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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아기 미이라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에서 순회전시되는 멕시코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이라' 사진입니다. '가장 어린 미이라'라는 뜻이겠지요. 세상에 태어나서 뜻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숨졌으니 안타까울 법도 한데....생뚱맞게 귀엽다는 느낌이 드는건 왠지 모르겠습니다. 아기미이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봐야 겠습니다.
(추가)알아보니 유명한 미이라군요(무식한 나는 모르고 있었습니다).멕시코의 관광도시 구아나후토에 미이라 박물관이 있답니다. 100여구의 미이라가 전시돼 있는데 그 중 하나구요.
1895년 묘지가 부족해 관리비를 내지 못하는 공동묘지를 파헤쳤는데 미이라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답니다. 아기 미이라도 있고 심지어 산채로 매장된 미이라도 있다고 합니다. 미이라 처리를 한것은 아니고 이 지역의 풍토때문에 자연상태로 미이라가 됐다고 합니다. 지금도 묘지를 파면 반미이라가 나온답니다.
각설하고 내셔날 지오그래픽이 이 미이라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발견된 아기미이라는 놀랍게도 제왕절개술로 태어났는데 그 과정에서 엄마와 함께 죽었다고 하네요. 다음은 구아나후토 미이라 박물관에 대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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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미스터리 "무미"(아주 작은 미이라)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세계4위(1위 중국,2위 인도,3위 미국)로 약2억5천만명 정도 됩니다.
인구의 90%이상 이슬람교를 믿고 세계최대의 이슬람국가 입니다.
태어나서 평생 이슬람교의 신도생활로 일관하여 삶을 보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어떤 종교생활이던 진정한 종교인 생활을 평생하면 인간의 내면은 순화되어 마치 수도승이나 수녀들의 심성을 가지게 됩니다.
이들은 하루에 여러번 기도를 하며,현세의 생활은 자기들이 보다나은 내세에 가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세의 부,권력,명예등은 개의치 않습니다.(그래서 이렇게도 못사는 건지?)
오랜 옛날부터 내세를 중요시 여기고 하루의 거의 절반을 기도하면서 삶을 보냅니다.
거의 도인생활에 가까운 생활을 국민 대부분이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겁니다.
현제는 옛날보다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종교생활을 생활화하다보니 이들은 거짓말을 거의 하지 않읍니다.(단 이들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위한 거짓말은 밥먹듯이 합니다. 이것은 옛날에 오랜기간 식민지생활로 인한 결과입니다. 거짓말을 하지않으면 생명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듯 합니다.)
두가지 결론을 말하려고 위에 글들을 적었는데,
첫쨰,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옛날부터 도를 엄청나게 많이 닦는 생활을 하였음.
둘째,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대부분 진정한 종교인의 생활을 하여 대부분 진실된 사람들임.
두가지의 결론을 근거로 "무미"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현지인들로 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임을 먼저 알려드리고, 참고로 아래 이야기들은 인도네시아인들에게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닌 일반 상식같은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무미"란?
인간이 도를 엄청나게 닦아 평범한 인간이상의 능력을 보유한 인간이 죽어서 그 몸이 땅(현세)에서도 받아주질않고, 천계에서는 인간이 천계의 능력일부를 가졌다고 괘심하게 생각하여 그능력이 완전히 없어질때까지 천계로 오지 못하게 하여, 할수없이 죽은 도인은 죽은 자신의 몸속에 영혼을 담고 오랜세월동안 그 능력이 서서히 사라질때 까지 현세에 머무르는데, 이 죽은 육체는 서서히 작아져서 아주 오랜 세월이 흘려가면 결국은 사라져버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작아져가는 과정에 있는 도인의 시체를 "무미"라고 합니다.
"무미"의 모습
보통 10cm~30cm정도인데 인간을 그대로 축소시켜놓은 모습입니다.
눈,코,입,귀등도 인간의 모습과 똑같이 있읍니다.
손톱과 머리카락은 계속자라납니다.(마치 귀신의 형상같은 모습입니다만 표정은 아주 편하게 잠들어 있는듯 보여서 오래 쳐다보고 있어도 하나도 무섭지 않읍니다.)
"무미"의 능력
"무미"마다 각각 다틀린 능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능력을 전부 나열하기가 힘듭니다만 중요한 능력 몇가지만 적읍니다.
1."무미"를 손에 쥐고 있거나,품에 넣고 있는 사람을 총으로 쏘거나 칼등 어떤무기로도 해를 입힐수가 없읍니다.(인도네시아 공영방송에서 "무미"에 대하여 몇번 방송한적이 있는데,"무미"를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을 사회자가 칼로 목을 내려쳤는데도 아무런 해를 입히지 못했음.)
2."무미"가 주변의 전기및 전파를 나가게 만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3."무미"의 공통적인 능력인데, "무미"의 손톱및 머리카락등 몸의 어떤부분도 인간의 능력(어떤도구로도)으로는 분리시킬수 없음.(이것도 방송에서 실제로 실험한 내용임.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지못했음)
4."무미"는 어떤 생명체와도 텔레파시로 대화 할수있다고 합니다.
5."무미"는 자기가 원치 않는 장소에 있거나, 어떤이유에서든지 현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순간이동 하여 다른곳으로 갈수있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회원님들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현지인들에게는 일반상식이라고만 말하고 싶네요.
여기 현지에 유명한 전쟁영웅이 있는데,,,,,,,,그사람의 아들을 직접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읍니다.
전쟁영웅은 약20년전에 그의 조상"무미"을 품에 지니고 전쟁에 참여 하였읍니다.(인도네시아는 지역전쟁이 자주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종교적인 전쟁및 민족전쟁등.)
그다음 이야기는 회원님들이 상상하신대로구요.(뭐 뻔한거 아닙니까,,,,총맞아도 안죽고,,,,,저라도 전쟁터에서 영웅할배될자신이 있네요^^)
전쟁영웅의 아들에게 물었지요,,,,,,,이런 이야기들이 사실이냐고,,,,,,전쟁영웅의 아들이 아주 점잖게 이야기 하더군요,,,,,,,사실이라고,,,,,,오히려 옆에 있는 현지인들이 입에 거품물면서 조금 과장된 이야기들을 엄청 신나게들 하더군요,,,,,
전쟁영웅은 죽었고 조상"무미"도 전쟁영웅의 무덤에 같이 넣었다고 하네요.
여기서 재미나는 이야기 하나 할까요?
만약 회원님들이라면 이런 "무미"를 갖고 싶지 않나요?
솔직히 저는 저의 전재산을 다주고라도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무미"의 가격이 궁금하시지요?
능력에 따라 가격이 틀리다고 하는데,,,,,위능력1이 있으면 약1천만달러(130억)정도 한답니다.
주로 중국갑부,사우디 왕족들이 많이 구입해 가지고 있답니다.
현제 "무미"를 중간에서 매매알선하기 위하여 "무미"를 찾아다니는 "무미" 브러크가 제법있읍니다.
제가 아는 한국사람 한명이 "무미"브러크인데 2년전쯤에 사우디의 어느 왕자라인으로 1의 능력이 있는 "무미"를 한국돈으로 100억원에 중간알선 하였는데,거의 성사직전까지 진행되다가 결국 "무미"스스로 사우디로 가는것을 원치않아서 무산 되었다고 아쉬워하는걸 본적이 있읍니다.
다시 전쟁영웅의 아들하고 대화장면으로 돌아갑니다.
제가 전쟁영웅의 아들한데 아주 진지하게 제안했읍니다.
무덤을 파서 조상"무미"를 팔아묵자고요,,,,,,,,전쟁영웅의 아들이 담담하게 이야기 하더군요.
조상"무미"가 원치 않아서 안된다고요,,,,,
중간브러크에게 떨어지는 콩고물이 30%(30억)라는데,,,,우~ 아까운거ㅠㅠ.^^
회원님들 재미있으셨나요?
사진을 몇장가지고 있는데,,,,올리는 기술이 없어서리,,,,,,저혼자만 보겠읍니다,지송^^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말이 있읍니다.
인도네시아인들은 너무너무 가난하여 병들면 병원비가 없어서 병원한번 못가보고 그냥 죽읍니다.
너무나 가난하지만 오랜기간동안 진정한 종교인생활을 하여 마음의 심성이나 인격적인 면은 높읍니다.
만약 이들을 대할 기회가 있으시면 이런점을 고려하여 함부로 대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뭐 우리 회원님들이 가난한 나라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지는 않겟지만요. 노파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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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 문명 마을에서 미라 발견…소인국이 실제로?
이란 호라산 주의 한 마을이 과거 소인국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호라산 주는 과거 아라타 문명권으로 추정되는 마크후니크라는 마을이 있던 곳이다. BC 6000년 전 문명의 꽃을 피운 곳이다.한 언론매체는 2일 프레스TV 등 외신을 인용 "마크후니크에서 고대도시의 유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앞서 외신은 "난쟁이 나라를 연상케 할 정도로 크기가 작아 과거 소인국이 분명했다는 설이 힘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걸리버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이 실제로 존재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소인국 가설을 뒷받침하는 자료는 더 있다.
지난 2005년 이곳에선 희귀한 미이라가 발견됐다. 미이라의 형체는 사람이었지만 키는 25cm 정도였다. 조사 결과 미이라는 사망 당시 16~17살이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외신은 이에 "이 일대가 과거 소인국이었다는 가설을 증명하듯 최근까지 마크후니크 주민의 평균신장은 150cm가 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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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들의 미이라가 발견됐다.
2007년 2월 3일 영국 더비셔주의 더필드와 벨퍼 마을 사이에 위치한 고대 로마 유적지 도로를 따라 애견과 함께 산책하던 주민 마이클이 개가 갑자기 옛 고대인들 고분 지역을 보며 사납게 짖자 무슨일 인가 궁금했다. 이 지역은 전부터 도로를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귀신이 목격되고 더운 여름 저녁때면 혼불로 추정되는 이상한 밝은 불빛들이 춤을 추는 미스터리한 철기시대 무덤터 라고 알려진 신비한 곳이었다. 미이클은 호기심에 개가 짖은 방향으로 한번 가보기로 했는데 웬일인지 개는 고분을 향해 짖기만 할뿐 그쪽으로 가려고 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개를 놔두고 홀로 고분 쪽으로 언덕을 올라간 마이클은 한 무덤 옆이 함몰돼 틈새가 생긴 것을 발견했다. 길이 2피트에 폭 1피트 정도 크기로 틈이 생긴 곳을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무덤 안에 동굴 같은 공간이 있었다. |
자동차 키에 달린 작은 LED 라이트로 컴컴한 구멍 안을 비춰본 마이클은 동굴 안에서 인간 모습의 2~3피트 짜리 작은 유해가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순간 당황해 기이한 사체 발견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려고 한 마이클은 문제의 미이라가 인간의 사체로 보기엔 너무 작은 것 같아 자세히 보려고 다시 구멍 안을 살펴보았는데 미이라는 인간이 아닌, 등에 날개가 달려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의 것이었다. 개 배설물 수거 봉지를 사용해 구멍에 손을 집어넣어 미이라를 꺼낸 마이클은 문제의 미이라가 전설에 나오는 요정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어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신기한 것을 발견했으니 카메라와 상자를 가지고 오라고 연락했다. 얼마 후 현장에 도착한 마이클의 부인 세라는 남편에게 무엇을 발견했냐고 묻다가 그가 직접 보라고 하자 미이라가 된 요정으로 보이는 작은 생명체가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놀랐는데 살갗이 어두운 갈색이고 늘어진 머리카락을 가진 미이라는 인간처럼 보였으나 등에 날개가 있었다. |
마이클이 안에 더 있다고 하자 무덤을 들여다본 세라는 무덤 안에 적어도 20구의 요정들 미이라가 있는 것을 보고 꺼낸 미이라들을 비스킷 양철통에 넣어 집으로 가져왔고 다음날 아침 남편과 함께 경찰에 신고했다. 더필드 경찰은 마이클과 세라가 가져온 미이라를 인류학자들에게 보내 검사했는데 그들은 엑스레이를 통해 괴 미이라들의 신체 구조가 인간과 흡사하나 뼈가 새처럼 가볍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들은 문제의 미이라가 적어도 400년이 된 것으로 추정했는데 현장을 마이클과 함께 찾아가본 경찰과 고고학 관계자들은 누군가 무덤을 완벽히 닫아놓은 것을 발견하고 누가 메꿔놨는지 알 수 없어 위치만 확인하고 발굴은 하지 않았다. 미이라를 정밀 검사한 학자들은 요정들이 살아있었다면 나무와 너무 색이 비슷하고 날개가 나뭇잎 같아서 육안으로 보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요정들이 더비셔주에서 오랜 세월동안 전설에 나오는 것 처럼 마음껏 날아다니며 숲에서 자유롭게 살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
마이클은 더비셔주에 있는 고대 무덤들 중 다수가 자신이 발견한 것 같이 요정들의 무덤일 것으로 보고 문제의 미이라를 다시 무덤에 넣어주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 페루 아카타사막에서 발견된 15cm 미이라
▲ '15cm 외계인'이라 불리며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사막 미라'에 관련된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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