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후원
고맙습니다. 은인들께서 도와주셔서 민들레국수집.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과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 꿈 공부방.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가게. 필리핀 빠야따스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의류지원. 그리고 교도소에 갇혀 있는 어려운 재소자들과 출소자들을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움주신 은인들
길경희님/ 이승엽님/ 김송연님/ 이은숙님/ 김은상님/ 곽민경님/ 이찬옥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윤서연님/ 김재정님/ 김수미님/ 노민자님/ 박성연 스텔라님/ 원영덕님/ 이광호님/ 김정수님(찬미)/ 정옥현님/ 이은석 바오로님/ 박소영님/ 황치호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정연옥님/ 유흥식님/ 이두이 보나님/ 김재정님/ 이윤경님/ 박영인님/ 감사합니다/ 김금순님/ 손인숙님/ 류준열님/ 최희찬님/ 이경화님/ 이형완님/ 박혜영님/ 조은경님/ 김신유님/ 서정아님/ 운명로님/ 허영님/ 한창섭님/ 정훈영님/ 이진희님/ 이은규님/ 서장선님/ 최병란님/ 강종숙님/ 기권일님/ 이상윤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김창호님/ 최명환님/ 김남필님/ 윤인순님/ 허준님/ 황정서님/ 이수정님/ 손지훈님/ 우기련님/ 조성만님/ 이선희님/ 이현민님/ 이은철님/ 박인숙님/ 주님의 사랑에/ 민들레/ 배영경님/ 윤영숙님/ 정성균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이동화님/ 부끄런손/ 최옥인님/ 김민철님/ 찬미 예수님/ 찬미 예수님/ 김윤배님/ 이상준님/ 조영래님/ 이명룡님/ 편동석님/ 김재정님/ 김철홍님/ 황석진님/ 김동훈님/ 강옥경님(엘리사벳)/ 황미진님/ 김영미님/ 이윤진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이원경님/ 김은상님/ 김종국님/ 한빛 민정 예나님/ 김윤경님/ 신민철님/ 서정아님/ 유스티나님/ 이호정님/ 존경합니다/ 박은정님/ 서은영님/ 정진원님/ 최성문 T.More님/ 이승국님/ 박명희님/ 지승이네/ 김재정님/ (주) 경우머트/ 김덕철님/ 문정숙님/ 함희영님/ 임지만님/ 이경주님/ 김슬아님/ 장원오님/ 박춘옥님/ 윤아라님/ 사랑의 열매/ 강윤하님/ 신길수님/ 고재윤님/ 최제원님/ 최우림님/ 이지은님/ 신숙자님/ 이규희님/ 김동선님/ 노미화님/ 이재명님/ 장정원님/ 홍은경님/ 신태선님/ 김아영 안젤라님/ 오수아님/ 천정원님/ 서종석님/ 양기원님/ 유정준님/ 박정민님/ 김재정님/ 강주희님/ MS님/ 김영희 루시아님/ 원영란님/ 김재정님/ 나눔 안순이님/ 박보성님(감사)/ 방지원님/ 김용욱님/ 이선아님/ 김유신님/ 최선옥님/ 김상룡님/ 유효경님/ 배정임님/ 권영애님/ 박두종님/ 조상연님/ 한동복님/ 이현민님/ 박영진님/ 이춘례님/김혜영님/ 주영님/진우님/ 김혜순님/ 권희영님/ 김소연님/ 나숙희님/ 성민, 규민님/ 윤성숙님/ 김준길님/ 김재정님/ 허영님/ 김형도님/ 박용수님/ 익명/ 이응기님/ 김미란님/ 최영수님/ 이경신님/ 노희영님/ 윤현진님/ 손정현님/ 김익권님/ 벤자민님/ 명성일렉트론/ 변성혁님/ 김민정님/ 고맙습니다/ 최정옥님/ 이동근님/ 오정숙님/ 최세현님/ 김항아님/ 이상균 베드로님/ 신영세님/ 홍분남님/ 이병호님/ LOVE님/ 박전호님/ 송미정님/ 문진철님/ 임은실님/ 김재정님/ 8134님/ 윤용상님(운오)/ 덕소 고경주님/ 이수찬님/ 박자영님/ 부평선교교회/ 김영미님/ 고경환님/ 박성철님/ 김운흥님/ 앞으로도 계속님/ 하금례님/ 익명/ 김미례님/ 김재정님/ 서영만님/ 동동이네/ 임상규님/ 한동오님/ 차훈희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testinter./ 고경미님/ 채영숙님/ 주영진님/ 노은경님/ 김정숙님/ 조윤성님/ 김남열님/ 김현주 아델라님/ 강윤선님(오렌지)/ 김경진님/ 이현희님/ 김지만님/ 박광훈님/ 정학근님/ 진미란님/ 남기순님/ 조옥희님/ 김덕철님/ 강미영님/ 김춘희님/ ^^님/ 선학성당/ 이상진님/ 귤감자님/ 이진솔님/ 권병주님/ 김경희님/ 이강애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노민자님/ Thankyou!/ 김은형님/ 황미진님/ 윤정호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장윤기님/ 임애자님/ 엄은정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강영진님/ 설정미님/ 홍경화님/ 경선소이어/ 여은영님/ 박은경님/ 서윤진님/ 소사3동성당/ 최윤지님/ 박사운님/ 여수 황미자님/ 이경하님/ 오흥란님/ 한송이님/ 이현민님/ 이수영님/ 김현영님/ 김영미님/ 박춘자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소명 오건호님/ 김정식님/ 한서영 드보라님/ 박영혜님/ 해피빈/ 좋은일에 써주세요/ 신정란님/ 논현동성당/ 이숙이님/ 이남숙님/ 얄미운 천사/ 꿈꾸는 나무/ 정성미님/ 김대웅님/ 이옥자님/ 나윤희님/ 김은숙님/ 김재정님/ 김현중님/ 김창수님/ 황태훈님/ 임점애님/ 이현숙님/ 홍애현님/ 최선희님/ 진로마트 황강?님/ 방승호님/ 김은상님/ 강태조님/ 박종희 마리안나님/ 정영선님/ 이수진님/ 경준 경빈님/ 문정숙님/ 송민기님/ 양선경님/ 김재희님/ 조형순님/ 김난주님/ 정현채님/ 황재환님/ 곽경찬님/ 박선영님/ 맹승주님/ 김경선님/ 민영미님/ 김정자님/ 김은휘님/ 문희자님/ 이종숙님/ 김혜숙님/ 이신영님/ 오석경님/ 홍인희님/ 박동훈님/ 류호철님/ 김수자님/ 류혜연님/ sn570님/ 명순옥 데레사님/ 김두남님/ 오창재님/ 원용지수님/ 노승근님/ 양영찬님/ 윤필선님/ 김정화님/ 윤구로님/ 이재호님/ 권모아님/ 여형구님/ 김재정님/ 이희성님/ 권은경님/ 심미용님/ 조윤주님/ 신복미님/ 헬레나님/ 이병수님/ 편옥이님/ 정순교님/ 문정화님/ 서정화님/ 은병욱님/ 강나현님/ 정은순님/ 송우열님/ 유은경님/ 최현수님/ 이은주님/ 김승용님/ (주) 케이에스/ 김상성님/ 김소녀님/ 최종애님/ 감사합니다/ 유병준님/ 오선영님/ 신현익님/ 이정기님/ 이혜연님/ 이종국님/ 최윤경님/ 남경수님/ 한경희님/ 이계윤님/ 할렐루야/ 대구 이말가리다님/ 장경석님/ 6월 결산/ 하헌구님/ 김미현님/ 한미애님/ 정명심님/ 이상천님/ 함께 사는 세상/ 이수미님/ 채정주님/ 박균희님/ 김은미님/ 신정훈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이현민님/ 김도경님/ 김혜정님/ 김미경님/ 신일정님/ 구태린님/ 구자민님/ 조용탁님/ 김형섭님/ 행복하세요/ 염혜철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최광호님/ 박춘도님/ 김화자님/ 김재정님/ 손정은님/ 김영미님/ 행복하세요**/ 권홍철님/ 임경환님/ 김용창님/ 문수경 엘리사벳님/ 김송연님/ 배봉주님/ 김종국님/ 정영희님/ 이용직님/ 박해경님/ 이바오로님/ 김영상님/ 이헌암님/ 백선경님/ 이미선님/ 김매옥님/ 정경숙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김경미님/ 윤길수님/ 고맙습니다/ 송영자님/ 강유단님/ 김기호님/ 김지연님/ 박서희님/ 박영옥님/ 박남숙님/ 임희선님/ 박상민님/ 김창용님/ 김순자님/ 윤미희님/ 박현주님/ 효임맘 안젤라님/ 류호찬님/ 로마나님/ 주정혜님/ 김광식님/ 김정은님/ 성혜원님/ 문선영님/ 봉헌금/ 박성남님/ 최금임님/ 김종량님/ 부산 이종택님/ 이윤주님/ 이민수어린이/ 김현자님/ 조연현님/ 박미영님/ 최수영님/ 이상걸님/ 오드리될뻔님/ 한성택님/ 서지현님/ 두성엔지니어/ 채기화님/ 전수민님/ 전익기님/ 박정일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정현님/ 김은지님/ 이용복님/ 배정희님/ 박한철님/ 조경민님/ 김해수님/ 이선미님/ 박근영님/ 김정민님/ 전연미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전호성 야고보님/ 윤선영님/ 문경신님/ 전성아님/ 박영희님/ 신중석님 정소여님/ 박건옥님/ BYONYONGHO님/ 이인숙님/ 고명옥님/ 유아녜스님/ 조정훈님/ 맹일호님/ 최준일님/ 이성애님/ 허상봉님/ 소선례님/ 라영도님/ (주) 서원이엔/ 김영옥님/ 김경분님/ 황수경님/ 최혜영님/ 능동/ 도재열님/ 안점순님/ 권현주님/ 오민숙님/ 전종숙님/ 이순례님/ 서석숭님/ 여명옥님/ 김다연 도현님/ 황미경님/ 정우진님/ 김윤희님/ 박분화님/ 장한업님/ 변수정님/ 김영균님/ 최지현님/ 이동석님/ 감사합니다/ 최혜리님 후원금/ 전희성님/ 김재정님/ 신재영님/ 이종순님/ 최웅식님/ 이현선님/ 정승숙님/ 성그레센시아님/ 유재준님/송금/ 강영미님/ 황성미님/ 황미경님/ 임지민님/ 노민자님/ 신민철님/ 채찬영님/ 임혜영님/ 이나리님/ 임정희님/ 심희옥님/ 이귀점님/ 오중석님/ 홍지선님/ 박규식님/ 채대광님/ 고정선님/ 오영재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윤님/ 조태종님/ 유현승님/ 우안젤라님/ 허향숙님/ 박윤선님/ 김재정님/ 부끄런손/ 박종숙님/ 이재환님 송혜린님/ 김한남님/ 김호성님/ 뭉치님/ 서진석님/ 윤진서님/ 오흥란님/ 문영환님/ 홍선희님/ 성갑용님/ 김상우님/ 윤경아님/ 이중석님/ 황미진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윤지섬님/ 윤동겸님/ 최연균님/ 김준만님/ 김수홍님/ 최윤라님/ 최해선님/ 김수정님/ 따뜻한 밥 한그릇/ 박용완님/ 장기정님/ 이석훈님/ 김헤선님/ 구미정님/ 안현님/ 김민철님/ 김성욱님/ 정옥현님/ 이정훈님(완두)/ 방영문님/ 김재정님/ 변주완님/ 김순이님/ 한고운님/ 김성좌님(전주)/ 김우진님/ 채복순님/ 손정원님/ 김건태님/ 최종인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장정희님/ 김상순님/ 류정민님/ 김재정님/ 오영철님/ 익명/ 인천은평교회/ 다카스 6기/ 다카스 6기 자매님/ 성암교회 제5남전도회/ 익명 자매님/ 숭문중학교 어머니 독서회/ 구정숙님/ 상동성당 봉사팀/ 고 송세환님/ 고 송세환님(공부방)/ 익명(제물포 / 손현진 미카엘라님/ 박윤희님/ 국무총리님/ 뚝심카페 자매님/ 김혜미님/ 꿈꾸는 타자기님/ 최형순님/ 이혜미님/ 합계 13,933,233원
2013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물품으로 도움주신 은인들
남천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익명 성당자매님-쌀 10킬로*1포, 달걀 3판, 김 2봉, 요구르트 100개/ 다카스 6기-상추 1상자, 근대 1상자/ 송보살님(용현)-쌀 10킬로*12포/ 태창수퍼-묵은 김치 2통/ 덕적도 할머니-조갯살 1봉지/ 고영선님 가족-신발, 슬리퍼, 셔츠/ 안용수 안드레아님-쌀 10킬로*1포/ 동천홍-짜장/ 익명-백일떡 2상자/ 김영남님-떡, 고기, 과일 5상자/ 조개할머니-바지락 1봉지/ 익명-양반쌀 10킬로*1포, 김 2봉, 과일/ 조예진 글라라님-성주 참외 10킬로*1상자/ 익명-참방아쌀-20킬로*1포/ ㈜ 아침농산 잡곡-현미 쌀 10킬로*1포/ 앤디 김-식품 및 잡화 의류/ 박윤선님-잡화 1상자/ 정욱현님-잡화 및 도서/ 익명(부안 중앙농협)-쌀 20킬로*1포/ 태창수퍼-박카스 1통/ 정미란님-김치, 쌀 1상자/ 김문희님-의류 2상자/ 이태심님-쌀 20킬로*1포/ 삼천포 대게-대게 1상자/ 코람 데오-빵 1상자/ 고영선님 가족-슬리퍼 30컬레, 여자 슬리퍼/ 최순희님-의류 1상자/ 김준성님-제주 마늘 2상자/ 현대정육점-돼지머리 1개/ 미 8군 교우 C fo N-쌀 12킬로/ 정옥근 세베라님-애호박 6상자, 버섯 4상자, 오이 5상자, 어묵 5상자, 풋고추 2상자, 도토리묵 10상20킬로*1포/ 진성상회-마늘 6포, 풋콩 2자루/ 앤디 김-의류 1상자/ 익명-의류 1상자/ 박아정님-의류 1상자/ 코람 데오-빵 1상자/ 조성제님-쌀 20킬로*5포, 국수 5묶음/ 익명-달걀 10판, 메추리알/ 익명-씨디 3대/ 박수경님-쌀 2킬로*2포/ 남수연 로사-의류 3상자/ 최명자님-의류/ 앤디 김-의류 1상자/ 나오미님-의류 3상자/ 익명(머슴과 마님쌀)-쌀 20킬로*1포/ 박성지님-상추, 쑥갓, 메밀순/ 김영남님-떡, 고기, 과일, 쌀 20킬로*4포/ 최정훈님-두유 98개/ 엄귀화님-의류 및 라면 1상자/ 남동공단-닭 100마리/ 강명종님-의류 1상자/ 동천홍-짜장/ 10기 솔향봉사단-달걀 10판/ 안나 회장님-김치, 상추, 미나리, 장아찌 등등/ 민들레 홀씨-두부/ 김미영님-쌀 20킬로*3포/ 대구 요셉의 집-드럼세탁기용 세제 20리터*3통/ 동구 푸드뱅크-대파 20상자/ 최금성님-고추가루 20킬로/ 방아정님-의류/ 김창환님-티 셔츠 90장/ 유광조님-고등어 10상자/ 김영식님-소금 30킬로*5포/ 생선할머니-잡어 1상자/ 자주수산-고등어 1상자/ 적십자사(한국자산공사)-머핀 빵 200개, 청수국수 15킬로*15상자/ 신촌 권사님들-돼지불고기 재운 것 1통/ 최순희님-의류 1상자/ 윤성희님-쌀 20킬로*1포/ 정은숙님-멸치 1.5킬로*4상자, 김 2봉/ 익명(쌀농부)-쌀 20킬로/ 진수아빠-찰보리쌀 5킬로*6포/ 디2몰-컵라면 2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김영남님-수박, 배, 사과, 토마토, 파인애플/ 솔향봉사단-쌀 20킬로*2포/ 김미숙님-김치 1상자/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교통안전공단-쌀 20킬로*2포/ 안동댁-수박 1통/ 박윤희님-옷, 전기포트, 치약 등/ 진성상회-무 1상자/ 삼화콘덴서 공업-쌀 20킬로*2포/ 이장혁님-쌀 20킬로*1포/ 코뿔소님-커피/ 산위의 마을-애호박, 오이/ 익명-유기농 상추 3상자/ 한라산 그린포크-돼지고기 1상자/ 연태민님 안은선님-의류 1상자/ 자연건강-양파 1상자/ YES 24-책 2상자/ 정교화님-청수국수 15킬로*12상자/ 죠단 맘-애플망고, 초코파이/ 4384(차량번호)님-김치 4통/ 4108(차량번호)님-감자 20킬로*2상자/ 미8군 교우-쌀 100킬로/ 앤디 김-의류 2상자/ 진수아빠-돼지고기 100근/ 동천홍-짜장/
고맙습니다. 저의 실수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꽃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후원자님들의 사랑이 있어 이세상이 아직은 살맛납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6월도 민들레 국수집을 더욱 빛내준 기부천사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모든 것을 도와주는 기부천사님과 민들레수사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6월 후원현황을 읽고 많이 반성하고 배운점이 많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이 솟는지..
무엇보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이 늘 한결같아서 감동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중요한 것은 늘.. 나눔을 실천하며 가난한 이웃을 향해 열려있는 자세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기부천사님들의 나눔 열정도 후끈하네요~ >_<
민들레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앞으로의 사랑 계획도 하느님의 뜻대로 이어가시길....
어쩜 그리도 고운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 완전 최고!!!
가슴 따뜻한 풍경을 접하니 코끝이 찡해져옵니다...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로 빈 가슴에 사랑을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언제나 분주한것 같습니다.
행복한 분주함 입니다.마음이 들뜨고 막 설레이기도 하구요.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한 분주함으로 제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여러 기부천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야하겠다는 반성을 해봅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꽃이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부자들의 생색내기 기부가 아닌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더 뜻깊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있어 이세상이 아직은 살맛납니다. 나눔가득한 민들레국수집, 너무 아름답네요!~~
좋은 것도 나눌 줄 아는 지혜를, 말 한마디도 따뜻하게 건넬 수 있는 여유를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보기만 해도 좋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웃 사랑을 한다면 인생과 세상은 더욱 멋지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벅찬 기쁨으로 늘 깨어살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꽃이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fighting!! 기부천사님들 fighting!!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해주어 따스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고마움은 전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많은 후원자님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삶이 꽃처럼 피어나 세상이 좀 더 향기로워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이 되고,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됩니다.
힘겨워하는 누군가의 언덕이 되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을 보며 인내와 의로움과
이해와 배려와 덕을 배우고 때로는 저 가슴깊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이 멋집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를...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공동체 11년이 희망의 길입니다.
위로가 필요한 우리들에게 민들레표 사랑이 마음속 깊이 스며들어 참사랑을 배웁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과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바쁜 일상을 살아가느라 잃고 있던 소중한 것을 일깨우는 민들레공동체 후원현황과 기부천사님들이 감동입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이 다행입니다^^
서로 웃을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입니다!!
무더운 더위지만... 더 깊이있고 향기롭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은 서로의 짐을 져주는 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의홀씨가 세상에 기적을 만듭니다.
전국각지에서 민들레홀씨가 민들레공동체로 모여듭니다.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사랑을 만드는 천사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세상! 너무나멋진분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웠습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공동체 식구분들, 기부천사님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모든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이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민들레공동체와 기부천사님들이 멋쟁이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부럽지 않는삶을 살고 있는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 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에서 은은한 희망을 발견합니다. 뜨거운 사랑을 닮고자, 환한 미소를 닮고자 오늘도 소외된 이들에게 한발자국 다가서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