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애일의집봉사다녀왔습니다

[귀여운여인]

광주 광산구 덕림동 애일의집 봉사 다녀왔습니다 물품 지원은 설탕5봉  성인용귀저기5 봉 칫솔10개 식용유5병했구요 문수월 감사님께서 돼지뼈3마리 노은경 간사님이 마늘 2접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노력 봉사는 목욕 남자15명 여자23명 그리고 미용 봉사 빨래애일의집 외각 청소등 하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정광익 회장님 을 비롯하여 박찬호 고문님 강세희 운영위원장님 나은희 정택수 문수월 고종일  노은경 조명숙 김선희 문득선 이상호 김인숙 김인순 김정숙 (정택수회원님소개로오늘처음나오셨는데요앞으로회원등록하신담니다)최동일(자녀분최서라)외5명22명의 봉사자가 온 마음을 다하여 열심히 봉사하고 왔습니다 어찌나 마음이 뿌둣한지~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문수월심]

봉사 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이마음 초심을 잃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주심 감사하겠읍니다.

[정광익]

처음 보고 지요? 축하 드립니다.... 좋은 봉사 되도록 힘써 주세요~~~

[동천]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환]

팀장님~~ ㅎㅎㅎ 귀여운 여인 답네요~~~ 함께 잘해봅시다~~~

[강세희]

아주 오랫동안 팀을 맡으신분 같이 여유있게 글 올리셨네요.

[문수월심]

봉사팀장님이 어제 팀장. 마음은 계속 하고 싶다 하였는데 봉사팀장을 위해 항상 좋은말과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마시게요.우리회원님들...

[남점순]

애쓰셨습니다. 이전 팀장님과 새로 맡으신 팀장님 두 분에게 박수 보냅니다.

[이연경]

짝짝짝 짝짝~!! ^--------^ 수고하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