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lymouth대학에 김복순입니다.
몇주전에 가입을 했는데 그때는 왠일인지 에러가 생겨서 글이 안올라 갔는데 오늘은 올라 가기를 바랍니다.
지금 집에서 일하는데, 마이크가 방금 병원에서 피검사를 하고 왔는데 얼마나 엄살이 심한지, 꼭 대수술하고 돌아온 사람마냥 꼼짝않고 쉬고 있습니다. 겨우 한통 뽑고나서리... 난 지난주에 여섯통을 뽑자마자 Portsmouth에 운전하고 갔었는데. 저보고 듀라셀 밧데리라나요 :)
그럼 주일에 교회에서 뵙지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늘 환한 웃음에 기쁨이 전염됩니다. 정회원으로 등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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