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의 기점이란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24-2),
비정상적 코스 상태(25-1),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퍼팅 그린(25-3)에 의한
방해로 부터 벌 없이 구제를 받기 위한
기점을 말 합니다.
* 구제의 기점을 정하는 방법은
1. 그 방해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서
2. 볼이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워야 하며
3. 볼이 있는 곳보다 홀에 가깝지 않은 곳이어야 합니다.
* 구제의 기점을 정확히 정하기 위해서는
1. 칠 방향으로 서서 다음에 칠 채로 어드레스를 취하면
채의 끝 부분이 위치한 부위가 구제의 기점이 됩니다.
- 니어리스트 포인트이기 때문에 하나일 가능성이 크며,
여러개가 있을 수 있는 경우는 플레이어가 선택하면 됩니다.
2. 이 니어리스트 포인트에 표시를 하고,
원래 있던 공을 표시를 하고 들어올립니다.
3. 기점으로 부터 홀에 가깝지 않은
한 클럽 길이(이때는 어떤 채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이내의 전면을 갖는
드롭존을 만들게 됩니다.
4. 어깨 높이에서 떨어뜨린 공이 이 드롭존 안에 맞으면 우선은 성공입니다.
5. 떨어뜨린 공이 2클럽 길이 이내에 굴러서 멎으면 그 상태에서 플레이 하면 됩니다.
* 1. 드롭할 때 손톱으로 튕기거나, 손목을 써서 스핀을 주거나 등등
자연낙하이외의 물리력이 가해지면 드롭위반으로 벌타를 받게 됩니다.
2. 어깨 높이 보다 낮은 데서 드롭을 해도 안됩니다. 다시해야 합니다.
3. 2클럽 보다 적게 굴러간 공을 집으면 벌타입니다.
4. 2클럽 이상 굴러간 공은 집어들고 다시 드롭해야 합니다.
5. 2번 이상 많이 굴러서 벗어난 공은 2번째 공이 지면에 떨어진 지점에 공을 놓고 플레이 해야 합니다.
6. 플레이 하던 공이 아닌 것으로 드롭했으면 무벌타로 집어들고 다시 드롭하면 됩니다.
7. 드롭을 성공적으로 했는데 방해로 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플레이 하게 되면
2벌타를 먹게 됩니다.
- 예) 카트도로위의 공을 드롭했는데 다리가 카트도로에 걸린 위치에서 플레이를 하면 2벌타.
드롭했는데 원위치보다 홀에 가깝운 위치에서 플레이를 하게 되면 2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