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예쁜 포겔파크.
펭귄과 앵무새도 많은데,사진을 다 지웠네요.
마눌님의 흉내내기.
다이센신사.
과자의 성.
여러과자를 판다.
과자의성 외관.
호리키와 유람선.
여자뱃사공이 일본어로 안내를.
수로를 작은배로 .
요괴거리에서 마눌님과 나의 친구들.
요괴거리.
포겔파크는 독일어로 새정원이다.
호리키와 유람선은 낭만이있어 좋았다.
요괴거리는 깜찍했고,신사는 일본의 상징이지만,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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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겔파크~다이센신사~과자의 성~호리키와 유람선~요괴거리(2016.4.2)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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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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