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에 제주도를 갔는데요.
입장료가 넘 올랏더라구요
입장료 넘 비싸서 관광객 줄어들거 같은데..암튼..
주상절리 입장료에 비해 손바닥만한 공간에서 절리만 보고 나오느니.
위로 좀만 더 올라가니까 이런데가 잇더라구요. 시원한 물에 발담그고 주상절리 뺨치는 자연경관을 바라보다가 한시간이나 있엇던 기억이있어요.
혹 기회가 되시면 여도 함 가보세요.
근데 그때 공원조성이라도 할거 같은 분위기던데..지금 뭐라도 만들기는 햇을거 같긴 해요.
첫댓글 ㅋㅋ 님의 다리????
주상절리?? ㅎㅎ *^_^*
첫댓글 ㅋㅋ 님의 다리????
주상절리?? ㅎㅎ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