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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자는 전자사전보다 옥편에서 찾으세요(제 경험입니다. 모르는 한자를 전자사전에서 찾으면 더 빠를 수 있지만 기억할수있는 시간이 짧아요.ㅋㅋ 그치만 옥편에서 찾으면 시간은 더 걸릴지 몰라도 기억 할 수 있는 시간은 길어서 복습만 바로하면 잊어먹지않죠ㅋ) ===> 단기간 2주나 열흘 정도에 초스피드로 끝내려면 전자사전 이용하세요..
잊어먹지않죠ㅋ)
기억할 수 있는 정보를 무조건 건져내야 합니다. 다른 것은 다 잊는다고 해도 노력해서 거둘 수 있는 부분은 무조건이요... 만약에 당신이 100%로 공부해서 다음날 10%만 기억할 수 있다면 그 10%로는 무조건 잊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합니다. 같은 과정을 같은 시간을 들여가며 반복하기 싫다면요...
==> 한자 일기 쓰는 시간이 사치라고 생각이 된다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보세요.. 만약 학생이라면 취약한 과목에 투자하세요.. 과학이 어렵다면 시험볼.. 공부할 페이지를 펴고 써 있는 내용들을 죄다 한자로 바꿔 보세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한자로 바꾸는 것보다 그 단어의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세요.. 완전히 외울 필요는 없지만, 잘 정리한다면 그걸 만드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본인만의 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틀린 답안지를 가지고 백날 공부해 보았자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질문도 알아야 하는 것이거든요..
==> 만약 “교과서도 싫다”라고 한다면 좋아하는 소설책이나 좋아하는 만화책으로 하세요.. 일단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자그만한 차이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커다란 차이를 보입니다.
==> 다른 것은 몰라도 꼭 이것만은 내것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한자나 단어가 있으면 적으세요.. 많이는 필요없지만 꼭 볼 만큼만 작성하세요..
==> 학생이 아무리 잘 해도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으로 시험을 본다면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합니다. 기출문제는 족보와 같은 존재이며... 홈페이지나 카페의 여러 가지 정보는 그야말로 엑기스입니다. 알짜배기 정보는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이면 보입니다. 그리고 시험볼 때 유의했다면 한 두 문제 더 맞출 수도 있는 것도 있습니다.
http://cafe.daum.net/hanjalove2
한문은 이해도 해야 하지만 이해보다는 암기가 더 많을 것이다. 이해가 잘 안가는 한자는 직접 손으로 써서 암기 하여라. 확인은 반드시 손으로 해야 합니다. 시험이 객관식이라면 요량으로 눈으로만 봐도 되지만,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확인사살이 필요합니다. 내 것이 되었는지 “그냥 알아”라는 착각이었는지...
우선, 옥편을 손에 끼고 옥편을 찾으면서 한문을 실생활에 이용! 공부는 도 닦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여유가 있다면 남도 도울 여유가 생깁니다. 당장 내가 모르고, 내 코가 석자이면 남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 앞가림하기도 바쁘기 때문에 남을 위한 배려를 하기 어렵습니다.
한문은 그 어떤 공부보다 인내심과 노력이 가장 필요한 공부!! 다른 공부보다 이해하고 암기해야할 공부이다. 공부의 양이 많고 자기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모든 공부도 마찬가지이지만 한자가 특히 그런 경우다. 많은 양을 요구로 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한순간 공부를 안 하게 되면 잊어먹게 된다. 그러니까 꾸준한 노력으로 계속 공부해야 한다.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것은 시험 성적은 정직하게 나온다는 것이다.
한문은 많은 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암기력이 뛰어나야 한다. 암기력은 그냥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필요하기 때문에 얻는 것이다. 타고난 것은 선천적으로 축복할 일이지만, 후천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적정한 타미밍과 함께.... 할 때까지 하면 된다... 한문 자격증 시험을 보는 사람에게는 집중력도 필요할 것이다. 사회에 나오기 전에는 시험에는 시험범위가 있다. 그래서 노력하는 자에게는 충분한 시간과 전략을 가지고 임한다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들과 동등한 실력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사회는 그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는다. 노력하는 사람을 좋게 보지만, 뛰어난 인재를 원한다. 그런 면에서 암기력과 집중력은 대단한 히든카드다. 정해진 기간 안에 급수별로 외우고 공부해야할 양을 다 마스터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암기력과 엄청난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한자급수 시험은 개인 시험이다. 누가 강제로 보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과 전략적인 공부법을 통한다면 얼마든지 자격증 딸 수 있다. 암기는 그날그날 배운 것만 복습 하면 될 것이고, 집중력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비로소 발휘되는 것. 어떤 목표를 가지고 뚜렷하게 공부를 하거나, 한자를 즐겨라.
모든 공부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바뀐다. 위에서 말했듯이 한문은 특히 더더욱 그렇다. 다른 사람보다 빨리 성장하고 싶고 공부를 더 잘해지고 싶다면, 다른 사람보다 색다르고 효과 만점인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다이어트의 누구나 알고 있는 제1원칙이 있다면, 먹은 것보다 보다 많이 활동하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는 것이다. 이것을 약간만 변형해서 공부에 적용시키면 “ 내가 공부한 것보다 보다 많이 응용하면 지식은 저절로 내 것이 된다”이다. 이는 누구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자신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의사가 환자를 치료할 때 환자를 기준으로 처방을 해야지 의사를 기준으로 처방을 하면 아무 소용이 없듯이 학생 스스로가 자기 상황과 자기 능력을 제대로 판단해서 적용하고 실천하면 되는 것입니다.
한자 공부의 가장 기초는 부수 공부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난다면 부수의 순서까지도(이것은 한 일부터 시작해서 사전에 나오는 순서대로 익히면서 조금 더 신경을 쓰면 됩니다). ... 한자 부수 암기하자니 시간이 없는 사람은 그냥 수시로 빨리 빨리 찾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면 됩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란 말이 있듯이 필요하게 되면 다~ 만들거나 구하게 됩니다.
거의 모든 한자에 대한 필순과 획수가 저절로 해결됩니다.
만약 모르는 한자가 나오면 옥편에서 찾을 때 남들보다 엄청 빨리 찾아냅니다. 열심히 똑같은 것과 다른 것을 비교하는 훈련은 두뇌를 긴장하게 하지만, 두뇌를 빨리 회전시키는 역할도 한다.
형성자는 뜻을 나타내는 부분(부수)과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글자의 반은 거저먹기로 해독이 되는 거지요.
예습보다는 복습을 하라. 지당한 말씀... 한자의 경우에는 정말 몰라서 모르는 것보다 기억해 내지 못해서 모르는 경우가 더 많다. 복습은 기억을 출력시키는 훈련이다. 꾸준히 내 것이 될 때 까지 공부해야 한다.
자신이 직접 문제를 만들어 풀어라. 기본(완전 이해와 함께 내 것이 된 경우)이 다져진 경우에는 남이 해 놓은 것보다 내가 직접 찾아보고 만들어가는 것이 “아하! 이런 것도 있구나.”하고 같은 것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남이 해 놓은 것을 보면... 뿌듯하다. 내가 하는 방법이랑 비슷하구나.. 내가 만든 것이 저런 것에도 적용이 되네... 하나씩 맞추어 가는 느낌... 이런 것은 직접 해 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
문제집만 많이 푼다고 합격한다고 생각하면 no, 시험을 본 사람들의 경험담도 중요!! 이래서 합격수기는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 그들의 시행착오를 답습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피할 수 있는 실패의 요인들은 제거해 나가야 한다. 문제집과 기출문제는 그야말로 참고 자료일 뿐이다. 기본에 충실하라.. 그럼 응용은 쉬워질 것이다.
시험 보기전 주의해야 할 사항.
시험 전날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어라.. 아니면 충분한 휴식을 가져라.. 일찍 자라.. 괜히 공부한다고 늦게 자면 뒤숭생숭... 혹시 너무 긴장 되서 시험지가 눈에 들어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일찍 자라... 적어도 10~3시 까지는 무조건 자야 된다. 간이 나빠지면 눈이 피로해 진다. 보이는 것이 있어야 시험을 보지 않는가?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라.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시험에 임하라... 혹시.. 돈 내기를 했는가? 시험에 붙으면 어디 여행을 보내주던가... 평소에 갖고 싶던 물건을 누가 사준다고 했는가? 아니면 자신과의 약속인가? 모든 결과의 책임소재는 자신에게 있다... 지나간 시간을 돌이킬 순 없다. 앞으로 남은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비워라.. 좋은 경험이 되게... 나쁜 경험까지도 추억이 된다.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예시)시험 급수=5급을 볼때 에는 5급에 급수만 공부하지 말고 그 전 급수 6,7,8급수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무슨 공부든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혹시 시험에 [쓰기 따로 읽기 따로]라고 편협하게 공부했는가?
컴퓨터가 안 된다면(프린터가 안 된다면....) 문제집을 사서하구요. 문제집 같은 건 거의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뽑으세요.. 귀찮으면 사구요.. 뽑은 것을 여러 번 복습하고 이렇게 공부하면 시험 볼 때 뭐였는지 딱 기억나더라고요. 여러 번 복습하면 자동반사가 됩니다. 어떤 글자가 제시되면 “아하! 이거”하고 답이 딱하고 나와야 되요.. 그렇지 않으면 타임 오버로 알고서도 틀리게 됩니다. 가끔 답안지 작성 다~ 못해서 우는 학생도 보았거든요.. 그걸로 대학교 갈 생각이었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매몰찬 감독관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제 시간에 다 못 끝낸 학생이 문제가 있거든요... 모든 결과의 책임소재는 본인 자신에게 있습니다. 괜히 남 탓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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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hanjaiove2 다음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