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4. 인류가 존속하는 한, 가짜는 있게 마련이다.
1,095. 인류가 출현하기 이전에도, 지구는 수십 억 년간 평온을 유지해 왔다.
1,096. 인류는 기록에 의해 끊임없이 발전한다.
1,097. 인류는 우연히 진화했지만, 신(神)의 의지일지도 모른다.
1,098. 인류는 우주의 낭비자이다.
1,099. 인류는 이기심 때문에 큰 곤욕을 치룰 것이다.
1,100. 인류는 지구의 지배자가 아니라, 종속물에 불과하다!
1,101. 인류는 한정된 자원을 낭비하고 있다. 후일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다.
1,102. 인류의 낭비가 지구를 망친다.
1,103. 인류의 전파낭비 이대로 좋은가?
1,104. 인문학(文史哲)의 뒷받침 없는 문명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는다.
1,105. 인문학(文史哲)이 쇠퇴하면, 인간의 본성이 메말라간다.
1,106. 인문학은 증거와 논리를 뿌리로 한다.
1,107. 인문학이 몰락하면, 인류의 미래도 없다!
1,108. 인민을 이긴 권력은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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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저 『風竹』 (대에 이는 바람) 半山 韓相哲 訥言輯 제 1,094~1,108(96면). 2021. 7. 20 도서출판 수서원.
에밀레종 탁본 2/2. 필자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