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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가 최근 DHC코리아의 새 기초라인 광고 ‘올리브버진 오일’편에 출연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런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영화 ‘위대한 유산’ ‘S다이어리’ ‘잠복근무’ 등의 영화를 통해 코믹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김선아는 10년 전인 1996년 화장품 CF로 데뷔했다. 김선아는 ‘낯선 여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는 카피로 유명한 그 CF로 당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선아는 이번 DHC CF를 통해 자연스러운 김선아 식의 청순함으로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다. 김선아 스타일의 청순미엔 불면 날아갈 듯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여인의 이미지는 없다. 대신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여성이 혼자만의 휴식을 취할 때 부드러운 모습을 나타내는 듯한 모습이 잘 표현돼 있다. 김선아는 촬영 시 특별 제작된 올리브 잎에 앉아 한껏 여성스런 모습으로 분위기를 잡다가 “그럼 서서 찍어볼까요?”라고 말하며 아슬아슬한 잎 위에 일어서 스텝들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이다. DHC측은 “제품의 효과를 표현하는데 김선아씨만큼 적당한 피부미인은 없다”며 “고객들이 김선아씨를 통해 새롭게 살아나는 피부에 대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모델 김선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김선아의 이번 광고는 4월 30일까지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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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IVA 발렌타인 콘서트'는 박화요비, 리사, BMK, 서영은, 마야, 리즈등 6명의 여자가수들이 참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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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민수의 음반프로듀싱을 맡은 룰라 이상민과 듀엣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여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다. KBS 1TV ‘콘서트 7080’은 18일 오후 11시 50분 방송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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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이상화, 동계올림픽 스피드 여자500m 0.17초차 역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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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알파인 스키 남자부 복합부문에서 은메달을 딴 크로아티아의 이비차 코스텔리치가 설원에서 동료들과 `기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위 사진) 이비차는 곧바로 열린 시상식에서는 물구나무서기 세리머니를 펼쳐 금메달 과 동메달을 딴 미국과 오스트리아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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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젊음은 영원히 좋아라~~!
맑은공기님,싸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