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아나운서님이 떠나고... 갈 곳 없이...떠돌다... 회원탈퇴후 회원가입했습니다... 특파원 = '4개 국어를 하는 개라고?"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Dog) 쇼로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독쇼에서 '올해의 개'로 뽑힌 애견이 4개 국어를 알아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12일 폐막된 제137회 독쇼에서 최고의 애견(Best in Show)은 아펜핀쳐 종인 '바나나 조이(Banana Joey)' 가 선정.
->개들의 4개국 사랑표현법... 얼굴 핥고...코대고... 서로의 항문 근처 확인...기타등등...
<3> 김재원 “사기 많이 당해서 사기꾼 연기 잘할 것” 자신만만 *저는 김태희, 정세진 아나운서, 김경란 전아나운서, 김연아, 박근혜 차기대통령등으로부터 실연을 많이 당해서...더욱더 강렬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네요... * "내가 사기도 많이 당했고, 여러 가지 일을 겪었다"면서 "사기꾼 캐릭터들이 내 몸 속에 있다. 사기를 많이 당해서 사기꾼 연기를 하면 몇 손가락 안에 들 만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사기를 당했을 때의 힘든 표정을 연기할 때 잘 할 수 있다
<4> 관련 한글 기사>
美女 앞에서 남자들 '바보짓' 이유 있어!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것은 생존을 위한 진화의 잔재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위험요소에 대한 연구 저널 (the Journal of Risk Research)에 최근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선사시대에는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 짝을 찾거나, 음식, 주거지를 찾는데 필수적인 요소였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가 되면서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없어졌음에도 이 본능은 남아 있어,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무모한 짓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연구진은 이러한 ‘무모한 짓’의 예시로 세 가지, 무모한 성행위, 도박, 무모한 운전을 들었다. 연구에 따르면 남자들은 연애요소가 걸린 경우, 이러한 행위를 할 때 좀더 무모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2>특별한 밸런타인데이...<은장도 선물은?> 올해 24살인 이정인(가명)씨는 지난달 군 제대를 한 남자친구와 함께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계획을 세웠다. 타투이스트 이기곤(28)씨는 "연인들은 타투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애정과 소유욕을 표현하고 상징성을 부여한다"면서 "상대방의 가슴이나 허벅지, 성기 등 은밀한 곳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게 하는 경우도 있다. 타투 자체의 야성미와 섹시미가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21322104604192&nvr=Y
<3>특별한 밸런타인데이...
플라멩고 가수가 부른...<당신이 나를 사랑할 수 있다면>
*13. February 2013, 11:45:29 KST ‘사랑의 자물쇠’로 휘청이는 파리의 다리들 사랑의 자물쇠들은 값비싼 현대 예술에 사용되고 금속 판매상들에 의해 도둑맞고 있다. 2010년 어느 날 밤 자물쇠 수천 개의 행방이 묘연해졌는데 당시 실연당한 사람, 아니면 자물쇠 제조업자가 훔쳐간 게 분명하다는 조소섞인 추측이 나돌았다.
최근 몇 달 새, 사랑의 자물쇠가 처음 등장했던 다리 두 곳에 더이상 자물쇠를 채울 공간이 없어지자 쇠살대가 있는 다리면 어디든 자물쇠가 채워지기 시작했다. 커플들이 사랑의 상징물을 동상이며 기념물이며 할 것 없이 여기저기 자물쇠를 붙이고 다니면서 파리 곳곳에 보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스리랑카에서 죄수가 항문 속에 휴대전화를 숨겨 반입하려다 벨소리가 울리는 바람에 들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스리랑카 콜롬보 외곽 웰리카다 교도소에서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한 죄수(58)는 휴대전화를 몰래 들여오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그는 극한의 고통을 참고 항문을 통해 직장 속까지 휴대전화를 밀어넣어 간수들의 눈을 통과하는데 성공하는 듯했다. 하지만 간수 옆을 지나치는 순간 갑자기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그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의사들은 진땀을 흘리며 무사히 직장 속에서 휴대전화를 빼냈다.
KBS는 밸런타인데이 기념, 있다, 없다?
강상일(taegut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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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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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신부의 정신을 기려... 무작정 사랑고백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신라의 소도같은 정신으로 말이지요...
저의 제자로...제자에게 사랑을... 로마 교황...영국국왕...오바마...푸틴...시진핑...일본국왕...세계 왕자 공주님들...기타등등...
<1>클래식 오래듣기 세계 기록은? 의식주가 제공된다면...1년정도는 가능할텐데...
<2>클래식 들으며 키스하기 세계 기록에 도전하고 싶은데, 여성이 지금 없습니다... 국위를 떨치고 싶은데...가장 한국적인 키스와 클래식을 접목시켜... 세계 기록마져 갈아치우고 싶습니다...
(AP=연합뉴스)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태국 파타야에서 실시되고 있는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 세계기록 도전행사에서 14일(현지시간) 에카차이 티라낫(가운데)과 락사나 티라낫(오른쪽)이 입맞춤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심판이 다가와 뭔가 말을 걸고 있다. 현재 세계기록은 50시간 25분 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