복을 많이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P/S : 4월 봉사활동은 임원진과 협의후 추후 카폐에 통보에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좋은 하루되세요. 신우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