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전의 일이 기억납니다.
GTS(GLOBAL GIANT SYSTEM)란 이름으로 시작된 한국형 네트웍 마케팅 시스템!
거창하죠^^
약 5년 정도의 내 열정을 바쳐 무언가를 이루고져 했던 강한 개인의 의욕이 앞섰던 그곳.
지금은 이름조차 사라져 기억으로만 알수있는 회사가 되었지만, 배운것보다 잃었던게 많았던 곳.
너무나 많은게 이단이라 불려지는 공동체의 모습과 동일하게 시스템화 되어져 있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모사!
- 좋은데 있는데 , 좋은 사업 아이템 있는데 가보지 않을래? 등....
- 좋은 말씀 있는데, 동아리 활동 해보지 않을련...등
-----오늘은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 올립니다. 죄송하다는........
첫댓글 다단계 하셨더랬어요?.. 이단과 많이 닮았죠...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