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부터 진행했던
상주에서의 '행복한 부부만들기' 강의를 마쳤습니다
상주는 내려가는 길에서부터 뭔가
편안하고 고향같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강좌에 참여하신 분들도 맘씨 좋은 이웃집 아줌마 아저씨 깉은
친근함이 물씬 풍기는 분들이었구요
행복을 드리러 갔지만
오히려 제가 많은 행복을 담아 온 듯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김미애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강좌를 계기로 더욱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푸드아트테라피로 상주에 여러주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깊은 가을이었고 더없이 평화로운 곳이었죠. 많은부부들의 가슴에 따뜻한 추억하나씩을 만들어 주셨던 시간이었겠군요.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안녕하세요.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네요.먼길 마다 않고 상주까지 내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참, 달님이 선생님도 잘 계시죠? 사진 있음 보내달라고 하셨는데, 자꾸 까먹다 보니 어느새....죄송하여요~~
첫댓글 푸드아트테라피로 상주에 여러주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깊은 가을이었고 더없이 평화로운 곳이었죠. 많은부부들의 가슴에 따뜻한 추억하나씩을 만들어 주셨던 시간이었겠군요.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안녕하세요.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네요.먼길 마다 않고 상주까지 내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참, 달님이 선생님도 잘 계시죠? 사진 있음 보내달라고 하셨는데, 자꾸 까먹다 보니 어느새....죄송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