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투여후 간기능 변화에 관한 고찰이다.
참 재미있다.
결론적으로 간이 안좋은 사람에게 한약사용은 안된다.
한약으로 인한 약제성 간염이 발생하였을 경우에 예후는 Bilirubin이 중요한 경우가 많다.
panic bird.
대한한의학회지 1993년. 상용처방의 장기간 교환투여가 간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고찰
간기능이 정상인 중풍환자 54명을 대상으로 검사
한약투여 1주일 후 ALP의 수치가 약간 상승(30-->40), 2주후부터 정상으로..
54명중 13명(20%)이 비정상범위까지 상승하였는데 30 --> 80까지 상승하고 2주후부터 정상으로..
- 결론을 내면 간기능이 유의하게 나쁜 경우(AST, ALP 100근처)에는 한약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만약 쓰려면 아래의 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Toxic and drug-induced liver disease
- from asymptomatic abnormalilities in liver function test to fatal massive liver necrosis
- 두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첫째, intrinsic hepatotoxins
- 모든 사람이 dose dependent로 간염을 일으키는 것
- 예를들어 아세트아미노펜 30알을 먹으면 모든 사람이 약물유발성 간염이 걸린다.
둘째, idiosyncratic hepatotoxins
- 다양한 latent period를 가지고 약물자체가 직접 간염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약물대사과정에서 간염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 아무도 모른다. 체질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게 약제성 간염이 나타난다.
Morphologic patterns of drug-induced liver disease
1) Zonal necrosis
- 약제성 간염(아세트 아미노펜, carbon tetrachloride)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 cytochrome P-450 drug-metabolizing enzymes
2) nonspecific focal hepatitis
- 약제성 간염(aspirin, oxacillin)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3) viral hepatitis-like reactions
-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는 것처럼 disffuse하게 나타난다.
- halothane, isoniazid, phenytoin, diclofenac
4) cholestasis(담즙정체성)
5) fatty liver
- 코티코 스테로이드, 에탄올, 테트라사이클린, valproic acid
6) granulomas
7) fibrosis
8) chronic hepatitis
- 메틸도파, 디클로페낙, isoniazid, halothane
9) tumors
10) vascular lesions
간기능 검사의 의미
1. ALP
- ALP는 태반, 뼈, 간의 파괴시 나오는 효소이다.
2. AST
- AST는 미토콘드리아, 사이토졸에서 나오는 효소이다.
- 미토콘드리아는 muscle, brain, kidney에 많다.
3. ALT
- cytosol에서만 나온다. 그래서 간의 괴사를 가장 잘 설명하는 지표가 ALT이다.
- 참고로 AST, ALT는 아침저녁으로 7U단위의 변동치가 있다.
4. r-GTP
- 세담관의 Obstruction을 반영하는 지표이다.
5. LDH
- LDH는 lactate dehydronase라는 당분해과정의 마지막 단계에 작용하는 효소의 이름. 이 LDH는 간, 근육, 골격, 뇌, 신장, 적혈구, 심장 등에 많이 분포하는 효소. 때문에 이러한 장기에 염증이 있을 때에는 LDH가 올라갈 수 있음.
6. Bilirubin
- direct bilirubin과 indirect bilirubin
- 원료는 rbc이고 heme+globin
- intrahepatic duct -> cyst duct -> gall bladder -> common bild duct + spleen의 duct와 합해져 -> common bile duct -> 담즙분비
- excretion이 안되는 조건 즉 담석, 비장의 종양 등
=> 황달
7. albumin
- 간에서 단백질 합성
8. glucose
- 간에서 glucogenesis(당신생)
9. PT, APTT
- 간에서 비타민 K를 흡수하여 Coagulation factor를 만들어냄.
간의 합성기능을 알아보는 방법
1) albumin
- 오랫동안 간이 안좋았다, 간의 합성기능이 장애가 있다는 의미
2) PT
- 간이 2-3일 사이에 정상기능을 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
3) Glucose
- 간이 지금(30분) 정상기능을 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
- glucose dependent organ 2가지는 brain과 rbc이다.
- 전격성간염환자의 glucose농도 관찰로서 사망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glucose가 급격하게 떨어져 당 신생을 못한다는 것은 곧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간의 분비기능을 알아보는 방법
1) bilirubin
문제.
- BG stone가 있다. 문제가 되는 간지표는? r-GTP, ALP, 빌리루빈
- 간경화가 있다. 문제가 되는 간지표는? Albumin
- Viral hepatitis 환자는 mild fever, arthritis, nausea, indigest, fatigue등의 증상이 있는데 반해 drug-induced hepatits환자는 증상이 없다. 다만 담즙정체성에서 황달이 나타날 수 있다. indirect 빌리루빈이 2.0mg%까지 오르면 공막에까지 황달이 생긴다. 2.0이 넘으면 소변으로 배출된다.
- 약제성 간염에서 ALT, AST만 오르면 2주지나면 정상으로 된다. 빌리루빈이 올라가는 경우는 예후가 안좋다.
- 약제성 간염에서 ALT, AST는 1-2주에 피크를 보이다가 정상으로 떨어지는데, 빌리루빈은 2주부터 상승하여 4-6주까지 상승하는 형태를 보여주므로 AST, ALT가 정상으로 떨어져도 활당은 지속될 수 있다. 이때 환자에게는 4주만 기다리면 좋아진다고 명확히 설명하면 된다.
- 문제는 Indirect bilirubin이 10mg이 넘어가면 예후는 안좋다.
- 경험상(김원장님) 청폐사간탕, 청심연자음 처방에서 간기능이 안좋은 경우가 있었다.
치료
- 가장 중요한 것은 약물투여 중지
- 10% d/w를 하루에 1리터를 투여하면 100그람의 포도당이 들어가므로 간이 당신생과정을 쉬게 된다.
- 간에서의 포도당 저장량이 150그람이므로
- ddb(오미자 추출물)은 간기능을 개선시키는 유일한 약물로 알려져있다. 80%환자에게서 좋아진다는 보고가 있는데, 일시적인 masking효과인거 같다. 끊으면 또 got, gpt가 올라간다.
- 치료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분류
1) 간세포성
- ALT단독으로 2배이상 상승
2) 담즙정체성
- ALP단독으로 2배이상 상승
3) 혼합형
- ALP,ALT 모두 2배이상 상승
약물유발성 간장애의 진단
1) 약물투여로부터 5-90일 사이에 증상발현, 약물을 끊은뒤 회복되었다가 다시 그 약물을 복용하여 1-15일 이내에 간염이 발생하면 약물유발성 간장애로 인정
2) 1)의 조건을 만족시키더라도 약물종료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야 함
3) 혼합성이나 담즙정체성의 경우 약물종료일로부터 30일이내에 증상이 나타나야 함.
4) 약물투약 중지후 ALT증가분이 50%이상 8일이내에 감소, 한달이내에 재증가가 없는 경우
5) 다른 간염 원인 배제