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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및 교육 영상 입동
명수니 추천 0 조회 62 23.11.08 09: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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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2 03:30

    첫댓글 명수니님~
    겨울이 왔습니다.
    친근감이 있는
    벙어리 장갑
    어머니의 손길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 작성자 23.11.12 09:03

    반갑습니다 샛별사랑선배님
    엊그제 덥다 했는데 찬바람 부는 겨울입니다
    참 세월 빠름을 느껴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 23.11.28 08:48

    이 시를 쓴
    이도연시인은
    우리 문협회원입니다(시분과)
    현 부산진구 초협동 거주하시네요
    (문협 회원집 참조)

    문학을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우리 회장님~

    ㅡ 도랑ㅡ

  • 작성자 23.11.28 09:27

    날씨가 추워지니
    어릴적 어머니 께서 색색털실 로 짜주시던 벙어리 장갑이 생각납니다

    니이를 먹어가니
    새록새록 더 그리움이 뭍어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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