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6학년을 마치면서 하고 싶은 말이 몇 가지 있었다.
우선 내가 1학년 위에 있는 교장 선생님에 말씀이 생각이 나고 있다.
교장 선생님 교탁이 높아 보였는데.// 지금 생각하도 좋은 추억인 것 같다.
그리고 옛날에는 137.5cm였는데. 지금은 벌써 초등학교 6학년 졸업을 2달 앞두고 있다.
몸도 176.2cm가 되었다. 마음도 한층 성숙해 진 것 같았다.
내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버릇이 점차 없어지는 듯 했지만 나중에는 버릇이 갈 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 참으로 이상하다...
나는 지금 초등학교 3학년 선생님 임행숙 선생님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나고 있다. 선생님은
내가 3학년때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보아 주고 많이 도와준 선생님이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 지금은 광양에 있는 옥룡초등학교??? 에서 근무하고 계신다. 선생님 연락처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전화라도 한 통 해 주어야 겠다.
*딴 이야기로 흘러 들어갔네...
우리 팔마초등학교 시간이 지날수록 전학생도 많이 들어오고, 전학 간 아이들도 많이 보았다.
그 아이들이 잘 지내고, 모든 사람들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 6학년이 졸업해도 후배 5학년이 6학년이 되어 우리 팔마초등학교를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다.
팔마초등학교 화이팅!!!
P.S. 우리 모두가 열심히 하면 팔마초등학교가 발전 할거라 믿고 있는 한 사람.
첫댓글 우리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는 나의 생각...
ㅈㄹ 똥싸고 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